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재판 중에도 중고거래 사기 계속한 30대 구속영장
    사기 혐의로 재판 중이던 30대가 중고거래 사기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전자기기를 구매하려는 피해자 15명에게 190만 원을 받은 뒤 잠적한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동종 범죄로 재판을 받는 중에도 범행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05
  • "발주 따내려" 경쟁사 서류 조작한 4명 송치
    공사 발주를 따내려 입찰 견적서를 허위로 작성해 제출한 업체 대표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광주국토관리사무소에서 발주한 교통시설물 공사 4건에 경쟁 업체들의 견적서를 위조해 제출한 업체 대표 4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경쟁 업체들의 견적서를 빼돌려 단가를 높여 제출하는 등 자신들 업체에 유리하도록 위조했고, 실제 공사를 수주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07-05
  • 장성서 실종신고 80대, 황룡강서 숨진 채 발견
    전남 장성에서 실종신고된 80대가 광주 황룡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일 장성 자택을 나선 뒤 돌아오지 않아 실종신고된 80대 여성 A씨가 어제(4일) 오전 10시 40분쯤 광산구 황룡강에서 물에 빠져 숨져있는 것을 경찰과 소방의 합동수색 도중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치매가 있는 A씨가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05
  • 전남도 경기도호남향우회에 도정 설명회.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전라남도는 어제(4일) 신안 엘도라도 리조트에서 경기도 호남향우회총연합회와 도정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4백여 향우들에게 국립의대 신설등 지역 현안과 전남의 미래 첨단산업·사랑애 서포터즈 가입 현황등을 소개했습니다. 경기도 호남향우회는 이자리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2024-07-05
  • 전남대, 이차전지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선정
    전남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차전지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전남대는 연간 35억 원씩 4년간 모두 140억 원을 지원받아 이차전지 순환 소재 융합 전공을 신설하고 학사 인력을 배출할 계획입니다. 이번 '이차전지 지원사업'은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으로 추가됐으며, 전남대를 포함해 전국에 모두 3개 대학이 선정됐습니다.
    2024-07-05
  • 제14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 어제 목포대서 개막
    제14회 전국해양문화 학자대회가 어제(4일) 목포대학교에서 개막돼 오는 6일까지 계속됩니다 전국에서 2백여 명이 참가한 해양문화 학자대회는 개막식과 기조강연에 이어 우리나라 해양과 섬의 당면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오늘(5일)은 분과별 토론을 진행하고, 6일에는 목포 국립해양유산연구소를 방문한 뒤 조선통신사선을 타고 해남으로 이동해 답사에 나섭니다.
    2024-07-05
  • 아리셀 인근 공장서 또 불..소방당국 '대응 1단계'
    화성 아리셀 공장 인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5일 아침 7시 15분쯤 경기 화성시 전곡산업단지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아직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최근 근로자 23명이 숨진 일차전지업체 아리셀 인근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아침 7시 2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화성시는 공장 화재로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에 외출을 자제해달라는 안전 문자를 보냈습니다.
    2024-07-05
  • 고속도로서 적재함 치우다..2차 사고에 60대 숨져
    광주-원주고속도로에서 떨어진 적재함을 치우던 60대가 2차 사고로 숨졌습니다. 5일 새벽 3시 40분쯤 강원 원주시 광주원주고속도로 신평나들목 인근에서 8t 화물차가 앞서가던 2.5t 화물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2.5t 화물차에서 밖으로 나와 있던 60대 운전자 A씨가 뒤따르던 25t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A씨는 도로에 떨어진 적재함을 치우던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05
  • 중학생이 여자화장실서 교사 '몰카'..경찰 수사
    자신이 다니는 학교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중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지난달 26일 오전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휴대전화로 교사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어떤 남성이 여자화장실 밖으로 도망쳤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군을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과거에도 몇 번 불법 촬영을 한 적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
    2024-07-04
  • 목포ㆍ신안 통합 로드맵 제시..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목포ㆍ신안 통합을 위한 로드맵이 제시된 가운데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목포대학교는 목포 신안 통합 효과분석 연구 최종 보고회를 통해 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고, 올 연말 두 시군간 통합 합의를 전제로 오는 2026년 7월 통합시 출범의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신안 참석자들은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목포시의 진정성 있는 공감대 형성 노력을 주문했습니다.
    2024-07-04
  • 어린이집 아동학대 반복 왜?..."환경 개선·감독 강화 절실"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왜 이렇게 어린이집 아동학대가 반복되는 건지, 대책은 없는지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 여수의 한 어린이집입니다. 지난달 17일, 30대 교사 A씨는 2살 난 아이 얼굴을 향해 장난감을 던져 눈 밑을 다치게 했습니다. 아이 얼굴에 멍이 들 정도로 큰 상처였습니다. ▶ 싱크 : 여수 00어린이집 관계자(음성변조) - "잘하는 교사들까지 안정이 되지 않아서 아이들한테 지장이 갈까 염려가 됩니다
    2024-07-04
  • 시민단체 "강기정號, 일부 현안 성과·리더십 아쉬움"
    시민사회단체가 민선 8기 광주시가 일부 현안 사업에서 실마리를 풀기 시작했지만 시민과의 소통 면에서 아쉬움이 있었다는 중간 평가를 내놨습니다. 참여자치21은 임기 2년을 지낸 강 시장이 '예술인 지위와 권리 보장 조례'를 제정하는 등 문화예술정책에서 성과를 냈고, 복합쇼핑몰 유치 등 현안 사업들의 실마리를 풀기 시작했다면서도, 민주적인 리더십과 측근 인사 등용 등에서 한계를 드러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시민단체의 비판을 경청하고, 시민 곁에 겸손하게 다가갈 것을 강 시장에게 주문했습니다.
    2024-07-04
  • 쓰레기 소각장 반대 '삭발' 투쟁..차질 우려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쓰레기소각장 설치를 두고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공모에 응한 매월동 주민들이 소각장 유치를 반대하며 삭발투쟁에 나섰습니다. 광주시 공모에 참여한 3곳 모두, 주민들이 반대하면서 소각장 설치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삭발 투쟁에 나선 사람들의 머리카락이 잘려 나가고, 붉은 머리띠가 둘러집니다. 쓰레기소각장 유치를 반대하는 광주 매월동 주민들이 시청 앞에 모였습니다. 주민들은 오염물질 배출과 수거차량 진출입 등 교통난이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4-07-04
  • 용역착수보고회 8일 개최 '절차 본격화' .."순천대 참여하라"
    【 앵커멘트 】 전라남도가 다음주 월요일, 용역 착수 보고회 갖고, 국립 의대 설립을 위한 공모를 본격 시작합니다. 전라남도는 참여를 거부하는 순천대에게 "반대만 하지 말고 다른 방식으로 가능한지 방법이 있다면 정부의 확답을 받아오라"며 압박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립의대 설립 공모 대학을 평가할 용역 기관을 선정한 전라남도가 오는 8일,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갖습니다. 이어 추진 첫 단계인 국립의대 '설립방식위원회'가 구성되고, 두번째 단계인 '사전심사위원회'가 평가 기준을 마련해 발표합니다.
    2024-07-04
  • "국민 70%는 정신 건강 문제 있다"..2년 전 대비 악화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자살 충동을 느낀 사람도 지난 2022년 조사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국립정신건강센터 최근 전국 15~69살 국민 3천 명을 대상으로 '국민 정신 건강 지식 및 태도'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1년 간 정신 건강 문제를 경험했다는 응답자 비율은 73.6%로 재작년 대비 9.7%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심각한 스트레스를 경험했다는 비율은 46.3%에 달했고, 수일간 우울감이 지속됐다는 응답도 40.2%를 기록해 모두 2년 전 대
    2024-07-0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