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730] 190515 타이틀 + 주요뉴스
1. "5.18 사흘 앞인데"..망언 징계 '표류' 518 39주년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518망언자에 대한 징계가 미뤄지고 있습니다.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도 답보 상탭니다. 2. "5.18희생자 시신 바다에 버렸다" 증언 518 당시 광주 보안부대 수사관으로 일한 허장환 씨가 동료에게 518 희생자의 시신을 바다에 버렸다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518 실종자들을 찾는데 중요한 전기가 될 전망입니다. 3. "황교안, 5·18기념식 오지 말라" 경고 시민단체가 자유한국당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