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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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제2음식물자원화시설 악취 해결 나서
    광주시가 제2음식물자원화시설 악취 해결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환경부의 '상생협력 실증사업 프로그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8억 원을 포함해 모두 11억 원을 들여 치평동 제2음식물자원화시설에 오는 11월까지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광산구 본덕동 1음식물자원화처리시설과 서구 치평동 2음식처리시설을 운영해 하루 평균 384톤의 음식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2024-06-25
  • 경선후보 허위 비방 60대, 벌금형→징역형 집유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내 경선을 앞두고 경쟁 후보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60대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에서 가중 처벌을 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자신이 지지하는 담양군수 예비후보와 경쟁 중인 후보에 대한 허위 사실을 민주당 누리집에 올린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8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의 허위 사실 유포로 경선에서 컷오프됐던 상대후보가 재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며 선거의 공정성을 해친 A씨의 죄책이 무겁다
    2024-06-25
  • 문화예술로 하나되는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개막
    전라남도와 경상북도는 어제(24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원에서 2024년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을 개최했습니다. 영호남의 힘으로, 모두 함께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개막식은 양 도 농협과 예총의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식과 영호남 청소년 댄스 공연팀의 콜라보 공연으로 진행됐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축전은 내일(26일)까지 영호남 예술인 상생콘서트, 미니 버스킹, 청년 작가 아트전, 신 화개장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4-06-25
  • 전남도, 순천 생활폐기물 감사 "대부분 위법 없어"
    순천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입지 선정 과정에 대부분 위법 사실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순천시민 155명의 감사 청구에 따라 지난 한 달 동안 감사를 벌인 결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사무와 입지 후보별 비교 분석 등 항목 14개 가운데 9개는 위법 사실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는 다만 입지 선정위원회의 간사가 회의 결과를 공개하지 않은 것은 관계 법령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2024-06-25
  • "출판기념회에 직원 참여 독려"..김춘진 사장 고발한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김춘진 사장을 직권 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25일 aT에 따르면 aT 감사실은 김 사장이 본인의 출판기념회에 직원 참여를 독려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직권 남용 혐의로 광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사건은 전남 나주경찰서로 이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사장은 앞서 지난 1월 10일 aT센터에서 열린 본인의 책 'K-푸드 세계인의 맛' 출판기념회에 aT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한 의혹을 받습니다. 17·18·19대 국회의원 출신인 김 사장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
    2024-06-25
  • 화성 화재 실종자 1명 수색 '계속'..사망자 22명 시신 훼손 심해
    경기 화성 일차전지 제조업에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서 마지막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날부터 공장 내부 밤샘 수색을 이어온 소방당국은 사고 이틀째인 25일 인원 100여 명과 구조견 2마리를 투입해 실종자를 찾을 때까지 인명 수색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전날 오전 10시 31분쯤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아리셀 공장 3동 2층에서 불이 나 노동자 22명이 숨졌습니다. 한국 국적은 2명, 나머지 20명은 외국 국적입니다. 연락이 두절된 1명은 실종 상태입니다. 화재 당시 사망자들은 리
    2024-06-25
  • "밴에서 내리면 한 대씩.." 뉴진스 칼부림 예고글 '논란'
    아이돌 '뉴진스'를 겨냥한 칼부림 예고 글이 올라와 논란입니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뉴진스 콘서트 열면 쓰려고 샀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해당 글에서 작성자는 "밴에서 내리면 한 대씩 놔주려고"라는 문구와 함께 흉기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든 아니든 잡아서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 "세상이 무서워서 살 수가 있겠냐", "제대로 본보기를 보여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난했습니다. 뉴진스 팬들은 엑스(X) 등 SNS를 통해 해당 글 작성자를 "경찰에 신고해달라
    2024-06-25
  • 컬러복사기로 5만원권 위조해 복권 사는 데 쓴 50대
    컬러복사기로 5만원권을 복사해 사용한 5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방법원 형사11부는 통화위조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27일 대전시 동구 자택에서 컬러복사기로 A4용지에 5만원권 지폐 3장을 복사해, 복권방에서 5천원짜리 복권 2장을 구매하고 현금 4만원을 돌려받은 혐의입니다. 일주일 후 5만원권 2장을 추가로 복사해 복권을 구매하고, 택시비와 교통카드 충전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도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위조한
    2024-06-25
  •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종결' 못 해..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해 '위반 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한 국민권익위원회가 해당 사건의 종결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부 위원들의 반발이 이어지면서 잡음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24일 알려졌습니다. 권익위는 이날 전원위원회에서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 '사건 종결' 의견을 담은 의결서를 통과시키려 했지만, 일부 위원들이 "소수 의견도 의결서에 담아달라"고 반발하며 서명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권익위 측은 의결서에 소수 의견을 담은 선례가 없어
    2024-06-24
  • 北, 또다시 오물풍선 살포..김여정 '경고' 사흘만
    북한이 또다시 오물풍선 살포에 나섰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24일 밤 9시 26분쯤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배포한 메시지를 통해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풍향은 북서풍으로, 경기 북부 지역에서 남동 방향으로 이동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살포는 지난 21일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재개 경고' 이후 사흘 만입니다. 당시 김여정 부부장
    2024-06-24
  • 전남, 25일 수원과 리벤지 매치..."1위 도약' 기대
    【 앵커멘트 】 프로축구 K리그2에서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전남드래곤즈가 내일(25일) 광양에서 전통의 강호 수원 삼성과 리벤지 매치를 갖습니다. 지난 원정경기에서 대패를 했던 만큼 이번 홈에서는 반드시 설욕해 단독 선두로 올라서겠다는 각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부천과 맞대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극장 동점골로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며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기록한 '전남드래곤즈'. 일주일 동안의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하면서 체력을 충전하고 연습경기를 통해 전열을 재정비했습니다.
    2024-06-24
  • 시민단체 "5·18 조사위, 오월 영령에 사과하라"
    총체적 부실 논란을 낳은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오월 영령 앞에 사과해야 한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대책위원회는 오늘(24일) 입장문을 내고 "진조위는 5백억 원이 넘는 혈세를 쓰고도 왜곡과 부실로 점철된 개별직권조사보고서를 낳았다"며 "오월 영령을 찾기 전에 역사적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지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진조위는 피해자 중심주의와 교차 검증 등 조사 원칙을 무너뜨렸고, 청문회와 강제조사 의뢰 등 주어진 권한조차 사용하지 않으면서 이미 밝혀진 내용보다 후퇴한 보고서를
    2024-06-24
  • 정부 첫 5·18보고서 작성..조사위 활동 마무리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작성한 종합보고서를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하면서 4년 6개월간의 활동을 마쳤습니다. 17개 직권조사 과제 중 역사 왜곡을 일부 보완해 최종 보고서를 발표한 겁니다. 새롭게 규명한 사실과 한계를 비롯해 앞으로 과제는 무엇인지 신대희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기자 】 5·18 진상규명 조사위원회가 공식활동을 마치면서 종합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전두환 신군부가 권력을 빼앗으려고 비무장 시민에게 반인도적 학살 행위를 했다고 규명했습니다. 희생
    2024-06-24
  • 강기정, 기재부 찾아 AI·미래차 산업 등 국비 반영 요청
    강기정 광주시장이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인공지능과 미래차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최 장관과 면담하면서, AI 실증밸리 확산사업과 미래차 핵심부품 개발 지원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센터 운영비 등을 내년도 국비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AI와 미래차 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의 선제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설득했습니다.
    2024-06-24
  • 광주 북구, 일반음식점 위생관리 전수 조사
    광주 북구청이 연말까지 일반음식점 5천여 곳에 대해 위생 점검 전수 조사를 실시합니다. 북구청은 다음 달 12일까지 400여 곳 식육 취급 일반음식점에서 음식물 재사용 등 여부를 긴급 점검하고 연말까지 4,600여 개 일반음식점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앞서 광주 북구의 한 유명 식육업체에서 김치와 양념, 상추와 선지 등 잔반을 재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빚었습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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