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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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의사' 증가세..올해 10월까지 벌써 294명
    마약류 사범으로 경찰에 붙잡힌 의사 수가 해마다 증가해 올해는 지난달까지 벌써 3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약류 사범은 마약과 향정신성의약품, 대마 등을 직접 투약하거나 처방하는 것을 비롯해 제조, 유통, 소지한 사람을 가리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24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0월 마약류 사범으로 검거된 의사는 294명이었습니다.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말에는 지난해 검거된 의사 수(323명)을 웃돌 가능성이 큽니다. 경찰이 의사와 간호사 등을 의료인
    2024-11-24
  • 민주·진보 주말집회 "김건희 특검"..보수 맞불 "이재명 구속"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광화문 광장에서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 및 특검 촉구' 4차 장외집회를 열었습니다. 다음 주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선고를 앞두고 사법부 비난은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보수 단체도 인근 장소에서 맞불 집회를 열었습니다. 양측 간 충돌 없이 행사는 마무리됐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세 번째로 발의한 김여사 특검법을 14일 본회의에서 야당 단독 처리했습니다. 이번에도 윤 대통령의 특검법 재의요구가 예상돼 28일 본회의에서 재표결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윤
    2024-11-23
  • 정부, 日사도광산 추도식 전격 불참 결정
    정부가 조선인 노동자 등을 추모하는 사도광산 추도식을 하루 앞둔 23일 전격 불참을 결정했습니다. 추도식에 일본 대표로 참석하기로 한 인물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이력이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고, 일본 측 추도사 등에 대한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부는 이날 "우리 정부는 추도식 관련 제반 사정을 고려해 24일 예정된 사도광산 추도식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불참 결정을 내린 배경으로 "추도식을 둘러싼 양국 외교 당국 간 이견 조정에 필요한 시간이 충분치 않아
    2024-11-23
  • 장흥군, 장흥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 단속
    장흥군이 건전한 지역사랑상품권 유통을 위해 다음 달 20일까지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이번 단속은 상품권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을 이용해 부정 의심 거래 내역을 추출하고, 신고 센터를 통해 접수한 사례를 토대로 해당 가맹점을 방문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장흥군은 부정 유통 행위가 적발될 경우 가맹점 등록 취소,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2024-11-23
  • '접근금지 명령' 50대, 아내 직장 찾아가 자해
    가정폭력으로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50대 남성이 아내의 직장을 찾아가 자해 행각을 벌여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22일) 오전 10시 22분쯤 동구 서석동 아내의 직장을 찾아간 53살 남성 A씨가 휴가 중인 아내를 만날 수 없게 되자 흉기로 자해했습니다. 지난 20일 북구 각화동 자신의 집에서 가정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입건됐던 A씨는 법원으로부터 접근과 연락 금지 명령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11-23
  • 전남도, 산업인재 글로벌 연수 성과공유회 개최
    전남도가 추진한 산업인재 글로벌 현장연수 성과공유회가 오늘(23일)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8박 10일 일정으로 유럽과 미주를 방문한 105명의 연수생들은 농축 어업과 산림원예, 스포츠 등 7개 분야별 연수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연수 경험을 해당 산업에 어떻게 접목할지를 모색했습니다. 이어 2023년과 2024년 연수 참여자들 간에 기술, 정보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를 구성했습니다.
    2024-11-23
  • 김대중 마라톤 대회 구간 24일 오전 교통 통제
    내일(24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4 김대중 마라톤 대회 구간에서 차량운행이 통제됩니다. 목포시는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내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대연초등학교 삼거리에서 압해대교 양방향을 통제하고, 목포종합경기장에서 대양산단 방향은 일방통행으로 운영합니다. 하프경기와 10km, 5km 코스로 나눠 진행되는 김대중 마라톤대회에는 4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2024-11-23
  • 전남도, 식품산업 2030년까지 21조원으로 육성
    전라남도가 10조 6천억원 규모인 식품산업을 2030년까지 21조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전남도는 종합계획에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5개 분야별 목표와 실행 방안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축산의 경우 쌀, 양파, 김치, 돼지를, 수산 분야에서는 김과 전복, 넙치와 조기를 미래 전략식품으로 선정하고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2024-11-23
  • "윤석열 퇴진·개헌 촉구" 광주서 시국대성회
    시민사회단체도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개헌을 촉구하며 시국대성회를 열었습니다. 광주지역 100여개 단체로 구성된 윤석열퇴진 시국대성회 추진위원회는 오늘(23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윤석열 정권을 향해 대일 외교 논란과 거부권 남발을 퇴진으로 책임지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또 자신과 김 여사를 위해 싸우는 대통령이 자유와 정의를 논할 자격이 없다며 정권 교체를 넘어 개헌을 통한 사회 개혁을 요구했습니다.
    2024-11-23
  • 외국인 노동자 없으면..농어촌은 힘들다
    【 앵커멘트 】 외국인 노동자들이 공장과 공사장뿐만 아니라 농업과 어업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크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층이 대부분인 농어촌은 외국인의 일손이 없으면 사실상 운영이 어려울 정도라고 합니다. 강동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수확이 한창인 해남의 한 배추밭. 배추를 뽑고 트럭에 싣는 작업을 하고 있는 인력 모두가 태국에서 온 외국인입니다. 완도의 한 양식장에서도 한국인 노동자를 찾아 보기가 힘듭니다. 해조류를 담을 망을 수리하는 인력들 모두가 필리핀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들입니다
    2024-11-23
  • 여수서 기초 공사 중 포크레인 넘어져..3명 중경상
    전남 여수의 한 야적장 공사 현장에서 포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3일 오후 4시 22분쯤 여수시 신덕동의 한 야적장 조성 공사 현장에서 석축 작업을 하고 있던 포크레인이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석축이 무너지며 아래에 있던 50~60대 작업자 2명이 깔리거나 파편에 맞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함께 일하고 있던 70대 작업자도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다행히 부상자들은 모두 생명이 위독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4-11-23
  • 이우영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어..며느리도 안 돼"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최근 자신의 SNS에 동덕여대 출신을 걸러내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가 파장이 일자 삭제했습니다. 지난 16일 이우영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덕여대로 유추할 수 있는 '서울 ㄷ여대'를 언급하며 "블라인드 채용 제도라 할지라도 가능하다면 이 대학 출신은 걸러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적었습니다. 이우영 이사장은 한 방송국 작가에게 받았다는 '매너의 역사'라는 책을 소개하며 신입사원 채용에 관해 인재경영부서에 "인성, 직장 매너에 관한 객관적 측정을 강화하고 채용
    2024-11-23
  • 동덕여대 시위 일단락..'래커칠' 배상 갈등 불씨는 여전
    동덕여대가 남녀공학 전환 논의를 중단하기로 하며 학생들의 점거 농성은 일단락되는 모습이지만, 이번 사태를 둘러싼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24일 현재 사회관계망(SNS) 등을 가장 뜨겁게 달구는 쟁점은 '래커칠'로 상징되는 학교 측의 시위 피해를 누가 책임지냐입니다. 총학생회와 대학 처장단의 21일 면담 내용에 따르면, 취업설명회 부스 등의 파손으로 설명회 주관 업체가 청구한 피해액 3억 3,000여만원에 대해 양측 모두 "낼 생각이 없다"고 맞섰습니다. 총학 측이 "(과격 시위는) 학생회 주도하에 진행된 게 아니라 불특
    2024-11-23
  • 가정폭력 '접근 금지' 50대, 아내 직장 찾아가 자해
    가정폭력으로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50대 남성이 아내를 만나고 싶다며 직장을 찾아가 자해 행각을 벌였습니다. 23일 광주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2분쯤 동구 서석동 한 빌딩에서 53살 남성 A씨가 흉기로 자해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119 구급대는 응급처치를 하며 A씨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봉합 수술을 받은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정폭력으로 입건된 지 이틀 만에 아내의 직장에 찾아갔던 A씨는 휴가 중인 아내를 만날 수 없자 건물 비상구에서 이러한 일을 벌인 것으
    2024-11-23
  • 전남도 식품산업 2030년까지 21조원 규모로 육성
    전라남도는 2022년 10조 6천억 규모였던 식품산업을 2030년 21조 원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식품산업 육성 추진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총사업비는 4조 6천893억 원 규모로, 기존 생산 위주에서 벗어나,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축산, 수산, 수출, 연관사업, 관계기관과의 협력 방안, 5개 분야별 목표와 실행방안을 담았습니다. 분야별로 농축산의 경우 쌀·양파·김치·돼지 4개 품목을 미래 전략식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남쌀 가공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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