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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뿐인 자정 결의? 사학법인 교사 채용은 우리 권리
    【 앵커멘트 】 잇단 사학 비리에 시민사회의 개혁 요구가 거세지만, 정작 사립학교 법인들은 꿈쩍도 않고 있습니다. 자정안을 내놨지만, 교사 채용 위탁전형에 대해서는 자율성이 훼손된다며 거부해, 형식적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최근 광주 한 사립학고 법인 이사장과 행정실장 등 3명이 교사 채용 비리로 구속됐습니다. 교사 채용 댓가로 7억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입니다. 지역사회 여론이 들끓자 광주시내 26개 사학 법인들이 긴급 모임을 갖고 성
    2016-06-30
  • '정류장 야동' 2개월..수사 답보*개선 늦장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버스정류장 안내기에서 음란 동영상이 나온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수사는 제자리걸음입니다. 해외 IP를 통한 해킹으로 결론났지만, 용의자 찾기는 물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지지부진하기만 합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6월 24일 밤 여수의 한 버스정류장 안내기에서 음란 동영상이 흘러 나왔습니다. 경찰은 해외 IP를 통해 안내 단말기가 해킹된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지만 두 달이 지나도록 별다른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6-06-30
  • 임창용 다음 경기부터 합류...가을야구 청신호
    【 앵커멘트 】 해외 원정도박 파문으로 7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임창용 투수가 내일 경기부터 1군 무대에 복귀합니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기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여, 5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경기를 앞두고 몸 풀기에 여념이 없는 타이거즈 선수들 사이로 임창용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72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풀리는 내일 경기부터 출격이 가능합니다. 떨어진 실전 감각이 문제지만, 프로 22년차 베테랑답게
    2016-06-30
  • 기아, 광주에서 LG와 맞대결...7연승 도전
    최근 6연승을 달리고 있는 기아 타이거즈가 이 시각 현재,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LG를 상대로 3년만에 7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헥터를 선발로 내세운 기아는 2회말에만 브렛필의 만루홈런과 나지완의 투런홈런이 잇따라 터지는 등 오늘도 활발한 타격을 이어가고 있는데, ( )회 현재, 기아가 LG를 ( ):( )으로 앞서고 있습니다.
    2016-06-30
  • 50대 주부 잔혹살해 10대 구속영장
    50대 주부를 흉기로 살해한 10대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그제 광주시 화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50살 조모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하고 노트북과 현금 등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17살 최 모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지난 27일 가출한 최 군은 생활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택배기사로 위장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6-30
  • 수영대회 예산 전액 삭감...대회 준비 '비상'
    내년도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예산이 전액 삭감돼 대회 준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시가 요청한 내년도 수영대회 예산 74억 원 가운데 19억 원만 편성해 제출했는데, 기획재정부는 최근 1차 예산 심의를 열고 이마저도 전액 삭감했습니다. 행정자치부도 광주시가 지난 3월 제출한 수영대회 지원본부 조직 승인안에 대해 사실상 거부 의사를 나타낸 바 있어 수영대회의 준비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2016-06-30
  • "민선6기 광주시, 제대로 시행된 정책 없다"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민선6기 광주시의 전반기 시정에 대해 제대로 시행된 정책이 없다고 혹평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민선6기 전반기 광주시정을 분석한 결과 제대로 시행된 정책이 없다는 의견이 많았고, 특히 재검토를 반복하며 혼선을 일으켰던 도시철도 2호선 추진과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자동차 100만 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이 최악의 정책으로 꼽혔습니다. 반면 탈권위적 행보와 거버넌스,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6-06-30
  • 광주*전남 국회 예결위원 5명 확정
    국민의당 몫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김동철, 장병완, 이용주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의원총회를 열고, 4선의 김동철 의원을 예결위 간사로, 장병완*이용주 의원을 예결위원으로 배치했습니다. 이로써 광주*전남에 선거구를 둔 예결위원은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의 이개호 의원을 포함해 모두 5명입니다.
    2016-06-30
  • 박지원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에 최경환 의원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에 광주 북구을 최경환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최 의원은 장성 출신으로 김대중 정부에서 청와대 행정관, 공보비서관을 지냈으며, 김대중평화센터 공보실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5.18민주유공자인 최 의원은 국민의당에선 원내기획부대표를 맡았습니다.
    2016-06-30
  • 전남도, 조선산업 '원스톱 지원' 등 시행
    정부가 조선업의 특별고용지원업종을 지정함에 따라 전라남도가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전남도는 목포고용센터와 목포시, 영암군과 협력해 '일자리희망센터'를 목포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설치하고 대불산단 영암근로자종합복지관에 출장소를 설치해 원스톱 고용지원사업 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조선업이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되면서 고용유지 지원대책이 강화되고 실직자 지원이 확대되지만, 현대삼호중공업 등 대기업 조선사들은 제외됐습니다.
    2016-06-30
  • 장만채, "포괄적 공동학군제 준비 안 됐다"
    장만채 전남교육감이 어제 장휘국 광주교육감이 언급한 포괄적 공동학군제에 대해 부정적인 뜻을 나타냈습니다. 오늘 민선 교육감 2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장만채 전남교육감은 담양과 장성, 나주의 경우 광주 학교와의 경쟁력을 가질 만한 준비가 돼있지 않다면서 공동학군제에 대해 부정적인 뜻을 밝혔습니다. 다만 최근 공동학군제를 추진하기로 한 화순군과 같이 인근 시군에서 행정과 교육이 결합된 다양한 우수 프로그램들을 만든다면 단계적으로 추진할 뜻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6-06-30
  • 전남대 평의회, '총장 직선제 요구' 1인 시위
    전남대 교수들이 총장 직선제를 요구하며 일주일 일정으로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전남대 평의원회는 오늘 출퇴근 시간과 점심시간에 한 시간씩 대학본부와 후문 앞에서 총장 직선제를 위한 학칙 개정을 요구하는 1인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전국 국공립대학 교수연합회에서도 다음달 4일 전남대총장 직선제 관철을 위한 투쟁에 지지 성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2016-06-30
  • 광주*전남 교통사고 잇따라...7명 사상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7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 광주시 하남동의 한 교차로에서 28살 강 모 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55살 배 모 씨의 차와 충돌해 조수석에 타고 있던 54살 정 모 씨가 숨지고 배 씨 등 5명이 다쳤습니다. 아침 7시 20분쯤에는 광양 율촌산단 인근 교차로에서 58살 문 모 씨의 25톤 트럭과 63살 양 모 씨의 SUV가 충돌해 양 씨가 숨졌습니다.
    2016-06-30
  • 광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이상은 보행자
    올해 광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중 절반 이상은 보행자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올해 초부터 6월까지 광주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34명 중 보행자는 19명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고, 사망한 보행자 가운데 13명은 65세 이상 노인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보행자 사고를 줄이기 위해 무단횡단 단속을 대폭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16-06-30
  • 광주은행 세계 화폐*기념품 전시
    광주은행이 세계 각국의 화폐와 기념품, 우표 등을 한자리에서 살펴 볼 수 있는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오는 9월 10일까지 광주은행 1층 전시실에서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 볼 수 있는 화폐와 기념품, 우표, 열쇠고리 등 2천 6백여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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