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 야동' 2개월..수사 답보*개선 늦장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버스정류장 안내기에서 음란 동영상이 나온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수사는 제자리걸음입니다. 해외 IP를 통한 해킹으로 결론났지만, 용의자 찾기는 물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지지부진하기만 합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6월 24일 밤 여수의 한 버스정류장 안내기에서 음란 동영상이 흘러 나왔습니다. 경찰은 해외 IP를 통해 안내 단말기가 해킹된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지만 두 달이 지나도록 별다른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