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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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글로리 현실판?' 헤어드라이어로 여고생 학대하고 때린 여중생
    가출한 여고생을 숙박업소로 데려가 폭행하고 성매매를 강요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폭행 및 강요 등의 혐의로 10대 여중생 A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양은 지난 10일 전북 익산의 한 숙박업소에서 피해 학생을 주먹으로 폭행하거나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 학대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양은 당시 가출한 피해 학생에게 '여행을 가자'며 전남 목포에서 익산의 한 숙박업소로 데려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후 갑자기 돌변한 A양은 피해 학생의 옷을 벗겨 폭행하는 장면을 영상통
    2024-07-17
  • 복지부·교육부 "전남도 의견 제출 시 국립의대 신설 신속 추진"
    최근 '전라남도가 의견을 제출하면 국립의대 신설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정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이 잇따르면서 전라남도 공모 추진 당위성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16일 국회에서 열린 제416회 국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전남 국립의대 설립과 관련, 조규호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같은 취지로 답을 했습니다.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라남도) 용역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전라남도의 요청을 정부에서는 수용할 예정인지"에 대해 묻자, 조 장관은 "용역 결과 후에 전라남도에서 건의하는 내용을 봐야하겠
    2024-07-17
  • [핫픽뉴스] 4만원짜리 갈치조림 시켰는데 고작 두 토막?
    서울 마포구의 한 음식점에서 약 4만원을 주고 배달시킨 갈치조림의 양이 너무 적어 불만이라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입니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만 9천원 갈치조림, 이게 맞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3만9천원을 주고 배달 시켰는데 갈치가 두 토막 왔다"라며 "내가 받아본 음식이 1인분이 맞나 싶어 바로 식당에 전화했다"고 주장하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선 2~3조각 정도로 보이는 갈치 조각과 무, 채소 등이 들어있었습니다. A씨는 바로 식당에 항의했지만, 사장은 "요
    2024-07-17
  • 내리막길에 차 두고 내렸다가..60대 보행자 깔려
    내리막길에 정차된 차량이 미끄러져 60대 여성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7일 낮 12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여성 A씨가 승용차에 깔렸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구출된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가 깔린 승용차는 60대 B씨의 차로, 당시 B씨는 차를 갓길에 정차해 두고 밖에 나와 있었습니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17
  • "하수처리장에 사람이.." 80대 치매 노인 숨진 채 발견
    충북 제천의 하수처리장에서 80대 치매 노인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아침 8시 40분쯤 제천시 환경관리사업소에서 "하수처리장에 사람이 떠 있다"는 직원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이 출동했지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치매를 앓고 있던 A씨는 전날 밤 9시쯤 인근 자택에서 나와 홀로 환경관리사업소 정문을 지나 하수처리장까지 들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배회하다 미끄러져 하수처리장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2024-07-17
  • 아파트 13층 난간 매달린 女..특전사 출신 소방사가 구조
    아파트 13층 계단 난간에 매달린 30대가 특전사 출신 소방대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17일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5시 46분쯤 본부 119종합상황실에 경찰로부터 공동 대응 요청이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이 13층 계단 난간에 매달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신강민 소방사 등이 현장에 출동해 확인해 보니 난간에 있는 A씨의 몸은 이미 모두 바깥으로 나와 있는 상태였습니다. 조금만 움직이더라도 자칫 아래로 추락할 수 있는 위험한
    2024-07-17
  • "심봤다!"..광양 백운산서 50년근 천종산삼 24뿌리 발견
    전남 광양 백운산에서 천종산삼 24뿌리가 발견됐습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65살 정 모 씨가 최근 백운산 자락에서 천종산삼 24뿌리를 찾아 감정의뢰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감정 결과 이 산삼은 50년근 이상으로 성인 2명이 복용할 수 있는 4냥(150g)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정가는 100년근 천종산삼의 3분의 1 수준인 9,800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이 산삼을 발견한 정 씨는 21년 경력의 약초꾼으로, 산삼 발견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7-17
  • 빈집서 불이 '활활'..고양이가 전기레인지 버튼 눌러
    집안에 홀로 있던 고양이가 터치식 전기레인지를 작동시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17일 새벽 0시 53분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오피스텔 7층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6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당시 집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소방서 추산 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불은 터치식 전기레인지인 하이라이트에서 시작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안에 홀로 있던 고양이가 발로 하이라이트 버튼을 누르는 바람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2024-07-17
  • 檢,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김범수, 구속영장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조사2부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김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9일 김 위원장을 소환해 20시간이 넘도록 밤샘 조사를 벌인 지 일주일여 만입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2월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인수 당시 하이브의 공개 매수를 방해할 목적으로 2,400억 원가량을 투입해 SM 주식의 시세를 조종한 혐의입니다. 앞선 조사에서 김 위원장은 당시 카카
    2024-07-17
  • 집중호우로 농작물 279ha 침수..전남에 피해 집중
    지난 16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전남 지역에서 279㏊에 달하는 농작물이 침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오전 8시 기준 전국 농작물 279㏊가 침수됐으며, 이번 침수는 전남 지역에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작물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은 진도로 150㏊가 침수됐고, 이어 완도 100㏊, 해남 13㏊, 고흥 10㏊ 등 순이었습니다. 특히 벼에 피해가 집중됐습니다. 벼가 255㏊로 침수돼 피해가 가장 컸고, 콩은 11㏊, 사료작물은 10㏊가 침수됐습니다. 과일과 채소류의 경우 품목별로는 무화과 2㏊,
    2024-07-17
  • 친구 집 무단칩입해 반려묘 때리고 발로 차 죽인 초등학생들
    초등학생들이 친구의 반려묘를 학대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해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17일 동물자유연대에 따르면 최근 대전에서 12살 초등학생 2명이 친구 집에 무단으로 침입해 반려묘를 죽이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두 학생은 친구가 키우던 새끼 고양이를 번갈아 가며 발로 차고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즐기듯 깔고 앉았다고 이 단체는 전했습니다. "이들은 딱밤으로 이마를 때리는 등의 행위로 반려묘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단체는 "학교 측에 따르면 과거에도 이 학생들은 피해 학생의 집 비밀번호를 알아내 몰래 드나
    2024-07-17
  • 미국발 항공기서 의식 잃은 韓 승객..日 병원서 숨져
    미국 뉴욕발 항공기에 탑승해 한국으로 향하던 한국인 승객이 기내에서 의식을 잃어 일본 도쿄의 한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새벽 0시 48분(현지시각) 뉴욕에서 승객 272명을 태우고 출발한 에어프레미아 YP132편이 일본에 접근하던 중 이 항공기에 타고 있던 40대 여성 A씨가 의식을 잃었습니다. 간호사 자격을 보유한 객실 승무원과 간호사인 승객 1명이 비상의료용 약물을 투여하고 심폐소생술(CP을 시행하는 등 응급 처치에 나섰으나, A씨의 의식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이에 에어프레미
    2024-07-17
  • "장마철엔 약수터 물 마시지 마세요"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장마철에는 가급적 약수터 물을 마시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약수터로 알려진 먹는물 공동시설은 염소계통의 소독을 하지 않아 미생물에 쉽게 오염될 수 있습니다. 법령에 따라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하절기에는 수질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더라도 잦은 비로 인해 수질이 급변할 수 있기 때문에 음용을 자제하고 손을 씻는 등의 용도로만 활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광주광역시는 무등산국립공원에 3개소, 남구 대각사, 광산구 용진, 산정약수터 등 모두 6곳을 먹는물 공동시설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먹는물 공
    2024-07-17
  • 광주광역시 대표 상권, '동명' 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선정
    광주광역시의 대표 상권인 동명동의 로컬 콘텐츠를 개발할 크리에이터 5팀이 선정됐습니다. 광주 동구는 지난 12일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명동의 가치를 담은 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5팀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동명 로컬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은 지역 자원과 문화적 특성을 소재로 콘텐츠를 개발해 동명동 골목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이번 공모에서 커피, 디저트, 친환경 카페 키트, 로컬매거진 숏폼 콘텐츠 등 분야에서 선정된 5팀에겐 콘텐츠 개발 자금과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지원됩니
    2024-07-17
  • 카페 여직원 음료에 '체액' 넣은 20대 男, 열흘 만에 자수
    카페 여직원의 음료에 체액을 넣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서울 용산구의 한 여자대학교 앞 카페에서 여직원 음료에 자신의 체액을 넣은 혐의를 받습니다. 매장 내 CCTV 확인 결과 A씨는 직원이 음료를 만드는 동안 체액을 넣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여직원이 음료를 마시는 모습까지 지켜본 뒤 카페를 나섰습니다. 이후 경찰이 CCTV와 카드 사용 내역을 확보했다는 언론 보도에 불안감을 느낀 A씨는 범행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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