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의 첫 단체장 배출로 관심을 모았던 전남 담양군은 현역인 정철원 군수가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담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지 후보를 조사한 결과 △정철원 현 담양군수 37.1%, △박종원 현 전남도의원 23.3%로 두 후보간 격차는 13.8%p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이규현 현 전남도의원 12.4%,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 9.9%, △최화삼 전 담양새마을금고 이사장 8.7%, △김종진 현 담양 미래전략연구소장 1.2%로 뒤를 이었습니다.
기타 후보는 1.4%, 없거나 모름은 6%로 집계됐습니다.
정철원 현 군수가 선두를 기록한 가운데 △18/20대(44.0%) △30대(43.4%) △40대(36.4%) △50대(37.5%) △60대(40.2%) △70대+(30.6%) 등 전 계층에서 비교적 고른 지지를 얻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박종원 34.3%, △이규현 21.4%, △이재종 15.4%, △김종진 3.5%로 나타났습니다.
담양군수 지지후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기준으로는 △지역 현안 해결 능력(31.5%) △정책·공약 실현가능성(19.2%) △도덕성·청렴성(19.2%) △행정·리더십 역량(17.1%) △소속 정당(9.0%) 순입니다.
대부분 계층에서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을 가장 많이 꼽은 가운데 △18/20대(34.6%) △40대(30.4%) △50대(31.7%) △60대(34.9%)에서 30%대로 비교적 높았습니다.
'도덕성·청렴성'은 △18/20대(27.2%)에서 비교적 많이 꼽았습니다.

담양군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66.9%) △조국혁신당(18.4%) △국민의힘(3.1%) △개혁신당(2.2%) △진보당(2.0%)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전 계층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우위를 보인 가운데 △70대+(75.9%)에서 70%대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30대(21.5%) △50대(24.0%) △60대(22.1%)에서 20%대의 비교적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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