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여론조사에서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신수정 현 광주시의회 의장이 양강 구도를 보였습니다.
KBC 광주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지 후보를 조사한 결과 △문상필 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16.6% △신수정 현 광주시의회 의장 14.5%로 두 후보 간 격차는 2.1%p, 오차범위 내였습니다.
이어 △김동찬 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9.4%, △조호권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8.2%, △송승종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7.1%, △김순옥 현 국민의힘 광주시당 대변인 6.1%, △정다은 현 광주시의원 5.2%로 뒤를 이었습니다.
△정달성 현 북구의회 의원 4.4%, △김주업 현 진보당 광주시당위원장 3.3%, △김대원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2.9%, △오주섭 전 광주은행신협 이사장 1.4%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기타 후보는 2.0%, 없거나 모름은 18.5%로 집계됐습니다.
문상필 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60대(24.1%) △70대+(20.4%), 신수정 시의회 의장은 △30대(19.5%)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서도 △문상필 19.5%, △신수정 15.6%로 오차 범위 내였습니다.
이어 △조호권 7.9%, △김동찬 7.8%, △정다은 7.6%, △송승종 6.7%, △정달성 5.7%, △오주섭 3.3%, △김대원 3.2% 순입니다.
북구청장 지지후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점을 둔 기준으로는 △지역 현안 해결 능력 33.4%, △정책·공약 실현가능성 24.4%, △행정ㆍ리더십 역량 18.0%, △도덕성·청렴성 14.4%, △소속 정당 5.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을 가장 많이 지목한 가운데, 이중 △18/20대(40.1%) △50대(35.6%)에서 특히 높았습니다.
30대는 '정책·공약 실현가능성(37.6%)'을 1순위로 꼽았습니다.

정당은 민주당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이 제2당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66.9%) △조국혁신당(9.3%) △국민의힘(9.2%) △개혁신당(3.5%) △진보당(3.0%) 순입니다.더불어민주당은 △40대(72.8%) △60대(80.7%) △70대+(75.6%)에서 70~80%대의 높은 지지율 기록했습니다.
국민의힘은 △18/20대(26.9%) △30대(13.3%), 조국혁신당은 △50대(12.6%) △70대+(14.7%)에서 각각 두 자릿수 지지율을 나타냈습니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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