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량제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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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종량제 봉투 구매 제한 사실 아냐...李 대통령, '제한 말라' 지시"
    청와대가 종량제 쓰레기봉투 수급과 관련한 '구매 제한' 논란을 서둘러 진화하고 나섰습니다. 일부 발언이 확산되며 사재기 우려가 커지자, 대통령 지시가 정반대였음을 분명히 하며 선을 그은 것입니다. 청와대는 1일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대한 구매 제한은 없다"는 입장을 공식화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쓰레기봉투 수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구매 수량 제한을 하지 말 것', '지역별 조정 등 역할을 해줄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4-01
  • '종량제 봉투 사재기'에...기후장관 "부족하면 일반 봉투 허용"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중동 전쟁이 장기화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재기가 이어지면서 종량제 봉투가 부족할 경우 일반 봉투에 쓰레기를 담아 버리도록 허용하겠다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밝혔습니다. 종량제 봉투 재고가 부족하지 않다고 밝혔음에도 '사재기'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3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최악의 상황이 오면 일반 봉투 사용 허용 등 만반의 대책을 세웠다"면서 "집에 쓰레기를 쌓아둘 일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도 없을 것"이라면서 "봉투
    2026-03-30
  • 나프타 수급 제한에 비닐 생산 '제동'...종량제 봉투 '비상'
    【 앵커멘트 】 중동 정세 불안으로 비닐의 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생산량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종량제 봉투 생산 공장은 가동량을 대폭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광주의 자치구별 종량제 봉투 재고도 짧게는 한 달이면 바닥을 보일 전망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길게 펼쳐진 얇은 비닐을 잘라 봉지를 찍어냅니다. 가정이나 식당 등에서 널리 쓰이는 종량제 봉투를 만드는 공장입니다. 그런데 이 공장은 최근 한 달 사이 생산량이 70%나 줄었습니다. 중동전쟁 영향으로 봉투를 만드는 주원료인 '나프타'
    2026-03-26
  • '골병' 원인 75리터 종량제 봉투…수요는 늘어
    【 앵커멘트 】 환경미화원을 중심으로 무게가 많이 나가는 75리터 종량제 봉투를 없애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많게는 30kg을 넘어 환경미화원 부상의 주 원인으로 지목되고 때문인데, 여전히 자영업자 등 수요가 많아 각 지자체들은 쉽게 폐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른 아침 거리에 쌓인 쓰레기를 환경미화원들이 분주히 정리합니다. 75리터 종량제봉투 위로 비닐테이프를 감은 과적 쓰레기도 심심찮게 나옵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쓰레기를 가득 눌러 담은 종량제 봉투입니
    2026-03-22
  • '과적'종량제봉투에 골병 드는 환경미화원...무게 제한 '무색'
    【 앵커멘트 】 새벽 거리, 환경미화원들은 기준치를 훌쩍 넘긴 종량제봉투와의 씨름을 매일 반복하고 있습니다. 환경부가 미화원들의 부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봉투 무게 기준을 마련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지켜지지 않아 미화원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새벽 시간, 환경미화원이 분주히 움직이며 쓰레기봉투를 청소차에 실어 나릅니다. 대부분 터질 듯 팽팽히 부풀어 있고, 상단에 또 다른 비닐봉투를 덧씌워 테이프로 칭칭 감아 고정해 놓은 '과적 봉투'도 흔히 보입니다. 환경부는 미화원들의 부담을
    2025-11-30
  • "김장용 채소, 종량제봉투에 배출"..음식물쓰레기 처리 용량↑
    김장철을 맞아 광주광역시가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공공음식물자원화시설 처리용량을 평상시보다 20% 증량해 1일 최대 540t 처리하고, 반입시간도 2시간 연장합니다. 또 흙이 많이 묻어 있거나 부피가 큰 김장용 채소류의 경우, 한시적으로 스티커를 부착한 30ℓ이하 종량제봉투에 배출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스티커는 행정복지센터와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 등에서 배부합니다.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배출은 △배추·무와 젓갈류는 염분을 제거하고
    2024-11-12
  • "2천원 아끼려고"..쓰레기 쏟고 종량제 봉투 훔친 60대
    종량제 봉투에 담긴 쓰레기를 버린 뒤 봉투만 들고 달아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8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카페에서 내놓은 쓰레기의 내용물을 버린 뒤 종량제 봉투만 훔쳐 달아난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가 훔친 75L짜리 봉투는 한 장에 2,300원으로 A씨는 모두 2장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훔친 봉투는 A씨가 집에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쓰레기봉투를 내놓은 카페 주인은 쓰레기가 길에 나뒹굴게 되면서, '쓰레기 무단 투기' 누명을 써 과태료
    2024-01-25
  • 해남군 쓰레기 종량제봉투 배출 시 무게 제한
    전남 해남군이 50리터 이상 쓰레기 종량제 봉투 배출 시 무게제한을 실시합니다. 환경부는 하루 10회 이상 25㎏ 이상의 물체를 드는 작업을 근골격계에 부담을 주는 작업기준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해남군은 2021년부터 100리터 종량제봉투를 75리터로 하향 조정해 제작·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사업장에서 종량제봉투 비용을 줄이기 위해 압축기를 사용해 쓰레기를 눌러 담아 30~40kg에 육박하는 무게로 배출하는 일이 잦아 환경미화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남군은 '폐기물관
    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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