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5일 개장 직후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6일 오전 9시 6분 코스피 시장에 5분간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 가격이 5% 이상 하락한 채로 1분간 지속될 때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9.65포인트(p)(5.22%) 하락한 759.45p였습니다.
사이드카는 11분 41초 발동이 해제됐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장중 낙폭을 확대해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226포인트 급락한 4,937로 5,000선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코스피 급락은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기업들의 대규모 자본투자(CAPEX) 리스크가 불거진 데다 고용경기 악화와 금·은 가격 급락 등 악재가 겹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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