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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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완도군, 장기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한다
    완도군이 4월부터 해양치유 활성화 및 효과 검증, 생활 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장기 체류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프로그램은 바다, 숲, 섬 등 완도 전역을 하나의 치유 공간으로 활용해 해양치유, 해양기후치유, 산림치유, 섬 투어, 해양 활동(전복 채취 등), 치유 식단 체험 등이 진행됩니다. 일정은 1박 2일부터 최대 5박 6일까지이며 관광 동선이 아닌 신체적, 심리적 회복의 흐름에 맞춰 해양치유가 필요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특히 2박 3일 특화형 프로그램은 맨발 걷기와 캠핑 리트릿
    2026-03-06
  • 전남교육청, 2026년도 지방공무원 357명 선발
    전남도교육청이 2026년도 전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올해 선발(예정) 인원 최근 5년 내 최대 규모로,전년도 보다 120명 이상 증가한 357명입니다. 이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한 선제적 대비와 학교 행정업무 개선·지원 등 주요 현안 추진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가 반영됐습니다. 올해 선발예정 인원은 11개 직렬(류) 357명으로,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266명 △전산 13명 △사서 9명 △보건 3명 △식품위생 2명 △기록연구 4명 △공업(기계) 2명 △공업(전기) 3명
    2026-03-06
  • 무안군 도리포 리조트 지구단위계획 고시...행정절차 마무리
    무안군이 해제면 송석리 일원 '도리포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 승인'을 고시하고 도리포 리조트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도리포 리조트 조성사업은 해제면 송석리 산9-1번지 일원 4만 6568㎡ 부지에 민간자본 약 2,400억 원을 투입해 복합 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사업 시행사인 ㈜도리포카이파는 2022년 4월 전라남도 및 무안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군관리계획 변경,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해 왔습니다. 2025년 5월 전라남도 도시계획위원
    2026-03-06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의결권 없는 배심원제 확정…경선룰 기존대로
    더불어민주당이 전남 영광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방식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예비경선과 본경선을 진행하되, 50%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선은 예비경선에서 당원 투표 100%를 통해 후보 5명을 먼저 선발합니다. 이어지는 본경선은 당원 50%와 안심번호를 통한 일반 국민 50%가 참여하는 국민 참여 경선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이번 경선의 특징은 '정책배심원제' 도입입니다. 조 사무총장은 "전남과 광주가
    2026-03-06
  • 장성 아파트 화재...화장실서 80대 숨진 채 발견
    전남 장성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80대가 숨졌습니다. 6일 오전 9시 50분쯤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의 5층 규모의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질식사로 추정되는 80대 여성이 화장실에서 발견됐습니다. 또, 40세대가 거주 중이던 불이 난 아파트에서 14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3-06
  • 영광 찾은 정청래 "전남광주 통합, 국토 균형발전 심장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무회의를 통과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과 관련해 "호남 발전에 또 하나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6일 전남 영광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어제(5일) 국무회의를 통해 확정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호남의 기쁨이 민주당의 기쁨"이라며 청중의 박수도 유도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번 특별법 통과로 만들어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울특별시 준하는 지위 갖게 됨으로써 대한민국 지방주도 성장의 첫 사례가 될 것"이라며 "호남이 민주주의
    2026-03-06
  • 정준호 의원 "시·도민 물리적 거리 좁히는 '교통혁명'으로 전남·광주 통합 완수할 것"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통합 교통망 확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정준호 의원은 6일 오전 광주-강진 고속국도 건설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 의원은 행정구역 통합에 앞서 실질적인 물리적 거리를 좁히는 것이 통합의 시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건설 중인 광주-강진 고속국도가 완공되면 기존 65분 걸리던 이동 시간이 31분으로 대폭 단축됩니다. 정 의원은 고속도로 개통에 맞춰 강진과 해남, 장흥을 잇는 통합 교통망을 추가
    2026-03-06
  • '두바이서 발 묶인' 광주·전남 여성벤처인 17명, 오늘 오후 인천 도착
    중동 상황으로 두바이 현지에 발이 묶인 광주·전남 여성벤처 기업인들이 직항편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합니다. 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회원 17명이 이날 두바이공항에서 현지시간 새벽 3시 30분(한국시간 오전 8시 30분) 인천행 항공편에 탑승했습니다. 이들은 애초 대만을 경유하려 했으나, 인천 직항 항공편으로 일정을 바꿨습니다. 인천 도착 시간은 이날 오후 4시 50분입니다. 앞서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원 17명은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지난달 25일
    2026-03-06
  • 전국 곳곳 비·눈, 강원 산지 15㎝ 적설...수도권 미세먼지 '비상'
    금요일인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강원 산지에는 최대 15㎝의 눈이 쌓이겠고, 수도권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한반도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적설은 경기 북동부 2~7㎝, 경기내륙(북동부 제외) 1~5㎝, 서울·인천·경기 서해안 1~3㎝입니다. 강원 산지는 5~10㎝, 많은 곳은 15㎝ 이상 쌓이겠고 강원내륙은 3~8㎝가 예상됩니다. 충북
    2026-03-06
  • 나주 혁신도시 들개떼 출몰 주의..."애완견한테 달려들어"
    【 앵커멘트 】 나주 혁신도시 일대에서 무리를 지어 다니는 이른바 '들개'가 잇따라 목격되고 있습니다. 길고양이를 사냥하거나 반려견을 공격하는 사례까지 나오면서 시민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캄캄한 밤 고양이가 개떼로부터 쫓깁니다. 트럭 아래로 몸을 숨기나 싶더니 곧바로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최근 나주혁신도시 일대에서 무리 지어 다니는 유기견 이른바 '들개'가 출몰하면서 시민과 반려동물을 위협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목격자 / 나주시 빛가람동 - "애완견한테
    2026-03-05
  • '시민 혜택 늘린다' 통합특별시 행정 대개조 어떻게?
    【 앵커멘트 】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와 전남도가 조직과 전산망을 합치는 행정 개편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의 촘촘한 돌봄 정책과 전남의 파격적인 복지 혜택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정책이 확산됩니다. 전남의 공공산후조리원과, 아이가 태어나면 매달 20만 원을 주는 출생기본소득이 광주에도 적용되는 방향으로 추진됩니다. 광주의 통합 돌봄 정책은 전남 농어촌까지 넓혀갑니다. 어르신들은 방문 간호와 교통 지원 등
    2026-03-05
  • "이란 전쟁, 광주·전남 여성벤처 기업인 17명 6일 귀국 예정"
    이란 사태로 두바이 현지에서 발이 묶인 광주·전남 여성벤처 기업인들이 6일 고국으로 귀국합니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회원 17명이 오는 6일 금요일 현지시간 새벽 3시 40분(한국시간 오전 8시 40분) 두바이에서 에미레이트 항공편에 탑승할 예정입니다. 이후 대만 타이베이를 경유해 고국으로 귀국한다고 광주시는 전했습니다. 앞서 회원 17명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두바이에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이란 사태 등 중동 정세 악화로 항공편 운항이
    2026-03-05
  • 설 맞아 고향 찾은 해경 부부, 굶주려 쓰러진 모녀 구해
    설 연휴 고향을 찾았던 한 해양경찰관이 끼니도 해결하지 못해 생명이 위태롭던 모녀를 극적으로 구조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 이종선(60세) 예방지도계장 부부는 지난달 18일 설을 맞아 전남 함평을 찾았습니다. 이 계장은 부인과 함께 지난해 돌아가신 장모의 집을 정리하고 이웃들에게 설 인사를 전했습니다. 마을을 돌며 인사를 다니던 중 부부는 평소와 달리 이웃집이 조용한 점을 이상하게 여기고 직접 방문했습니다. 집 안은 난방이 전혀 가동되지 않아 안과 밖의 구분이 없을 정도로 냉골이었습니다. 방엔 40대 어머니와 9살 딸이
    2026-03-05
  • "민주당 호남 공천은 나눠먹기"...조국혁신당 '범죄 이력자 대거 적격 판정' 비판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호남지역 공천 과정을 '철옹성·나눠먹기 공천'으로 규정하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찬규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5일 논평을 내고 "호남 민심은 결코 '나눠먹기 공천'을 허락한 적이 없다"며 민주당의 인적 쇄신과 제도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민주당이 음주운전과 부정부패 등 '7대 부적격 기준'을 내세웠음에도, 실제 광주시당 심사에서는 범죄 이력자들이 대거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이는 '끼리끼리 봐주기'가 아니라면 설명하기 어렵다"며 "고무줄 검증으로 부적
    2026-03-05
  • 이병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5대 권역 균형발전 이루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병훈 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이 5대 권역 중심 발전 전략을 내놨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5일 오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광주 통합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지역 내 불균형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남·광주를 5대 권역 중심의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예비후보가 제시한 5대 권역은 여수·순천·광양·고흥 등 전남 동부권, 목포·무안·
    2026-03-05
  • 전라남도, 조선산업 기술 고도화하고 영역 넓힌다
    전라남도가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 고도화와 산업 영역 확장을 본격 추진합니다. 특히 AI 기반으로 생산 공정의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친환경 선박과 수리·정비 분야까지 산업 기반을 확장해 중소조선을 포함한 지역 기업의 생산성과 기술 경쟁력을 높여 조선산업 전반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조선산업 현장의 생산 효율과 안전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자동화와 디지털 기술의 현장 적용을 지속해서 확대합니다. 대불산단 AI 전환(AX) 실증산단 구축(20
    2026-03-05
  • 국립해양유산연구소, 베트남 빈쩌우만에서 첫 해외 수중유적 조사 실시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베트남국립역사박물관과 공동으로 5일부터 31일까지 베트남 꽝응아이성 빈쩌우만·쩌우투언해역에서 수중유산 공동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공동수중유산조사는 양국 간 문화유산 분야의 교류 협력을 증진하고, 아시아 해상 실크로드의 역사적 발자취를 규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국의 축적된 수중고고학 발굴 기술과 베트남의 풍부한 수중문화유산 환경을 접목한 뜻깊은 국제 협력 사례이자,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외국에서 수행하는 최초의 수중유적 조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조사 대상지인 빈
    2026-03-05
  • 정진욱 의원 "광주~강진 고속도로 대촌IC 및 하부 연결도로 연내 개통"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발전이 더뎠던 광주 남구 대촌 지역에 고속도로 나들목이 들어서며 새로운 전기가 마
    2026-03-05
  • [영상]"들개가 나타났다"...전남 나주 도심에 '시민 위협' 들개떼 출몰
    전남 나주 도심에서 무리 지어 나타나는 야생화된 유기견, 이른바 '들개'가 출몰하면서 시민과 반려동물을 위협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캄캄한 밤, 나주혁신도시 도심 한복판에서 고양이가 들개 무리에게 쫓깁니다. 고양이가 트럭 아래로 몸을 숨기나 싶더니 곧바로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최근 나주혁신도시 빛가람동과 금천면 일대에서 들개 무리가 출몰하면서 길고양이를 사냥하고 시민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한 편의점 점주는 "근처에서 돌보는 길고양이가 들개에 목을 물려 죽었다"며 "이 근처 주민들은 개떼를 다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6-03-05
  • 조인철 의원, 대구 찾아 지역 현안 청취 "광주-대구, 연대 강화"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갑)이 대구를 찾아 지역 현안 등을 청취했습니다. 조 의원은 전날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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