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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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시 던지고 욕해" 알고보니 국민의힘 시의원
    국민의힘 경기도 안양시의원들이 식당에서 소란을 피우면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안양시의회 국민의힘은 지난 3일 의원총회를 열어 A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하고 탈당을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재선 의원인 A의원은 지난 1일 저녁 6시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한 식당에서 동료의원에게 식당 집기를 파손하고 폭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동료 의원 7명이 모여 저녁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후반기 의원실 배정을 두고 넓은 방을 원하는 의원들 사이에 다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의원은 다선 의원이 넓은 방을 쓰는 관례
    2024-07-04
  •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이재명에게 없는 것들" 출판기념회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민선 8기 2년을 보내면서 느낀 생각과 고민들을 엮어 새 책을 펴낼 예정입니다. 박 구청장은 오는 7일 오후 2시 광산구의 한 카페에서 자신의 새 저서 "이재명에게 없는 것들-윤석열 이후를 생각한다" 책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저서에는 일자리와 경제 개혁에 필요한 정책과 지속가능한 시민참여 일자리를 강조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특히 책 제목과 관련해 박 구청장은 "총선 때 많은 후보자들이 '우리가 이재명'이라고 말했지만, 정작 민생과 경제를 이야기하지 않았다"면서 "이 세력들을 통칭해 '이재명
    2024-07-04
  • 골프장 카트서 30대 캐디 추행한 80대 전직 은행장
    골프장에서 30대 경기 보조원(캐디)을 강제 추행한 80대 전직 은행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9단독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전직 은행장 82살 남성 A씨에게 벌금 600만 원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22일 오후 4시 40분쯤 전남의 한 골프장에서 30대 여성 캐디 B씨와 함께 카트를 타고 이동하던 중 "캐디 중 허리가 제일 얇다"며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의사·전직 공무원 등 일행과 함께 다음 홀을
    2024-07-04
  • 사기 재판받던 30대, 중고거래로 190만 원 가로채
    사기 혐의로 재판 중이던 30대가 중고거래 사기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4일 상습 사기 혐의로 3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중고거래 사이트에 판매 글을 올려 15명으로부터 19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태블릿PC 등 고가의 전자기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한 뒤 대금을 받으면 잠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는 중에도 범행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피해자들로부터 가로챈 돈을 모두 유흥비에 탕진한 것
    2024-07-04
  • [핫픽뉴스] 비상금을 깜빡했나? 반포자이 분리수거장서 발견된 '골드바'
    서울의 한 고가 아파트의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골드바가 나와 화제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반포자이 아파트의 분리수거장 위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정말 반포자이 클라스가 남다르다"며 사진 한 장을 함께 공개했습니다. A 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 아파트 생활지원센터 측이 지난달 28일 게재한 '골드바 습득에 따른 공고문'이 담겨 있었습니다. 공고문에는 '지난달 27일 오후 3시 30분경 아파트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CD 플레이어 케이스 안에 있던 골드바를
    2024-07-04
  • 이정선 교육감 취임 2년..긍정 평가 44.8% "현장 목소리 들어야"
    광주광역시 교원 단체들이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에게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교사노조와 전교조 광주지부 등은 4일 '광주교육평가회'를 열고, 이정선 교육감 취임 2주년을 평가했습니다. 앞서 이들 단체가 지난달 광주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 결과, 이정선 교육감의 직무 종합 평가의 긍정 평가는 44.8%로 조사됐습니다. 교원단체는 절반에 그친 긍정 평가의 원인으로 소통의 부재를 꼽았습니다. 전교조 관계자는 "현장 목소리를 듣지 않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 산 스마트기기가 방치되고 있다"며 "보여주기식
    2024-07-04
  • 시험 끝나 물놀이 왔는데..물 빠진 10대 심정지로 병원행
    전남 목포 앞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던 1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4일 오후 2시쯤 목포시 죽교동의 한 바닷가에서 14살 A군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해경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해경은 즉각 구조에 나서 심정지 상태의 A군을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목포의 한 중학교 학생인 A군은 시험이 끝나 친구들 10여 명과 함께 수영을 하러 바닷가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04
  • "에베레스트 대기줄은 300m인데"..백록담 기념촬영줄은 1km?
    해발 1,950m 한라산 정상 화구호 백록담 동쪽 능선의 자연석 표지석 앞. 기념 촬영에 나선 등산객들이 '한라산천연보호구역 백록담'이라고 새겨진 표지석에 몰리며 긴 대기줄이 만들어졌습니다. 길 때는 최장 1km까지 대기줄이 늘어지는 상황입니다. 한 번 촬영하려면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해, 등산객 중 일부는 기념 촬영을 포기하고 발길을 돌리기도 합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다른 나무 표지도 있다'면서 기념 촬영 대기 줄을 분산하기 위한 안내방송에 나섰습니다. 현재 한라산 정상에는 자연석 표지석 외에 '한라산동능정상'
    2024-07-04
  • 구미시의회서 시의원 뒤통수 '퍽'..잡고 보니 '출입기자'
    경북 구미시의회에서 현직 시의원이 출입기자에게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북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쯤 구미시의회에서 언론인 A씨가 더불어민주당 김재우 시의원의 뒤통수를 때린 뒤 달아났습니다. A씨는 이날 열린 본회의 정회 시간에 회의장 밖으로 잠시 나온 김 의원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머리를 맞은 김 의원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다시 회의장으로 복귀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전직 구미시의원으로, 현재는 기자로 구미시의회를 출입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2024-07-04
  • 장성서 실종된 80대, 이틀 만에 황룡강서 숨진 채 발견
    전남 장성에서 실종 신고된 80대 여성이 광주 황룡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 40분쯤 광산구 황룡강에서 80대 여성 A씨가 물에 빠져 숨져있는 것을 수색 중인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치매가 있는 A씨는 지난 2일 장성의 자택을 나선 뒤 돌아오지 않아 가족이 실종신고를 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경로를 추적해, A씨가 광주 광산구로 향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수색을 이어오던 경찰은 실종 이틀 만인 이날 오전, 황룡강 인근에서 A씨를 발견했지만 A씨는 이미 숨진
    2024-07-04
  • 호남권 경제동맹 미래 100년 책임질 성장동력 마련한다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광주광역시가 호남권의 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민선 8기 들어 처음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전남·전북 도지사와 광주광역시장이 참석한 '제12회 호남권 정책협의회'가 정읍 JB금융그룹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017년 나주에서 개최된 이후 7년 만에 열린 공식회의로 기존 협력과제 발굴 및 보고하는 방식이 아닌 경제·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보다 세밀하게 상호협력관계를 다짐하기 위해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3개 시&mi
    2024-07-04
  • "소송 이기면 돈 줄게" 지인에 4억 원 뜯어낸 50대 검거
    "소송에서 이기면 돌려주겠다"며 10년 간 4억 원의 거액을 뜯어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4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상습사기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5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지인인 B씨로부터 377차례에 걸쳐 4억 1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퇴직한 공무원으로, 직장 인근에서 인쇄소를 방문하면서 업주인 A씨와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3일 A씨를 광주광역시 화정동의 한 거리에서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2024-07-04
  • '16명 사상'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에 대한 체포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전날 밤 11시 46분쯤 경찰의 체포 영장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 68살 A씨가 출석에 응하지 않을 이유가 있다거나 체포의 필요성이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법원에서 영장을 기각했다"는 설명입니다. 경찰 측은 "실체적 진실규명을 위해 신속히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오후엔 A씨가 입원한 병원을 찾아 첫 피의자 조사를 진행합니다. 앞서 지난 1일 밤 9시 반쯤 서
    2024-07-04
  • 신안군 '지역소멸 해결' AI 정책 시뮬레이션 플랫폼 도입
    전남 신안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XOps 기반 인구감소지역 사회문제 해결 AI 정책 시뮬레이션 플랫폼 개발'의 수요기관으로 참여합니다. 이번 연구개발의 목표는 인구감소와 관련된 지역소멸 위기 등 사회문제를 다기종·다기관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최적의 인구문제 해결 정책을 도출하는 데 있습니다. XOps 플랫폼은 인구감소 문제를 진단해 가장 효과적인 정책을 운영하고 평가해 피드백하는 일련의 과정을 AI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행하도록 합니다. XOps는 데이터와 AI의 개발, 배포, 유지보수를 효
    2024-07-04
  • "돈 잃어서 홧김에"..강원랜드 카지노 호텔에 불 지른 중국인
    강원랜드 카지노 호텔 객실에 불을 지른 5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4일 새벽 2시 반쯤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강원랜드 카지노 호텔 14층 객실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객실 내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하지만 인근 투숙객 등 6명이 연기를 마셔 응급 처치를 받았고, 객실 내부 가구와 벽면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화재 직후 객실서 나와 달아난 남성의 동선을 추적했습니다. 이후 아침 8시쯤 인근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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