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 여수산단은 '화약고'..5년간 61건·37명 사상
【 앵커멘트 】 전남 경제 70%를 차지하는 여수와 광양에는 200개 기업이 밀집한 석유화학단지와 국내 철강 생산 능력 2위를 자랑하는 광양제철소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 기업들이 지역 발전을 견인해 왔지만, 수십년째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발생시키고 있는 점도 외면할 수 없습니다. kbc는 광양만권 산단의 문제점을 짚어보는 기획 취재 '여수산단*광양제철소, 이대론 안된다'를 준비했습니다. 먼저 화재, 폭발, 가스누출 등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는 여수산단의 현 실태를 특별취재팀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2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