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순천시장 선거 다자대결에서 노관규 현 순천시장과 오하근 전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선두 다툼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광주방송이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순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자 대결 지지도는 노관규 순천시장 26.5%, 오하근 전 순천시장 후보 22.5%로 오차범위(±4.4%p) 내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허석 전 순천시장 12.0% △손훈모 현 법률사무소 순천 대표변호사 10.3% △서동욱 전 전남도의회 의장 9.9% △이성수 현 진보당 전남도당위원장 6.4% △이복남 현 조국혁신당 순천시 지역위원장 2.1% △한숙경 현 전남도의원 1.1%였습니다.
기타 후보는 1.5%, 지지 후보 없음·모름은 7.8%였습니다.
연령별로는 노관규 시장이 70대 이상에서 상대적으로 높았고(37.3%), 오하근 전 시장 후보는 30대(27.9%)와 60대(32.9%)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선거 권역별로는 1권역(1~2선거구)에서 노관규 28.8%·오하근 27.9%, 2권역(3~4선거구)은 노관규 22.7%·오하근 21.5%로 비슷했고, 3권역(5~8선거구)은 노관규 28.0%·오하근 19.7%로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는 △오하근 25.7% △손훈모 16.2% △허석 16.1% △서동욱 14.0% △한숙경 3.2% 순이었고, 기타 후보 6.1%, 없음·모름 18.7%로 나타났습니다.
유권자들이 순천시장 후보를 고를 때 지역 현안 해결 능력(28.5%)에 가장 중점을 두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정책·공약 실현 가능성(26%), 도덕성·청렴성(19.2%), 행정·리더십 역량(16%) 순이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69.4%, 진보당 6.4%, 국민의힘 6.3%, 조국혁신당 5.8%, 개혁신당 2.2%였습니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KBC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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