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날짜선택
  • 토론토서 역대 최대 규모 마약 적발..코카인·필로폰 990㎏
    캐나다 토론토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마약류가 적발됐습니다. CTV는 17일(현지시간) 토론토 경찰청이 회견을 통해 "광역 토론토를 무대로 활동해온 마약 유통 조직을 검거해 코카인 551㎏과 메스암페타민(일명 필로폰) 441㎏을 압수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토론토 경찰의 단일 마약 사건 중 최대 규모로, 시가 9천만 캐나다달러(약 851억 원)어치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3개월에 걸친 수사로 마약 밀수·유통 조직원 7명을 검거했습니다. 조사 결과, 마약은 대부분 미국에서 육로를 통해 밀반
    2023-11-18
  • "인도, '외교마찰' 캐나다에 외교관 41명 송환 요구"
    인도 내 시크교도들을 지원하던 캐나다 국적 분리주의 활동가가 피살된 사건과 관련 인도와 캐나다의 외교갈등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소식통을 인용해 인도 정부가 자국에 주재 중인 캐나다 외교관 40명 가량을 이달 10일까지 본국에 송환할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총 62명인 인도 주재 캐나다 외교관 중 41명을 돌려보내라고 통보했다는 것이다. 인도 정부는 기한 내에 본국으로 귀환하지 않은 캐나다 외교관은 면책특권을 상실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인도와 캐나다
    2023-10-03
  • '윙윙!' 캐나다 고속도로에 나타난 '꿀벌' 5백만 마리
    캐나다 토론토의 한 도로에 꿀벌 5백만 마리를 실은 상자들이 떨어져 한때 벌떼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CBC 방송 보도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각) 새벽 온타리오주 토론토 서쪽 벌링턴시의 도로를 달리던 화물 트럭에서 꿀벌과 벌통을 담은 화물상자들이 도로 위로 떨어졌습니다. 벌통을 벗어난 벌떼들은 일대를 순식간에 뒤덮었고, 놀란 운전자의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먼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당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는 차창문을 닫도록 권고하고, 보행자들에게는 근처에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2023-08-31
  • 캐나다 산불 급속 확산...뉴욕주 면적 불에 타
    캐나다 서부 지역에 산불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대피령이 내려진 주민이 하루 새 두 배로 증가했습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데이비드 이비 주총리는 19일(현지시간) "현재 상황은 암울하다"며 "약 3만5천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날까지 약 2만명에 대해 대피령이 내려졌는데, 하루 만에 1만5천명이 증가한 겁니다. 이비 주총리는 이외에도 "추가로 3만명이 대피 경보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주민에 대피령이 추가로 내려진 것은 산불이 통제 불능 상태로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내륙을 관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3-08-20
  • 캐나다 산불 여전히 확산..인접한 美까지 대기질 '경보'
    캐나다 동부 퀘벡주를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AFP통신과 CNN 방송 등은 7일(현지시각 빌 블레어 캐나다 비상계획부 장관이 현재 414곳에서 여전히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계속되는 진화 작업에도 불구하고 산불은 여전히 이틀 전 400여곳에서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이 중 절반이 넘는 200여곳은 불길이 강해 당국의 진화 작업이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랑수아 르고 퀘벡주 총리는 "지금 당장 우리 인력으로는 40여곳만 동시에 진압할
    2023-06-08
  • 尹 "더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 트뤼도 "우리는 특별한 관계"
    윤석열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오늘(1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발전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이날 한·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정상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지난해 9월, 캐나다 오타와에서 합의한 5대 핵심 분야 협력을 한 단계 진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윤 대통령은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더 평화롭고, 더 민주적이며, 더 정의롭고 번영하는 세계를 위해 '향후 60년간 함께 더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
    2023-05-17
  • 공공기관 틱톡 금지 전 세계 확산..미국ㆍEU이어 캐나다도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의 공공기관 사용 금지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27일(현지시각) 캐나다 매체 내셔널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연방 정부는 공무원들에게 28일부터 모든 정부 등록 기기에서 틱톡 사용을 금지하도록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틱톡의 데이터 수집 방식이 사이버 공격에 취약하다는 정부 공식 검토 결과에 의한 것입니다. 이번 정부 방침을 계기로 캐나다의 사생활 보호 기관인 프라이버시 위원회도 틱톡의 정보 보안 위험 여부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캐나다 정부의 이번 결정에 앞서 미국 연방 정
    2023-02-28
  • [월드컵]FIFA, 캐나다 GK 비난 쏟아낸 크로아티아 팬들 벌금 7천만원
    FIFA가 크로아티아 팬들이 캐나다 골키퍼 밀런 보리언(35·츠르베나 즈베즈다)에게 비난을 쏟아낸 것과 관련해 벌금 징계를 내렸습니다. 8일(한국시각) FIFA는 징계위원회 결과를 발표하며 "캐나다와 월드컵 경기에서 크로아티아 응원단이 FIFA 징계 규정 16조(스포츠 행사에 적합하지 않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단어와 물체를 사용)를 위반함에 따라 크로아티아 축구연맹에 4만 스위스프랑(한화 약 7천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8일 열린 캐나다와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크로아티
    2022-12-08
  • [월드컵]크로아티아 팬들, 캐나다 골키퍼에 혐오성 응원..FIFA 징계 착수
    캐나다 축구대표팀 골키퍼 밀런 보리언(35)이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 크로아티아와의 경기 중 팬들의 혐오성 비난을 받은 것에 대해 국제축구연맹(FIFA)이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28일(한국시각)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인 캐나다와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일부 관중들이 보리언을 향해 '우스타샤'라고 외쳤고, 'KNIN(크닌) 95. 보리언처럼 빨리 도망치는 사람은 없다'고 쓰인 현수막을 들어 올렸습니다. 우스타샤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수십만 명을 학살한 크로아티아의 분리주의 운동조직입니다. 보리언은 경기 직후
    2022-11-30
  • "핼러윈 사탕인 줄 알았는데.." 캐나다서 아이들에게 '대마 사탕' 줬다 체포
    캐나다에서 아이들에게 대마 성분이 함유된 핼러윈 사탕을 준 성인들이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2일(현지시각) 캐나다 위니펙 경찰은 핼러윈 기간 동안 13명의 아이들에게 대마의 향정신성 성분인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가 들어있는 구미 사탕을 준 혐의로 53세 여성과 63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31일 경찰은 대마 성분이 함유된 사탕이 다른 초콜릿류 또는 사탕류 과자와 함께 지퍼백에 담겨 배포됐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대마 성분이 들어있는 사탕을 받은 아이들의 나이는 적게는 만 6세, 많게는 만 16세인
    2022-11-03
  • 캐나다에서 흉기 난동..최소 25명 사상
    캐나다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10명이 숨졌습니다. 4일(현지시각) AFP와 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캐나다 남서부의 서스캐처원 북동부 외곽의 13곳에서 잇따라 흉기난동이 발생해 현재까지 10명이 숨지고 최소 15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날 새벽 5시 40분쯤 원주민 거주지역인 제임스스미스크리네이션에서 첫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어 이웃마을인 웰던 등에서 신고가 잇따랐다고 설명했습니다. 캐나다 왕립기마경찰(
    2022-09-05
1 2 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