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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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바오 데려와 달라" 시민 민원에 서울시, "절차 추진 아냐"
    중국으로 반환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를 다시 데려오자는 시민들의 민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23일 서울시는 시민 제안 플랫폼 '상상대로 서울'에 "서울시장과 쓰촨 정협주석 면담 시 푸바오의 빈자리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아쉬움을 달랠 방안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면서도 "판다 임대가 추진되고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5일 중국 쓰촨성 톈 샹리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과의 면담에서 중국 판다와 관련한 언급을 꺼냈습니다. 당시 오 시장은
    2024-07-23
  • 해루질하다 변 당했나..보령 해수욕장서 40대 남성 시신 2구 발견
    충남 보령의 한 해수욕장에서 시신 2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2일 밤 11시쯤 보령 독산해수욕장 모래사장 인근에 '시신이 떠내려와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구급대원 도착 당시 40대 남성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후 추가 수색에 나선 해경은 다음날 새벽 0시 반쯤 A씨의 일행인 40대 B씨도 발견했습니다. 발견 당시 B씨는 숨진 상태였으며 머리에는 헤드랜턴을 쓰고 있었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전통 어업 방식 중 하나인 해루질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
    2024-07-23
  • "흉기 들고 돌아다녀요"..잡고보니 할머니 살해한 20대 손주
    함께 거주하고 있던 70대 할머니를 살해한 뒤 달아난 20대 손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 강릉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쯤 강릉시 강동면의 한 주택에서 함께 살고 있던 70대 할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직후 도주한 A씨는 청량동의 한 거리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경찰은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 주변을 수색하던 중이었습니다. 현장에서 A씨를 붙잡은 경찰은
    2024-07-23
  • [핫픽뉴스] 돌 지난 아이 놔두고 화장실에 4시간 갇힌 아빠
    돌 지난 아이를 거실에 둔 채 문이 고장 난 화장실에 4시간 넘게 갇혀있다가 구조된 아버지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오늘 겪은 일..화장실 갇힘 사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씨는 "이제 막 돌 지난 딸내미를 키우는 평범한 30대 아빠다. 아이를 거실에 두고 화장실을 가려는데, 아이가 울어서 핸드폰으로 노래를 틀어주고 화장실에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이어 "볼일을 보고 나가려고 문을 여는데 잘 열리지 않았다며, 처음에는 콧방귀를 끼었다. 체육 전공에 운동을 열심히 한 나름 건
    2024-07-23
  • 목포 북항 노을공원서 무더위 날릴 목포해상W쇼 열린다
    목포해상W쇼가 특별한 무대로 시민·관광객과 함께 합니다. '2024 목포해상W쇼' 특별공연이 27일 저녁 8시부터 북항 노을공원에서 펼쳐집니다. 지난 4~5월에 이어 3회째인 목포해상W쇼는 본격 휴가철을 맞아 무더위와 열대야를 잊게 해주는 신나는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워터밤으로 진행됩니다. 래퍼로 활동하는 JD와 유령의 신나는 힙합 공연으로 한여름밤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린 후, 이어지는 EDM 워터밤 공연에는 메인 DJ로 나선 개그맨 겸 가수인 박명수(G-Park)씨가 거대한 물줄기와 함께 화려한 음악
    2024-07-23
  • 다 벗고 길거리 걸은 여성에 범칙금 '5만 원'
    포항 시내를 나체로 활보한 여성에게 범칙금 5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23일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여성 A씨에게 경범죄 위반으로 범칙금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9일 밤 9시쯤 포항시 북구 죽도동과 남구 상대동 일대 길거리를 나체로 돌아다녔습니다. 경찰은 '옷을 다 벗은 여인이 걸어다니고 있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체포했습니다. 당시 A씨는 벗은 옷을 손에 들고 나체로 걷고 있었습니다. 파출소에서 조사를 받은 A씨는 과다노출 혐의로 '통고' 처분을 받고 귀가 조치됐습니다. 통고 처분
    2024-07-23
  • 'KIA 우승 기원' 호랑이 삼남매 '아이·러브·기아'..모두 떠났다
    KIA 타이거즈의 우승을 기원하며 '아이·러브·기아'로 이름 붙여진 벵갈로 호랑이 삼남매가 모두 광주 우치동물원을 떠났습니다. 광주 우치동물원 관리사무소는 삼남매 중 둘째인 '러브'가 지난달 13일 폐사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첫째인 '아이'는 지난 2019년 다른 지역 동물원으로 옮겨졌고, 막내 '기아'는 2022년 폐사했습니다. 그간 오빠와 동생 없이 우치동물원에서 홀로 지내오던 '러브'는 최근 우치동물원 검사 결과 유선 종양이 온몸에 퍼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결국 마취에서 깨어나지
    2024-07-23
  • 유튜버 쯔양 정보 유출 의혹 변호사.."후회된다" 입장문 올려
    유튜버 쯔양의 과거 정보를 유튜버 구제역에게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변호사 최 모 씨가 22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 씨는 입장문을 통해 "이유 막론하고 미안한 생각이다. 사실과 다른 부분도 많다"며 "낮은 자세로 삶을 살아가려 한다"고 적었습니다. 최 씨는 쯔양의 전 남자친구이자 소속사 대표였던 A씨를 대리한 변호사입니다. 쯔양은 A씨로부터 폭력, 불법 촬영, 갈취 등의 피해를 입었다며 2022년 11월 A씨를 형사 고소했습니다. A씨는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쯔양은 지난 18일 유튜
    2024-07-23
  • 전남도, 전국 최초 금어기 어선·어선원 재해보험료 지원
    전라남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금어기 중 1개월분의 어선과 어선원 재해보험료 자부담 전액을 도비로 지원합니다. 이는 고유가, 인력난, 어획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어업인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 끝에 내린 조치로, 예비비 19억 원이 투입됩니다. 지원 대상은 어선과 어선원 재해보험 가입자 중 포획·채취 금지 기간에 대상 어종을 조업하거나 어구 사용 금지 기간 업종에 해당하고 관련법에서 규정하는 금지 기간을 지킨 연근해 어선어업인입니다. 어업인 예상 지원액은 50톤 이상 어선을 기준으로 어선 재해보험과 어선원 재
    2024-07-23
  • "딸이라 차별.." 홧김에 80대 노모에 둔기 휘둘러 살해한 40대
    80대 노모에게 둔기를 휘둘러 살해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새벽 0시쯤 서울시 중랑구 자택에서 80대 모친에게 둔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입니다. A씨는 범행 2시간 뒤 직접 119에 범행 사실을 알렸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당시 술을 마시던 중 어머니가 잔소리를 하자, 과거 남자 형
    2024-07-23
  • 버려지는 유자 부산물, 새 부가가치 자원으로 거듭난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가공 후 버려지는 유자 부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산업체 기술이전을 통해 사업화에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유자는 비타민C가 레몬의 3배가량 함유돼 있으며 구연산이 풍부해 감기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피로회복에 좋은 유기산 성분도 레몬, 매실보다 많습니다. 또한 과육이 많은 과일이지만 신맛이 강해 생과로 섭취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대표적 가공제품으로 유자청과 즙이 73%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 생과를 착즙 한 원액을 식품 중간소재나 음료 제품 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조 과정에서 연간
    2024-07-23
  • 문 안 잠긴 차에서 축의금 1,900만 원 훔친 30대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거액의 축의금을 훔쳐 달아난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3일 새벽 0시 30분쯤 북구 문흥동의 한 빌라에 주차된 차량에 보관 중이던 축의금 1,9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30대 A씨를 풍향동의 한 PC방에서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A씨는 도박 빚을 갚으려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했고, 경찰은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23
  • 무안군 20년 만에 작은 영화관 개관..26일부터 본격 운영
    무안군 읍내에 20년 만에 영화관이 개관했습니다. 무안군 복합문화센터 6층에 들어선 '무안 작은 영화관'은 오늘 개관식을 갖고 25일까지 무료 시사회에 이어 26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합니다. 무안 작은 영화관은 2개 관, 183석 규모의 상영관과 3D 입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시설과 장비를 갖췄습니다.
    2024-07-23
  • 6·25 기념일 광주 도심 폭주족 7명 입건
    6·25전쟁 74주년 기념일에 광주 도심에서 난폭 운전을 한 청소년 7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달 25일 새벽 시간대 광주 북구와 서구·광산구에서 이륜차를 무리 지어 난폭 운전을 한 10대 6명과 20대 1명 등 7명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어제(22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6·25 전쟁 기념일을 맞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폭주족 모임 공지를 보고 모였고, 이륜차로 원을 그리며 빙빙 돌거나 소화기를 뿌리며 운전했습니다. 이들의 폭주 광경을
    2024-07-23
  • 광주은행, 치매어른 배회감지기 기부금 전남에도 전달
    광주은행이 치매어르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전남도에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전라남도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치매노인의 정확한 위치와 건강 정보가 담긴 배회감지기 1,200개를 보급하는데 사용해 달라며 3억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지난 16일 광주은행은 광주사회서비스원에 동일한 금액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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