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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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국힘, 尹노선 추종자들 제압해야...계엄 때보다 더 퇴행"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는 "계엄을 미리 예방하지 못한 점에 대해 국민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당 대표였던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보수를 재건하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에 끝까지 함께하겠다. 함께 가야 길이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12·3 계엄 사태로부터 443일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국민의힘은 민심으로부터 갈라파고스처럼 고립된 윤석열 노선(계엄 옹호·탄핵 반대·부정선거)을
    2026-02-19
  • 李대통령 "환경미화원 적정임금 보장 실태 파악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지방정부가 환경미화원의 적정 임금 보장 규정을 이행하지 않는다는 문제 제기와 관련해 "감사나 전수조사 등을 통해 실태를 철저히 파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일부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환경미화원 등에게 적정 임금을 보장하는 규정을 마련해 놓고도 이를 업체나 직원에게 공유하거나 점검하지 않아 정해진 기준에 못 미치는 급여를 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 데 따른 것입니다. 김 대변인은 "유사한 사
    2026-02-19
  • 경찰, 대만 도박장 출입 롯데자이언츠 선수 4명 수사
    대만 현지 도박장에 출입한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 4명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부산경찰청은 19일 오전 국민신문고를 통해 롯데자이언츠 프로야구 선수 4명의 도박 혐의와 관련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발장에는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선수가 대만에서 현지 도박장을 출입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경찰청이 고발 내용에 관해 혐의 유무를 수사할 계획입니다. 이달 중순 롯데 자이언츠 구단은 대만 타이난에서 해당 선수 4명이 도박장에 방문했다는 의
    2026-02-19
  • "계엄 막은 대한민국 시민들 노벨평화상 추천됐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한 '대한민국 시민'들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19일 김의영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에 따르면 세계정치학회(IPSA) 전·현직 회장 등 일부 정치학자들이 지난달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한국의 '시민 전체'(Citizen Collective)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이들은 불법 비상계엄을 저지한 시민의 노력을 '빛의 혁명'으로 규정했습니다. 이는 헌법적 위기를 내전이나 탄압 없이 비폭력적 시민 참여로 극복해낸 글로벌 모범 사례라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
    2026-02-19
  •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행? "관계자 만났지만, 채용 제안 받은 건 아냐"
    충북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TV'를 이끌다가 최근 사직 의사를 밝힌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19일 청와대를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거취에 관심이 쏠립니다. 김 주무관은 청와대 측이 채용 의향을 물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이날 연합뉴스 통화에서 "(청와대 관계자와) 대화는 했지만, 구체적인 제안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청와대 관계자로부터) 문자가 와서 오늘 10분 정도 청와대에서 만났다"면서 "향후 계획이나 공직에 관심이 있는지를 묻는 정도의 티타임이었다. 사기업으로 갈 것 같은데 공직에
    2026-02-19
  • 李 대통령 "뿌리깊은 담합, 경제의 암적 존재... 영구 퇴출도 검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시장 지배력을 악용한 담합 행위는 공정한 경쟁을 가로막고, 시장 신뢰를 훼손하며, 국민경제 발전을 방해하는 암적 존재"라며 해당 기업의 영구적 퇴출 방안까지 거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현재 우리 사회에는 설탕, 밀가루, 육고기, 교복, 부동산 등 경제·산업 전반에서 반시장적인 담합 행위가 뿌리 깊게 퍼져 있다"라고 진단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이런 질 나쁜 범죄를 뿌리 뽑아야 경제의 질적 도약이 가능하다"라며 "이를 위해 담합 이득을 훨씬 넘
    2026-02-19
  • 주한미군 군산기지서 기름 4만 리터 유출...열흘 만에 오산기지서 또 유출 사고
    지난달 연료 유출 사고가 발생한 주한 미공군 군산기지에서 유출된 기름이 4만 리터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9일 주한미군에 따르면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은 지난달 26일 군산기지에서 발생한 사고로 연료 탱크에서 약 1만 1,000갤런(약 4만 1,600리터)의 전투기 연료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제8전투비행단 측은 사고 발견 즉시 현장에서 오염물질을 차단·방제하는 조치를 했으며, 인근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이나 안전에 즉각적인 위험은 없다고 당시 밝혔습니다. 미 공군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데, 주한미
    2026-02-19
  • 日시마네현청 식당에 '다케시마 카레' 또 등장..."이런다고 독도가 일본 땅 되겠나"
    일본 시마네현이 오는 22일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앞두고 청 식당에서 '다케시마 카레'를 판매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마네현청 지하 구내식당에서 오늘과 내일 양일간 '다케시마 카레'를 판매한다고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다케시마의 날'은 시마네현이 2005년 만들어 2006년부터 매년 2월 22일에 여는 행사입니다. 다케시마 카레는 시마네현이 한정 판매하는 메뉴로, 밥으로 독도의 동도와 서도의 형상을 만든 후
    2026-02-19
  • 설 고속도로 통행량 작년보다 20% ↑...휴게소 매출도 26% ↑
    올해 설 연휴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 대수가 작년 설과 비교해 2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실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5∼18일 나흘간 공사가 운영하는 재정고속도로 통행량은 총 2,250만 대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작년 설 연휴 전후 나흘간 통행량 1,873만 대와 비교해 377만 대(20.1%) 증가한 것입니다. 올해 닷새간의 설 연휴는 작년 설 연휴보다 하루 짧아 일평균 이동 인원이 늘어난 데다 온화한 날씨에 나들이객이 몰린
    2026-02-19
  • 평창서 사랑 빠진 美 국대 '동성 커플' 청혼..."올림픽이 우릴 이어줘"
    동성 커플인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주장 힐러리 나이트(36)와 미국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국가대표 브리트니 보(37)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현장에서 약혼했습니다. 나이트는 1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보에게 무릎 꿇고 반지를 건네며 청혼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보는 고개를 끄덕였고, 두 사람은 활짝 웃으며 서로를 끌어안았습니다. 나이트는 "올림픽은 우리를 만나게 했고, 이번엔 우리를 영원하게 이어줬다"고 적었습니다. 보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 팀 추월
    2026-02-19
  • '해외 짝퉁 잡으려면 상표권 필요한데...' 불닭 상표권 등록 가능할까?
    삼양식품이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짝퉁' 불닭볶음면을 근절하기 위해 'Buldak'(불닭) 브랜드의 국내 상표권 등록을 추진합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이달 중 지식재산처(옛 특허청)에 불닭 브랜드의 영문명인 'Buldak'에 대한 상표 출원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이는 해외에서 정교하게 모방된 유사 제품들이 난립하면서 수출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입니다. 최근 중국, 동남아, 미국 등지에서는 'Boodak'(부닭), 'Sayning'(세이닝) 등 교묘하게 이름을 바꾼 제품이나, 삼양식품의 캐릭터
    2026-02-19
  • 해킹으로 171만 원 호텔을 17원에?...스페인 20살 남성 검거
    스페인 경찰이 호텔 예약 웹사이트를 해킹해 고급 호텔을 헐값에 예약하고 투숙한 혐의로 20살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AFP 통신은 18일(현지시간) 스페인 국적의 이 남성이 전자 결제 플랫폼의 인증 절차를 조작하는 신종 수법을 사용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숙박료가 정상적으로 결제된 것처럼 시스템을 속인 뒤, 실제로는 0.01유로(약 17원) 등 터무니없이 적은 금액만 지불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최고 1천 유로(약 171만 원)에 달하는 고급 객실을 사실상 공짜나 다름없이 이용했습니다. 체포 당시 이 남성은
    2026-02-19
  • '60조 유령 코인' 빗썸 오지급 더 있나?...금감원 검사 기간 확대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검사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당초 지난 13일 마무리하려던 검사 일정을 늘려, 빗썸의 내부통제 부실과 추가 오지급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찬진 금감원장이 지난주까지 결과를 보고받겠다고 했으나,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금감원은 투입 인력을 8명으로 늘려 실제 보유하지 않은 가상자산이 지급될 수 있었던 전산 시스템
    2026-02-19
  • 일론 머스크, 태극기 내걸고 "테슬라에 지원하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SNS 계정에 한국 반도체 인력을 모집하는 채용 게시글을 올려 화제입니다. 머스크 CEO는 17일(현지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에 테슬라코리아의 AI 칩 디자인 엔지니어 채용 공고를 공유하며 16개의 태극기 이모티콘을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당신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고 칩 디자인, 패브리케이션(팹), AI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면 테슬라에 지원하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지난 15일 테슬라코리아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량 생산 AI 칩 개발에 함께할 인재를 찾는다
    2026-02-18
  • '알프스 커플 산행'에서 홀로 살아돌아온 남성, 과실치사 기소
    오스트리아 남성이 알프스 등산 중 정상 인근에 탈진한 여자친구를 두고 내려왔다가 중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33살 여성 케르슈틴 G는 지난해 1월 18일 남자친구인 토마스 P와 함께 오스트리아 최고봉 그로스글로크너(3,798m) 산행에 나섰다가 다음 날 새벽 악천후 속에 저체온증으로 숨졌습니다. 현지 검찰은 보다 숙련된 등산가인 토마스가 이번 산행에서 책임 있는 가이드 역할은 했지만, 무리한 계획 수립부터 때늦은 구조 요청까지 과실을 저질렀다고 봤습니다. 토마스는 혐의를 부인했
    2026-02-18
  • 다카이치 총리 '대만 발언' 후폭풍…1월 방일 중국인 60% 급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중국 정부가 방일 자제령을 내리면서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중국인 수가 전년 대비 60% 넘게 급감했습니다. 18일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발표한 외국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을 찾은 중국인은 38만 5,3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1월 98만 520명과 비교해 약 60만 명 가까이 줄어든 수치입니다. 중국인 방문객이 크게 줄면서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전체 외국인 수도 359만 7,500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4.9% 감소했습니다.
    2026-02-18
  • 정유라 사기 혐의 재판 불출석하다 구속 수감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 씨가 사기 혐의 재판에 반복해서 출석하지 않아 구속 수감됐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재판을 받던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재판부는 정 씨가 정당한 이유 없이 재판에 거듭 불출석하자 형사소송법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열린 재판에 총 세 차례 출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동안 재판부는 정 씨에
    2026-02-18
  • "금메달 땄으니 이제 남친만 있으면" 올림픽 코치 성차별 발언 논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 중인 네덜란드 빙상 대표팀 코치가 성차별적 발언으로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데니스 판데르군 코치는 여자 500m 금메달을 차지한 펨케 콕에게 "월드컵, 세계선수권 우승에 올림픽 금메달까지 땄으니 더 바랄 게 없겠다"고 축하하며 "딱 하나 없는 게 있는데 바로 정말 멋진 남자친구"라고 말했습니다. 판데르군 코치는 네덜란드 국민 모두를 대표해 콕의 업적이 자랑스럽다고 밝혔으나, 이어진 발언이 문제가 됐습니다.
    2026-02-18
  • 젤렌스키 "영토 포기 국민투표 부결될 것...트럼프 공평하지 않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종전 협상 압박이 과도하다며 일방적인 영토 포기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미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점령하지 않은 지역을 포함한 동부 돈바스 전역을 포기하라는 요구에 대해 "국민투표에 부쳐지더라도 부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우리 국민은 정서적으로 이런 요구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왜 추가로 영토를 포기해야 하는지 납득하지 못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현재의
    2026-02-18
  • 북한, 9차 당대회 초읽기…대표자들 금수산 집결
    북한이 제9차 당대회 개막을 앞두고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조선로동당 제9차 당대회에 참가할 각급 대표자들은 전날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며 결속을 다졌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현지에서는 대표자들에 대한 ‘대표증 수여식’도 함께 열렸으며, 김일성·김정일도 당대회 대표자로 선포됐습니다. 대표자들은 지난 16일 평양에 집결했고, 당 비서들이 직접 맞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은 앞서 정치국 회의를 통해 9차 당대회를 2월 하순에 개최하겠다고 공식화했습니다. 당대회는 향후 5년간의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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