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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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2024년 농민공익수당 다음달 말까지 지급
    광주광역시가 올해 농민공익수당을 다음 달 말까지 지급합니다.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농민공익수당 제도는 광주시에 거주지와 농지, 농장 주소를 둔 농업인을 대상으로 혜택이 제공되며, 농가당 연 60만 원씩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됩니다. 지급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다음 달 말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4-06-24
  • 尹대통령, 화성 화재 현장 찾아 "원인 철저히 밝혀야"..25일 합동감식
    윤석열 대통령이 경기도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공장 화재 현장을 긴급 점검했습니다. 대통령실은 24일 윤 대통령이 화재 현장을 찾아 경기도 소방본부장으로부터 화재 수습 상황을 보고 받고 "화재의 원인을 철저하게 정밀 감식하라"고 소방청장에게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건전지와 같은 화학물질에 의한 화재는 기존의 소화기나 소화전으로 진화가 어렵다"며 "전문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화재 조기 진화를 위한 종합적 대책을 연구하라"고 주문했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유사 업체에 대한 안
    2024-06-24
  • 의협 "尹정부, '양아치 짓' 즉각 중단하라..부당 탄압 경악"
    경찰이 집단휴진에 참여한 대학병원 의사 등을 상대로 수사에 나선 데 대해 의사단체가 윤석열 정부 등을 향해 "양아치 짓을 즉각 중단하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4일 '의사 및 의대생 대상 경찰수사 착수 관련 대한의사협회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날 우종우 국가수사본부장이 "집단휴진과 관련해 의료법상 진료 거부 혐의로 보건복지부에서 지난 18일 수사 의뢰한 대학병원 의사 3명과 일반 시민이 고발한 의사 2명 등 총 5명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힌 데 따른 것입니다. 수사 대상이 된 의사들이
    2024-06-24
  • "F1 경주장서 슈퍼바이크의 스피드와 열정을 느껴요!"
    스피드와 열정의 무대가 전남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펼쳐집니다. 영암군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상설트랙에서 '2024 영암군 코리아 슈퍼바이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행사 첫날부터 이틀간은 '모터사이클 브랜드 페스티벌'을, 마지막 날인 30일엔 '코리아 트로페오 GP'가 열립니다. 30일 행사에선 대만, 일본,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의 슈퍼바이크 라이더들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모터사이클 브랜드 페스티벌은 배기량 600cc 이상 경기인 두카티·피렐리 대회, 400
    2024-06-24
  • 인천 아파트 실외기에 박힌 탄두..인근 軍부대서 날아와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인근 군부대 사격장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총탄이 발견됐습니다. 24일 육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인천의 한 아파트 옥상에 설치된 실외기에 탄두가 박혀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군이 함께 확인한 결과, 해당 실외기에는 탄두 1개가 박혀 있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해당 탄두는 동으로 만들어진 5.56mm의 소총탄 동심탄으로 확인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발사 후 장애물에 닿아 탄도를 이탈한 도비탄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육군 측은 "일반 사격훈련 시
    2024-06-24
  • "흩어진 기억, 빛바랜 사진도 귀중한 역사가 됩니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단체가 강제동원의 실상을 보여주는 자료 수집에 나섭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24일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실상을 보여주는 사진과 문서 등을 수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집 대상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및 일제 침략 실상을 보여주는 기록물 △사연이 담긴 사진, 우편물, 일기, 신문 보도자료, 각종 피해 신고 서류, 영상물 △일제강점기 사회 경제 실태를 보여주는 역사 유물과 자료 등입니다. 수집은 올해 말까지 계속되며, 기증자에게는 기증 증서가 발급됩니다. 모인 기록물들은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 공개
    2024-06-24
  • 尹, 화성 공장 화재에 "총력 다하라"..22명 사망·7명 부상
    윤석열 대통령이 경기도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수색 및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24일 윤 대통령이 화재 사고를 보고받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소방청장에게 이러한 긴급 지시를 내렸다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급격히 연소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소방대원의 안전에도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후 행안부 장관으로부터 1시간가량 화재 경위와 현장 상황을 보고받았다고 김 대변인은
    2024-06-24
  • [핫픽뉴스]전세 사기 피해 고백한 유튜버..뜻밖의 '폭탄돌리기' 논란?
    유명 유튜버가 전세 사기 피해를 고백한 영상을 두고 논란일자 사과했습니다. 117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달씨는 지난 22일 전세 사기 피해를 고백한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달씨는 전세 사기당한 집의 보증금을 돌려받을 방법이 없자 다음 세입자를 구하는 방법을 택하고 집 홍보에 나섰는데요. 달씨는 "계약하겠다는 세입자가 나타난 순간 계약서를 쓰는 날까지 1분 1초가 고통스러웠다. 그 사람이 마음을 바꿀까 봐"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집주인의 국세 체납기록을 떼보는 게 요즘 의무다. 세입자가 국세 체납기록을
    2024-06-24
  •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잊지 말라!"..97세 필리핀 6·25참전노병의 '외침'
    오는 25일 6·25전쟁 74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생존 해외 참전용사'를 직접 찾아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뜻깊은 해외봉사활동이 진행돼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광역시 남구협의회 이창현 협의회장 등 20여명의 자문위원들은 지난 20일 필리핀 마닐라의 '한국전쟁 참전용사기념관'에서 고령의 생존 참전용사와 유족단체대표 등을 초청해 감사행사를 가졌습니다. 남구협의회는 이에 앞서 필리핀 국립묘지에 있는 한국전쟁참전비를 찾아 헌화 및 참배하고 이곳에 안장된 한국전쟁
    2024-06-24
  • 의대 겨냥?.."서울대 자연계열 신입생 절반이 휴학"
    올해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248명이 휴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종로학원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서울대학교 1학년 1학기 휴학생은 모두 248명이었습니다. 서울대는 다른 주요 대학들과 달리 신입생의 1학기 휴학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1학년 1학기 휴학생 규모는 2020년 109명, 2021년 150명, 2022년 214명, 2023년 252명 등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개강 첫 주인 3월 8일까지 119명에 달하는 신입생이 휴학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계열별 올해 신입생 1
    2024-06-24
  • 전남도, 순천 생활폐기물 감사 결과 "대부분 위법 없어"
    순천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입지 선정 과정에 대부분 위법 사실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순천시민 155명의 감사 청구에 따라 지난 한 달 동안 감사를 벌인 결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사무와 입지 후보별 비교 분석 등 항목 14개 가운데 9개는 위법 사실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는 소각장 최적 후보지 위치 선정, 소각장 입지 선정 전 민간 제안사업에 대한 적격성 검토의뢰와 용역비 1억 원을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지급한 사안,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에서 폭력배 같은 사람을 동원해 살벌한 회의장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2024-06-24
  • 상수도관 파열로 생긴 싱크홀..지나던 택시 빠져
    경기도 평택의 한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싱크홀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4일 오전 11시 30분쯤 경기도 평택시 이충동의 한 도로에서 상수도관 파열로 발생한 싱크홀에 승용차가 빠졌습니다. 평택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싱크홀은 깊이 1m, 폭 3m 정도로, 피해 승용차는 앞부분이 싱크홀에 빠지는 바람에 자체 뒷부분이 들린 채 멈춰 서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현재 복구공사로 인해 현장 인근이 통제된 상태입니다. 사고 당시 평택시 관계자들은 사고 지점 도로 주변 땅에서 물이 치솟고 도로가
    2024-06-24
  • 화성 공장 화재, 시신 20여 구 추가 발견
    화재가 발생한 화성 리튬공장에서 시신 20여 구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24일 오전 10시 반쯤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한 리튬전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60대 노동자가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이후 내부 수색에 나선 소방은 현장에서 20여 구의 시신을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숨진 이들은 대부분 연락이 두절된 실종 사태의 노동자 23명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종자의 국적은 외국인 20명, 미확인 1명 등입니다. 화재는 공장 2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층에만 리튬 배터리 3만 5,000개가 보관돼,
    2024-06-24
  • [핫픽뉴스]"중국인 손님 다녀가니 이 지경.." 쓰레기장이 된 제주 편의점 근황
    중국인 관광객들이 제주의 한 편의점에 쓰레기를 방치하고 떠난 사진이 공개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인 손님이 많이 온다는 편의점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오늘 근무 교대하러 가니까 이 지경이었다. 전 타임 근무자가 치우려고 하면 중국인 손님이 엄청 들어와서 치울 시간도 없었다더라"고 토로하며 당시 사진을 함께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먹고 난 컵라면과 음료병, 아이스크림 포장지 등 쓰레기가 편의점 곳곳에 어지럽게 널브러졌습니다. 주변 쓰레기통은 이미 가득 차
    2024-06-24
  • '진짜 오물이었다'..북한 오물풍선서 '기생충' 나와
    북한이 살포한 오물풍선에서 각종 기생충이 발견됐습니다. 24일 통일부는 대남 오물풍선 70여 개를 수거해 분석한 결과, 오물에 포함된 토양에서 회충, 편충, 분선충 등 기생충들이 다수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토양에서 사람 유전자가 발견된 만큼, 기생충들은 인분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토양매개성 기생충은 화학비료 대신 인분 비료를 사용하거나 비위생적 생활환경에 발생하는 것으로, 주로 보건환경 후진국에서 나타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오물풍선에 담긴 토양은 소량이고 군에서 수거해 관리할 예정이어서, 감염병 우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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