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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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벼 농작물 재해보험 28일까지 연장
    벼 이모작 이앙이 늦어짐에 따라 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신청 기간이 28일까지 1주일 연장됩니다. 전라남도는 보험료의 90%를 지원하는 벼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자연재해에 따른 농작물 피해 보상을 받도록 농가들을 상대로 가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특약으로 병해충 피해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2024-06-24
  • 광주 양동3구역 재개발 제동..관리처분계획 취소
    광주 양동3구역 재개발 사업의 관리처분 계획이 취소됐습니다. 광주지법 제1행정부는 양동 3구역 재개발사업 부지 토지와 건물 소유주 6명이 재개발조합과 광주시장, 서구청장을 상대로 낸 관리처분계획 취소 등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관리처분계획안에 포함돼야 할 분양 대상자 전원의 분양 예정 자산 추산액과 종전 자산 가격이 포함되지 않은 관리처분계획안을 조합원 총회에서 안건으로 표결한 것은 실질적인 의결권 침해에 해당해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2024-06-24
  • 학생 추행 무죄받은 교사, 징계 무효 소송 패소
    학생 추행 혐의에 무죄 판결을 받은 교사가 징계를 취소해 달라고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학생 추행 의혹으로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받은 전남의 한 고등학교 교사 A씨가 전남교육감을 상대로 제기한 '징계처분 등 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추행 의혹으로 중징계 처분을 받을 개연성이 있고, 원고가 직무를 계속 수행하면 2차 가해 등의 우려도 있어 위법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추행 의혹으로 직위해제 된 후 이듬해 감봉 1개월 징계를 받았으나
    2024-06-24
  • 영광 주택서 불..11살 어린이 사망, 80대 노부부 부상
    영광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1살 남자 어린이가 숨지고, 80대 노부부가 다쳤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어제(24일) 오후 8시 30분쯤 영광군 홍농읍 한 주택에서 불이나 11살 A군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80대 부부 2명은 어깨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화재가 나자 노부부는 자력으로 대피했지만, 지제 장애가 있는 손자 A군은 집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4-06-24
  • 전남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전남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종합병원급 이상 전국 의료기관 86곳을 대상으로 벌인 제3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48시간 이내 재입실률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1등급을 획득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지정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전남대병원은 지난 2022년 진행된 2차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차지했습니다.
    2024-06-24
  • 광주시, '긴급돌봄' 확대 운영..국비 추가 확보
    광주시는 질병·부상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위해 가사와 이동 지원 등을 제공하는 긴급 돌봄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4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광주시는 보건복지부의 긴급 돌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억 3천6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서비스는 최대 30일 이내 범위에서 희망하는 시간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고,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부과됩니다.
    2024-06-24
  • 전공의 부재 장기화로 대학병원 간호사 취업문 막혔다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 부재가 넉 달 넘게 이어지면서 경영난에 허덕이는 대학병원들이 신규 간호사 채용을 중단했습니다. 24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빅5' 병원(서울대·서울아산·삼성서울·세브란스·서울성모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이 올해 상반기 간호사 모집 공고를 내지 않았습니다. 신규 간호사 채용 의사를 밝힌 대학병원은 중앙대병원이 유일합니다. 올해 2월 간호대를 졸업한 학생들의 취업문이 막힌 것은 대학병원들이 신규 인력을 채용할 여력이 없기 때문입니
    2024-06-24
  • 탕후루가게 폐업 증가세..올해에만 벌써 127곳
    딸기, 포도, 귤 등 막대에 꽂은 과일에 설탕 코팅을 입힌 탕후루의 인기가 빠르게 사그라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인허가 데이터개방 통계 분석 결과 6월달에만 지난 17일까지 폐업한 탕후루 가게는 34개로 하루 평균 2개꼴로 나타났습니다. 폐업한 탕후루 가게는 올해 4월부터 일평균 1개가 넘을 만큼 많아졌습니다. 지난 4월부터 이달 17일까지 전국에서 폐업한 탕후루 가게는 127곳에 이릅니다. 폐업 매장 수는 1월 11개에서 2월 16개, 3월 28개로 계속 늘었고, 4월에는 49개까지 많
    2024-06-24
  • 전주에서 가상화폐 채굴장 '활활'..채굴기 110여 대 소실
    가상화폐 채굴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채굴기 110여 대가 불에 탔습니다. 24일 새벽 0시 36분쯤 전주시 완산구의 한 건물에서 불길이 치솟아 5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에 있던 가상화폐 채굴기 110여 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당시 채굴기 110여 대 중 30여 대는 실제 채굴 작업을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4-06-24
  • 육군 51사단서 병사 1명 사망…경찰·군 당국 조사
    육군 보병사단에서 병사 1명이 숨져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23일 경기남부경찰청과 육군 51시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쯤 경기 화성시 비봉면 51사단 영외직할대 소속 A 일병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일병이 발견된 현장에서는 타살 등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부대 내에서 A 일병을 상대로 한 괴롭힘이나 폭언, 폭행이 있었는지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23
  • 영광 주택서 화재...병원 이송 11살 남아 위독
    영광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서 발견된 11살 남자아이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23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2분쯤 영광군 홍농읍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9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주택 내부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11살 남자아이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병원에서 치료 중인 피해 남자아이는 현재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화재 당시 집에는 조부모와 아이만 있었고, 조부모만 대피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을 점검
    2024-06-23
  • 5·18 역사 왜곡 책, 전국 도서관에 '수두룩'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역사를 악의적으로 왜곡한 책들이 타 시도 도서관이나 대학도서관에 버젓이 비치돼 있습니다. 누구나 이런 왜곡 서적을 보거나 빌릴 수 있어 5·18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역사 왜곡으로 구속된 극우논객 지만원 씨가 쓴 5·18 왜곡 도서입니다. 시민이 먼저 계엄군을 공격했다거나 광주에 북한 특수군이 개입했다는 허위 사실을 담았습니다. 이런 왜곡 도서는 광주와 전남 지역 공공
    2024-06-23
  • 전라남도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 수탁기관 모집
    전라남도가 올해부터 정부 지원이 중단된 민간 외국인지원센터의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할 수탁기관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외국인과 일자리 지원 등 분야에서 최근 5년 이내 사업 추진 실적이 있는 법인이나 단체로, 오는 26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는 일자리 매칭 지원과 지역특화형비자사업과 정착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 이민정책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2024-06-23
  • 부자 숨진 채 발견…20대 아들이 아버지 살해 후 자해 추정
    20대 아들과 50대 아버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3일 대전 유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4분쯤 대전 유성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20대 A 씨와 부친 50대 B 씨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집 안에 함께 있던 A 씨 여동생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둘 다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흉기를 휘둘러 B씨를 숨지게 하고, 범행 이후 자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B씨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라며 "자
    2024-06-23
  • 광주 광산구 소촌동 일대 25일부터 순차적 단수
    오는 25일부터 광주 광산구 소촌동 일대 지역의 수돗물 공급이 일시 중단됩니다.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시설물 점검과 관로 세척 작업 등을 위해 소촌동과 등임동, 박호동, 본량동 등 일부 지역의 수돗물 공급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등임동 주변은 25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 본량동 일대는 27일 오후 2시부터 6시, 소촌동 아파트 일대는 다음 달 1일 밤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단수될 예정입니다.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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