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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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마약 1kg 밀반입 불법체류자 구속기소
    베트남에서 마약을 들여온 불법체류자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은 베트남에서 필로폰, 엑스터시 등 1kg이 넘는 마약을 국내로 들여온 혐의로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밀수입된 마약 일부가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보고 후속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03-27
  • 모텔로 가장해 성매매 업소 운영한 일당 적발
    숙박업소를 가장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25일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모텔에서 성매매 알선 업주 A씨와 태국 국적 성매매 여성 7명, 성매수자 한국 남성 1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성들은 모두 불법체류 중이었으며, A씨는 해당 모텔에 일반 투숙객을 받지 않고 태국 여성들이 상주하는 성매매 전용 업소로 운영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3-27
  • 12·29 여객기 참사 사고기 잔해물 재조사 마무리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고기 잔해물 재조사가 11회차를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오늘(27일) 오전 무안국제공항에서는 사고기의 꼬리날개와 수평날개 동체 조사가 이뤄졌으며 유해나 유류품 등 추가 물체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지난달부터 진행된 재조사에서는 유해 추정 물체 38점이 희생자 유해로 확인됐고, 40점은 현재 감식이 진행 중입니다.
    2026-03-27
  • "모텔이 통으로 성매매 업소"...불법체류 여성 등 적발
    숙박업소를 가장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난 25일 경찰과 합동 단속을 벌여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모텔에서 성매매 알선 업주 A씨와 태국 국적 성매매 여성 7명, 성매수자 한국 남성 1명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해당 모텔은 겉보기엔 숙박시설로 보였지만 일반 투숙객은 받지 않고, 태국 여성들이 상주하는 '성매매 전용 업소'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A씨는 불법 사이트에서 성매수자를 모집하고, 1인당 최대 24만 원 상당의 화대를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2026-03-27
  • 이정선 광주교육감, 통합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어제(26일)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통합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습니다. 예비후보 등록으로 이 교육감의 직무는 정지되며 최승복 부교육감이 직무대행을 맡게 됩니다.
    2026-03-27
  • 경찰, 광주대표도서관 전 시공사 비자금 수사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전 시공사가 회삿돈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파악하고,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최근 광주대표도서관 전 시공사 재무 담당 직원 A씨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A씨가 비자금을 조성한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비자금이 인허가 관련 공무원에게 흘러갔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자금 흐름을 쫓고 있습니다.
    2026-03-26
  • 일제 강제동원 생존 피해자 1년새 206명 감소
    일제 강제동원 생존 피해자가 1년 새 200여명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행정안전부가 국외 강제동원 생존 피해자에게 지급한 의료지원금 지급 현황을 확인한 결과, 올해 생존 피해자는 434명으로 지난해보다 206명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은 피해자들이 100세 안팎의 고령이라 생존자들이 급감하고 있다며, 피해자들의 아픔과 역사적 진실이 잊히지 않도록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2026-03-26
  • [지방선거 현장]광주 남구, 단일화 변수 속 양자 구도 주목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광주 남구입니다. 광주 남구는 현직 구청장에 맞서는 예비후보들이 모두 단일화를 선언하면서, 현직 대 단일 후보 간 양자 구도가 형성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5개 구청장 가운데 가장 먼저 후보 등록을 하고 3선 도전에 나선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지난해 10월 KBC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 청장은 지지율 32.3% 기록하며 다른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사
    2026-03-22
  • 중수청법 국회 본회의 통과...검찰청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공소청법에 이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신설하는 법안이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수사·기소 분리를 대원칙으로 한 검찰개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국회는 전날 공소청법 통과에 이어 이날 중수청법을 처리했습니다. 이로써 공소청 검사는 수사 기능을 상실하고 공소 제기 및 유지 기능만 담당하게 됐습니다. 중수청법은 중수청을 행정안전부 장관 소속 기관으로 두고 △ 부패 △ 경제 △ 방위산업 △ 마약 △ 내란·외환 등 △ 사이버 범죄 등 6대 범죄를 수사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
    2026-03-21
  • 프로야구 올해도 흥행 돌풍?...시범경기 일일 관중 '역대 최다'
    지난 시즌 1,2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던 프로야구가 올해도 시범경기부터 구름 관중으로 흥행을 예고했습니다. 21일 프로야구 KBO리그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린 5개 구장에는 모두 8만 42명이 입장했습니다. 지난해 3월 9일 시범경기에서 세운 종전 기록인 7만 1,288명을 1만 명 가까이 뛰어넘은 기록입니다. 이날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붙은 대구 경기는 2만 3,860명이 입장해 구장을 개방한 좌석이 모두 들어찼습니다. 또 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의 잠실 경기(
    2026-03-21
  • '尹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계획서 본회의 상정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윤석열 정권 시절 검찰의 이른바 조작기소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가 5월 초까지 진행될 전망입니다. 이를 위한 계획서가 21일 본회의 처리 수순에 들어가면서입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 죄 지우기용"이라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나섰으나 절대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은 22일 토론을 종결하고 계획서를 주도적으로 채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제출한 국조 계획서를 상정했습니다. 계획서
    2026-03-21
  • 에너지 아끼려 주4일제·휴교령...유가 급등에 각국 허리띠 졸라매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 초기 가격 통제로 버티던 각국이 결국 '덜 쓰기'로 돌아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시각 20일 보도했습니다. 각국 정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후에는 에너지 가격 상승 충격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독일은 주유소의 가격 인상 횟수를 하루 한 차례로 제한했고, 헝가리는 연료 가격 상한제를 도입했습니다. 다만 에너지 수요를 줄이지 않은 상태에서 가격만 통제하는 것은 글로벌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친 이번 위기의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주장에 점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국제
    2026-03-21
  •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9명 발견된 헬스장, 도면에 없는 공간"
    대형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사망자가 집중된 헬스장은 도면에도 없는, 임의로 마련된 복층 형태의 공간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1일 대전 대덕구와 대덕소방서에 따르면 사망자 9명이 발견된 헬스장은 당초 건물 3층으로 알려졌지만 도면에는 없는 2층의 복층 공간이었습니다. 기계를 설치해야 하다 보니 이 건물은 층고가 5.5m로 상당히 높습니다. 그렇다 보니 지상에서 3층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경사로와 3층 사이에 상당한 층고의 자투리 공간이 발생했습니다. 이곳을 막아 복층처럼 임의로 공간을 조성해
    2026-03-21
  • 아파트 경비원 흉기로 찌른 30대 구속
    아파트 경비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가 구속됐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아파트 경비원을 다치게 한 혐의(살인미수)로 30대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4시쯤 군산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흉기로 70대 경비원 B씨의 목을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크게 다쳤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재범 우려가 있다고 보고 A씨를 구속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2026-03-21
  • 金 총리 "하이브, 국민들 불편 감수하고 있다는 것 인식해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리는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아 행사장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총리는 21일 세종문화회관에 마련된 BTS 공연 통합현장 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행정안전부와 서울시, 경찰·소방 및 BTS 소속사 하이브 측으로부터 안전 관리 계획 등을 두루 보고 받았습니다. 김 총리는 보고가 끝나자 "우선 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며 "BTS 컴백 공연이 국가적 행사가 됐고 세계가 관심을 갖는 행사가 됐지만 근본적으로는 BTS와 하이브가 하는 행사
    2026-03-21
  • 새벽시간 목포 숙박업소 화재...50대 장기 투숙객 숨져
    새벽시간 목포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21일 새벽 3시 50분쯤 전남 목포시 호남동의 한 여관 2층 객실에서 불이 나 장기 투숙 중이던 59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은 해당 객실을 모두 태운 뒤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른 객실 투숙객 일부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1
  • '공천 내홍' 국힘 이정현 "불편해도 가고,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싼 내홍과 관련해 "저는 선택했다. 불편해도 가고,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 공천이 시끄러운 건 기득권이 흔들리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는 "조용한 공천은 대부분 이미 다 정해진 공천이고 그게 더 위험한 것"이라며 "조용하면 편할 수 있지만 조용하면 죽는다. 조용한 당은 죽은 당이고 소리 없는 정치는 이미 끝난 정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2026-03-21
  • 만취 무면허 적발되자 순찰차 치고 달아난 40대 구속...경찰 2명 부상
    만취 상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되자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뒤 검문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을 다치게 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무면허운전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밤 10시 45분쯤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고 창원시 진해구 안민터널 일대에서 의창구 봉곡동 봉림중삼거리까지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차량에는 A씨 가족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
    2026-03-21
  • BTS 광화문 컴백 공연...지하철 오후 2시부터·버스 첫차부터 무정차 통과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의 막이 오르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는 새벽부터 광범위한 교통통제가 실시됩니다. 세종대로·사직로 등 도로 통제부터 광화문역·시청역·경복궁역 등 지하철 무정차 통과, 시내버스 우회 운행까지 이뤄지는 만큼 관련 정보 확인이 필요합니다. 공연 전날 밤 9시부터 통제가 시작된 세종대로 광화문∼시청 구간 도로는 공연 다음 날인 22일 오전 6시까지 33시간 동안 차가 다닐 수 없습니다. 이날 사직로·율곡로(오후 4∼11시), 새문안로
    2026-03-21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주, 주유소 기름값 대폭 하락 전환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첫 주에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대폭 하락 전환했습니다. 2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3월 셋째 주(15∼19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72.3원 내린 1,829.3원이었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96.5원 하락해 1,828.0원을 기록하며 큰 낙폭을 보였습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의 휘발윳값은 전주보다 85.4원 하락한 1,865.4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전은 114.0원 내린 1,804.9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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