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여수시장과 순천시장 후보들은 2강 구도와 함께 혼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는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이, 순천은 노관규 현 시장과 오하근 전 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안 접전을 벌였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여수시장 다자 대결 결과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13.8%,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이 12.6%로 오차범위 안 선두권을 형성했습니다.
이어 정기명 현 여수시장 8.2%, 서영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7.9%, 주종섭 전남도의원 6.1%를 기록했습니다.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5.5%, 김창주 전 여수경영인협회 회장 5.4%, 이광일 현 전남도의회 부의장 5.2%, 한문선 현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4.8%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용주 전 국회의원과 김희택 현 국민의힘 여수을 당협위원장은 각각 4%를 기록했고, 이상우 현 조국혁신당 여수시 지역위원장 3.4%, 김유화 전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 2.5%이었습니다.
서수형 현 진보당 여수시 지역위원장과 김순빈 전 여수시의회 부의장은 각각 1.8%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명창환 전 부지사와 민주당 후보가 본선까지 접전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순천시장 다자 대결에선 노관규 현 순천시장이 26.5%, 오하근 전 민주당 순천시장 후보가 22.5%로 오차범위 안 접전을 벌였습니다.
허석 전 순천시장 12%, 손훈모 변호사 10.3%, 서동욱 전 전남도의회 의장 9.9%가 뒤를 이었습니다.
이성수 현 진보당 전남도당위원장 6.4%, 이복남 현 조국혁신당 순천시 지역위원장 2.1%, 한숙경 현 전남도의원 1.1%였습니다.
두 지역 모두 지지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이 가장 높은 답변을 얻었습니다.
여수와 순천시에선 다자 구도로 지지층이 분산돼 경선 구도와 단일화 여부에 따라 판세가 바뀔 것으로 예상됩니다.
KBC 신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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