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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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멧돼지 오인 사격..밭일하던 50대 숨져
    한낯 더위를 피해 해가 진 후 밭일을 하던 농부가 멧돼지로 오인받아 엽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14일 영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쯤 영주시 장수면의 한 밭에서 60대 A씨가 쏜 엽총 탄환에 50대 B씨가 가슴에 맞았습니다. 이 사고로 B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시간만인 오후 10시 30분쯤 사망판정을 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콩 모종을 심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유해조수 포획허가를 받은 A씨는 B씨를 야생동물로 오인해 엽총을 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2024-07-14
  • "장난으로" 5살 심정지 빠트린 태권도장 관장 '구속'..혐의는 부인
    5살 아이를 심정지 상태에 빠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태권도 관장이 구속됐습니다. 경기 의정부지법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태권도장 관장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14일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저녁 자신이 운영하는 경기 양주시 덕계동 소재 태권도장에서 관원인 5살 B군을 매트에 거꾸로 넣고 방치해 심정지 상태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B군은 10분 이상 방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B군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같은 건물 아래
    2024-07-14
  • 광주광역시 초등학교서 학생 20여 명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
    광주광역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관할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 동구는 14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 25명이 설사와 고열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일부는 병원 치료를 받고 호전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유증상자에 대한 검체를 채취해 식중독균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감염 경로 파악을 위해 조리원 등 종사자 10여 명과 식재료, 조리도구 등 60여 건의 환경 검체를 수거해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도
    2024-07-14
  • "감사하다" 복귀 의대생 신상공개하며 비꼰 채팅방 등장
    수업에 복귀한 의대생과 복귀 전공의 실명이 공개된 SNS 채팅방이 등장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14일 교육계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감사한 의사-의대생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이름의 텔레그램 채팅방이 지난 7일 만들어졌습니다. 이 채팅방에는 지난 11일부터 '감사한 의사', '감사한 의대생', '감사한 전임의'라는 이름의 리스트가 실명과 함께 올라왔습니다. 의대생의 경우 60여 명의 실명과 학교 등이 적혀있는데, 집단 수업 거부에 참여하지 않은 의대생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감사하다'는 건 학교에 남은 이들을
    2024-07-14
  • "전남 12개 섬에서 25개국 다국적 청년 워크캠프 열린다"
    세계 25개국 1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하는 제5회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가 오는 15일부터 8월 25일까지 전남 12개 섬에서 4차례에 걸쳐 펼쳐집니다. '글로컬 아일랜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세계자연유산인 갯벌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섬의 문화·인물·경관 등 특별한 자원을 홍보합니다. 참가 청년들은 신안, 진도, 완도, 여수의 12개 섬에서 각 6박 7일간 국제교류 및 자원봉사 활동을 펼칩니다. 섬 주민이 참여하는 교류 프로그램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청년봉사단체 '섬즈업'
    2024-07-14
  • "살려달라"는 10대 딸, 7시간 폭행..흉기 주며 "죽어" 외친 친부·계모
    사흘간 외박한 뒤 귀가한 10대 딸을 폭행하고 흉기를 주며 스스로 죽으라고 한 부모에 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은 아동복지법 위반과 특수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친부 56살 A씨와 계모 54살 B씨에 대해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 반까지 강원도 원주시 자택에서 17살 딸의 뺨을 수차례 때린 혐의입니다. B씨는 휴대전화 케이스 모서리로 딸의
    2024-07-14
  • "말다툼 끝에 흉기로 아버지 찔러..." 경찰, 자수한 30대 입건
    말다툼 끝에 흉기로 아버지를 찌른 30대 아들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14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쯤 인천의 자택에서 아버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목에 상처를 입친 30대 A씨를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범행 후 "아버지를 흉기로 찔렀다"며 직접 112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목 부위를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A씨가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2024-07-14
  • "30년 전 낙하산 훈련하다 다쳐"..2심서 유공자인정 승소
    30여년 전 군 복무 중 사고를 당한 전역 군인이 국가 유공자로 인정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해 항소심에서 승소했습니다. 14일 광주고법 행정1부(양영희 수석판사)는 중사로 제대한 A씨가 전남동부보훈지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국가유공자 요건 비해당 결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한 1심을 파기하고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A씨를 국가유공자 요건 비해당 결정 처분을 취소하라고 주문했습니다. A씨는 1980년대 하사관 후보생으로 입대해 공수부대 특전 부사관으로 복무하다 중사로 전역했습니다. 그는 1988~1989년(시
    2024-07-14
  • 흐린 날씨 속 내일까지 많은 비 내릴 듯..광주전남 30~80mm, 남해안 50~100mm
    휴일인 오늘 전국이 흐린 날씨 속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강원영동은 아침(06~09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에 가끔 비가 예상됩니다.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이 30~80㎜, 전남남해안에는 50~100㎜, 제주도에는 50~150㎜ 등입니다. 또 전북남부와 대구, 경북남부가 30~80㎜, 전북북부가 20~60㎜, 부산과 울산, 경남이 50~100㎜, 강
    2024-07-14
  • '장난'이었다는 태권도 관장, CCTV는 삭제?..5살 아이 '심정지'
    5살 아동을 심정지 상태에 빠트린 30대 관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로 태권도장 관장인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7시 20분쯤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의 한 태권도장에서 매트를 말아놓고 그 사이로 5살 B군을 거꾸로 넣은 채 10분 넘게 방치해 중태에 빠지게 한 혐의입니다. A씨는 B군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같은 건물 아래층의 의원으로 옮겼으나 회복이 되지
    2024-07-13
  • 70대 운전자, 주차 차량 잇따라 들이받고 전복..또 '급발진' 주장
    70대 고령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주차된 차량과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운전자 등 4명이 다쳤습니다. 13일 오후 2시쯤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차량이 주차돼있던 차량 1대와 오토바이 여러 대를 들이받은 뒤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조수석에 앉아있던 A씨의 아들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뒷좌석에 타고 있던 A씨의 며느리와 10대 손자도 다쳤지만 큰 부상을 입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에 이상이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
    2024-07-13
  • 월출산 기찬랜드 7월13일 개장 37일간 운영
    천연 지하 암반수 물놀이장인 '월출산 기찬랜드'가 오늘(13일) 개장해 다음 달 18일까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개장 16주년을 맞은 월출산 기찬랜드는 수심이 0점5미터에서 최고 1점2미터인 7개의 계단식 풀장을 갖춰 모든 세대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주변에 기찬묏길과 국민여가캠핑장, 한국트로트가요센터등이 있고, 개장기간 아트 쉐이드가 설치되고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집니다.
    2024-07-13
  • 광주천에 '자연친화형 물놀이장' 개장..다음달 31일까지
    광주천에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자연친화형 물놀이장이 개장했습니다. 오늘(1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주암호의 깨끗한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받아 시민들에게 안전한 피서지를 제공합니다. '자연친화형 물놀이장’은 동구 용산동 광주천변에 길이 60미터, 폭 25미터로 조성됐습니다.
    2024-07-13
  • 전남해양수산과학원-농업기술원 민물장어 양식용 곤충사료 개발 공동연구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과 전남농업기술원이 민물장어 양식용 곤충사료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합니다. 두 기관은 쌍별귀뚜라미와 풀무치에서 추출한 유용 단백질 성분 등을 배합사료에 첨가해 민물장어의 성장률과 내병성을 높이는 친환경 사료를 함께 개발하기로하고 예비시험을 마쳤습니다. 민물장어 양식용 곤충 사료 개발 연구는 오는 2026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추진됩니다.
    2024-07-13
  • '돌려막기'에 걸려들라...반복되는 체육시설 '먹튀'주의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의 한 대형 헬스장이 예고 없이 운영을 중단하면서 수백 명의 회원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최근 필라테스 학원들의 잇따른 폐업으로 소비자 피해가 극심했는데, 또 체육시설에서 문제가 터진 겁니다.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걸까요? 조경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광주 최고의 시설이라며 홍보에 열을 올린 광산구의 한 대형 헬스장이 최근 돌연 문을 닫았습니다. 헬스장 대표 40대 A씨는 잠적했고, 수백 명의 피해 회원들은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고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과 이달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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