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불법 당원 모집 혐의로 당원 자격 정지 6개월을 확정받은 강진원 현 강진군수가 여론조사에서 과반에 가까운 지지를 얻으며 독주했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강진군민 500명을 대상으로 지지 후보를 조사한 결과, △강진원 현 강진군수(49.3%) △차영수 현 전남도의원(26.0%)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11.4%) △오병석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9.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타후보를 지지한다는 답변은 1.3%, △없다/모른다는 답변은 2.3%였습니다.
강 군수와 차 도의원의 격차는 23.3%p 차이로 오차 범위 밖이었습니다.
성별, 선거구별, 정당지지도별 등 대부분의 세부 구분에서도 강 군수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차 도의원이 △18/20대, △30대 등 젊은 층에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 군수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무소속으로 출마를 해야하는 상황은 선거 막판까지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강진군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78.4%) △조국혁신당(6.2%) △국민의힘(2.9%) △개혁신당(2.0%) △진보당(1.6%) 등으로, 지역 내 민주당에 대한 지지도가 압도적인 상황입니다.
다만, 지지후보를 선택한 가장 중점을 두는 기준으로는 △지역 현안 해결 능력(31.8%) △행정·리더십 역량(22.3%) △정책·공약 실현가능성(19.6%) △도덕성·청렴성(16.3%) △소속 정당(5.8%) 순으로, 정당보다 인물을 보겠다는 답변이 높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적합도 조사에서는 △차영수 31.8% △김보미 18.0% △오병석 14.8% 순으로, 차 도의원이 김 전 강진군의회 의장을 13.8%p 앞서며 선두를 달렸습니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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