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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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새 당명 2개로 압축...'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국민의힘의 새 당명 후보가 '미래연대'와 '미래를여는공화당' 2개로 압축됐습니다. 국민의힘 당명 개정 작업을 담당하는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는 이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두 개로 압축된 당명은 22일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며, 새 당명은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를 거친 뒤 당원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결정됩니다. 다만 TF가 제시한 두 후보 외 다른 당명이 최종 단계에서 채택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도부는 6·3 지방선거를 대비해 이달 안으로 당명 개정 절차를 마무리 지은 뒤 3·1절
    2026-02-21
  • 호주서 20대 한인 망치로 폭행 당해..가해자들 도주
    호주 시드니 도심 길거리에서 20대 한국인 청년이 모르는 남성들에게 망치로 폭행당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0일(현지시간) 7뉴스·뉴스닷컴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3시께 시드니 중심가 한 교차로 인도에서 23세 한국인 1명을 포함한 아시아계 남성 일행 3명이 다른 남성 3명에게 집단 폭행당했습니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에는 이들이 한국인을 둘러싸고 주먹질을 해 바닥에 쓰러뜨리고 주먹질과 발길질을 가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한 남성은 망치를 꺼내 한국인을 여러 차례 가격하기도 했습니
    2026-02-21
  • '상호관세 위법' 대법 판결에도...500조 대미 투자 뒤집긴 어려워
    미국 연방대법원이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국가별 상호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대미 통상 환경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이 곧바로 '대체 관세' 카드를 꺼내 들어 한국의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 등 핵심 산업에 고율의 품목별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나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쓸 수 있는 통상 카드가 많은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약속한 3천500억달러(약 505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합의를 뒤집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합니다. 연방대법원의 판결은 상호관세의 법
    2026-02-21
  • 트럼프 "더 강력한 관세 조치...전세계에 10% 추가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연방대법원이 위법하다고 판단한 관세를 대체할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법원 판결 뒤 백악관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전 세계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 판결에 "매우 실망했다"면서 "좋은 소식은 이 끔찍한 판결을 한 대법원 전체와 의회도 인정하고,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1977년 제정)에 따른 관세보다 강력한 수단, 방법, 법규, 권한이 있다
    2026-02-21
  • 李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유시민 '미친 짓' 지적에 '발끈'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모임에 대해 '미친 짓'이라고 비판한 데 발끈하면서 반박했습니다. 공취모 상임대표인 박성준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취모 운영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전 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 대통령에게 드리워졌던 암흑의 그림자, 조작 기소를 들어내는 것이 또 하나의 소명이자 빛의 시대로 가기 위한 길"이라며 "이 부분에 대한 많은 의원의 공감이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모임 간사인 이건태 의
    2026-02-20
  • 알프스 등산 중 조난...여친 두고 홀로 하산한 30대 '유죄'
    알프스에서 함께 조난당한 여자친구를 두고 혼자 하산해 숨지게 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오스트리아 남성이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지방법원은 19일(현지시간) 피고인 37살 토마스 플람베르거의 중과실치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집행유예 5개월과 벌금 9,600유로(1,636만 원)를 선고했다고 ORF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피고인은 지난해 1월 18일 밤 오스트리아 알프스 최고봉인 그로스글로크너(3,798m) 정상 인근에서 함께 조난당한 여자친구 케르슈틴 구르트너(당시 33살)를 두고 구조 요청을 제대로 하지 않은
    2026-02-20
  • 우원식 의장, '가덕도 피습' 정보위 회의록 국수본 압수수색 허용…국힘 "유감"
    우원식 국회의장이 '테러'로 규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 사건 수사 태스크포스(TF)의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회의록 압수수색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우 의장은 2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국회의장이 비공개 회의록에 대한 압수수색을 승낙할 경우 선례가 돼 정보위의 활동과 기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검토했다"며 "이 사안에 대해 정보위원회 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형사소송법 111조는 국가의 중대한
    2026-02-20
  • 美中 서해 상공 한때 대치...주한미군 전투기 출격에 中 대응
    주한미군이 서해상에서 대규모 공중 훈련을 진행하던 중 중국이 전투기를 출격시키며 미·중 전력이 한반도 인근에서 한때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한미군 F-16 전투기 10여 대가 지난 18일 경기도 평택 오산 기지를 출발해 서해 공해 상공까지 기동했습니다. 주한미군 F-16 전투기는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과 중국방공식별구역(CADIZ) 사이, 양측 구역이 중첩되지 않는 구역까지 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공식별구역은 항공 위협을 조기 식별하기 위해 임의로 설정한 선으로 국제
    2026-02-20
  • 英 앤드루 전 왕자, 엡스타인 파일 관련 체포됐다 풀려나
    미국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의혹을 받아온 영국 전 왕자 앤드루 마운트배튼 윈저(66)가 19일(현지시간) 경찰에 체포된 지 몇 시간 만에 풀려났습니다. BBC 방송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찰스 3세 국왕의 동생인 앤드루의 공무상 부정행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템스밸리 경찰은 이날 저녁 성명에서 "오늘 체포된 60대 남성은 수사받는 중에 풀려났다"며 "노퍽에서의 수색은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관련법에 따라 앤드루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고 60대 남성이라고만 밝혔으나 언론은 이 인물이 앤드루라고 보도하고
    2026-02-20
  • 지난해 글로벌 톱 히트곡은? 로제의 '아파트'...케데헌 '골든' 2위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APT.)가 K팝 최초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히트곡에 올랐습니다. 19일(현지시간)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에 따르면 '아파트'는 지난해 글로벌 싱글 차트(Global Single Chart)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IFPI 글로벌 싱글 차트는 음원 소비량과 다운로드 횟수 등을 유닛으로 수치화해 한 해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를 끈 노래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이 차트에서 북아메리카나 유럽 지역 이외 가수가 정상을 차지한 것은 로제가 처음이라고 IFPI는 밝혔습니다. 앞서 2012년 가수
    2026-02-20
  • 코스피, 미국발 불확실성에도 장중 첫 5,700선 돌파 '어디까지 갈까?'
    인공지능(AI) 투자심리 위축과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 미국발 악재의 영향 속에서도 20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사상 처음으로 5,700선을 넘어섰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장보다 42.71포인트(0.75%) 오른 5,719.96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수는 19.64포인트(0.35%) 오른 5,696.89로 개장한 뒤 상승폭을 키워가는 모양새입니다. 국내 증시에서 대장주 삼성전자는 0.21% 내린 18만 9,600원에 거래되며 하루 만에 '19만 전자'를 내줬습니다. SK하이닉스도 0.56% 내린 8
    2026-02-20
  • 100년 넘은 '금녀'의 종목 노르딕복합...올림픽 퇴출 위기
    하계와 동계를 통틀어 여자 선수가 참가할 수 없는 유일한 종목인 노르딕복합이 이번 대회를 끝으로 퇴출당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20일(한국시간) 마지막 올림픽 무대일 수 있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노르딕복합 경기가 모두 막을 내렸습니다. 스키점프와 설원 위의 마라톤으로 불리는 크로스컨트리를 병행하는 노르딕복합은 동계 올림픽 종목 중에서도 손꼽히는 극한의 스포츠입니다. 1924년 대회부터 긴 역사를 자랑하고 있지만, 세계선수권이나 월드컵과 달리 올림픽에서는 여전히 여자 선수들의 출전을 허용하지 않고
    2026-02-20
  • 미국 주 정부, 애플 '성착취물 방치'로 피소
    애플이 아동 성착취물 유포 등을 방치했다는 의혹으로 미국 주 정부에 피소됐습니다. 웨스트버지니아주는 메이슨카운티 순회법원에 애플을 상대로 한 소비자보호 소송을 제기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는 정부 기관이 아동 성착취물 유포와 관련해 애플에 제기한 첫 소송입니다. 웨스트버지니아주는 애플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이클라우드' 플랫폼이 아동 성착취물의 유통·보관 수단으로 이용되는 것을 고의로 방치하고 수년간 아무 대응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애플이 내부 대화에서 자사 서비스를 "아동
    2026-02-20
  • '통한의 6엔드' 한국 女 컬링, 준결승 문턱서 좌절 '눈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엔 한국 선수단의 메달 소식은 없었습니다.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이해인(고려대)은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15점, 예술점수(PCS) 66.34점으로 총 140.49점을 받아 8위로 마쳤습니다. 함께 출전한 신지아(세화여고)는 TES 75.05점, 예술점수 PCS 65.97점, 총점 141.02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65.66점을 합한
    2026-02-20
  • 뉴욕증시, 이란·블루아울이 '위험 회피' 자극...하락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미군의 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긴장감과 사모신용 투자사 블루아울이 일부 펀드의 환매 중단을 선언하면서 인공지능(AI) 투자 심리에 충격을 줬습니다. 1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7.50포인트(0.54%) 떨어진 49,395.16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9.42포인트(0.28%) 밀린 6,861.89였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70.91포인트(0.31%) 밀린 22,6
    2026-02-20
  • 트럼프 "이란과 합의불발 시 나쁜 일 있을 것...열흘內 알게 될 것"
    미국의 대(對)이란 공격이 임박했다는 징후가 포착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핵 협상에서 합의를 이뤄지지 않으면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의 '도널드 트럼프 평화 연구소'에서 자신이 주도하는 평화위원회 첫 이사회 회의 연설에서 미국과 이란 대표단의 핵 협상을 거론, "양측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좋은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수년간 이란과 의미 있는 합의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 입증됐지만 우리
    2026-02-20
  • 이 대통령,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제청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한 해임제청안을 재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 관장은 관장직에서 최종 해임됐습니다. 국가보훈부는 독립기념관을 대상으로 특별감사를 실시해 규정 위반 등 총 14건의 비위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보훈부는 김 관장이 자신의 지인을 위해 기념관을 사적으로 운영하고 출입이 제한된 수장고에 출입시켰으며 특정 종교 편향 및 상습적 조기 퇴근 등 기관장으로서 부적격한 행위를 일삼았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독립기념관 이사회는 해당 감사 결과를 근거로 지난달 김 관장에 대한 해임
    2026-02-20
  •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한국인 3번째·동계 출신 최초
    한국 봅슬레이 '레전드' 원윤종(40세)이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이자 한국 동계 스포츠 선수 출신으로는 최초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됐습니다. 원윤종은 19일 발표된 IOC 선수위원 투표 결과 11명의 후보 중 1위로 선수위원에 당선됐습니다. 임기는 2034년까지 8년입니다. 투표는 1월 말부터 이달 18일까지 올림픽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로써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마찬가지로 아테네 대회에서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을 획득했던 유승민 현 대한체육회장에 이어
    2026-02-19
  •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광산서 일산화탄소 유출 38명 사망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한 광산에서 일산화탄소 등 유독가스가 유출돼 광부 등 최소 38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현지 일간 데일리트러스트 등은 19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경찰 등 현지 당국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중부 플래토주 와세 자치구의 한 광산에서 전날 오전 6시 30분쯤 일산화탄소와 납 산화물 등이 유출됐습니다. 사고 직후 주 정부는 갱도 내부 폭발이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초기 조사를 마치고 유독가스가 갑작스럽게 방출돼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나이지
    2026-02-19
  • '밀가루 담합' 의혹 20년 만에 공정위 회부
    제분업체들이 밀가루 가격을 담합했다는 의혹이 20년 만에 다시 공정거래위원회의 심판대에 올랐습니다. 19일 관련 업계 등 따르면 공정위 심사관은 CJ제일제당과 대한제분을 비롯한 국내 주요 제분사들이 밀가루 가격 등을 밀약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는 의혹에 관한 심사보고서를 전원회의에 제출하고 해당 업체들에도 심사보고서를 발송했습니다. 심사 보고서는 형사 재판에서 공소장과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는 통상 심사관이 파악한 위법 행위의 구체적인 내용과 이에 대응한 제재 의견이 담깁니다. 공정위는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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