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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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에 없던 호국원 "2029년 장흥에 들어선다"
    【 앵커멘트 】 참전군인 등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들이 안장되는 곳이 호국원인데요. 그동안 전남에는 없었던 호국원이 오는 2029년에 들어섭니다. 국가 유공자들이 고향이 아닌 타지에 묻혀야 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장흥군 장흥읍 금산리 일원 41만㎡에 국립 장흥 호국원이 들어섭니다. 국가보훈부와 장흥군은 오는 2029년까지 500억 원을 들여 봉안시설 2만기 규모의 호국원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 싱크 : 강정애 / 국가보훈부장관 - "이 유서 깊은 도
    2024-06-21
  • 호남권 경제ㆍ일자리 기관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
    호남권 경제ㆍ일자리 기관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협력을 위해 전국 최초로 교차 기부를 진행합니다.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3자간 순환 방식으로 임직원들의 교차 기부를 늘려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활용할 농축산물 등 특산품의 발굴과 상품화 지원에 협력할 방침입니다.
    2024-06-21
  • '지역의 모든 것 담았다' 2024 로컬콘텐츠페스타 일산 킨텍스서 개막
    【 앵커멘트 】 지역의 관광과 문화, 정책, 먹거리 등을 알리는 2024 로컬콘텐츠페스타가 개막했습니다. 서울시장과 경지지사, 광주·전남 주요 단체장, 국회의원은 물론 수도권에 사는 출향민들도 대거 참석해 지역의 가치를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지역의 다양한 콘텐츠를 보고, 듣고, 맛볼 수 있는 2024 로컬콘텐츠페스타가 사흘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전남과 경기 등 주요 광역단체는 물론 기초지자체 23곳이 각각의 관광자원과 정책 등을 담았습니다. KBC
    2024-06-21
  • 김영록지사 "경제부총리에 SOCㆍ국가산단 건의"
    전라남도가 경제부총리와 예산간담회를 갖고, 사회간접자본 확충과 국가산단 추가 조성 등을 요청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전남은 지역 균형발전과 인구소멸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갈림길에 서 있다"며 "SOC 확충과 농수축산업의 인공지능산업화 등을 위한 중앙정부의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산업 용지 제공이 어려운 순천과 광양 일원에 국가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추가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2024-06-21
  • 내일 장마 시작…이틀간 100㎜ 예보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내일 광주·전남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부터 모레 오전까지 광주전남에 50에서 100밀리미터가 내리겠고, 많은 곳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낮 일부 지역에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광주기상청은 내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침수·범람 등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2024-06-21
  • 버스면허 시험 중 쓰러진 50대...시험 감독관이 살렸다
    【 앵커멘트 】 전남 나주의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버스를 몰고 기능시험을 보던 5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현장을 살피던 시험 감독관이 사고 버스에 올라타 심폐소생술로 이 남성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조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구급대원이 멈춰있는 버스로 다급히 향합니다. 한 남성이 바닥에 누워있는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고, 뒤이어 구급대원들이 응급 처치에 나섭니다. ▶ 싱크 : 구급대원 - "잠깐만 (맥박이) 돌아온 것 같아. 오, 호흡도 돌아왔어." 어제(20일) 오후 3시 17분쯤
    2024-06-21
  • '잔반 재사용' 광주 유명 고기집 적발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유명 한우고기 전문식당이 잔반을 재사용하다 적발됐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주방에 보관하는 등 식품위생법 위반이 무더기로 적발되면서 이용객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유명 한우고기 전문점입니다. 한창 바빠야 할 시간이지만 문이 닫혀 있습니다. 이 가게는 잔반을 재사용하다 적발됐습니다. 식당 직원이 잔반 재사용 영상을 제보했고, 위생당국의 현장 점검에서 업주도 재사용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손님에게 나갔던 김치와 양념, 상추와
    2024-06-21
  • 광주광역시-태국, 인공지능ㆍ미래차 교류 협력
    광주광역시와 태국이 인공지능과 미래차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을 강화합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21일) 광주를 방문한 타니 쌩랏 주한태국대사를 접견하고 인공지능과 미래차 등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교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쌩랏 대사는 광주시의 미래 전략과 태국의 발전 비전이 맞닿아 있다며 태국 스타트업 기업들의 한국과 광주 진출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2024-06-21
  • 의협, 여야가 재발의 한 간호법들 철회 요구
    새 국회에서 여야가 잇달아 '간호사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재발의하자 대한의사협회가 "간호사 특혜법"이라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의협은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간호법안은 불법 의료행위를 조장한다"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간호사법안은 특정 직역의 권리와 이익만을 대변하고 보건의료 직역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파괴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이 20일 당론 발의한 간호사법안은 '간호사 와 전문간호사는 검사, 진단, 치료, 투약, 처치 등에 대한 의사의 전문적 판단이 있은 후에 의사의 포괄적 지도나 위임에 따라
    2024-06-21
  • 광주 교차로서 시내버스·25t 화물트럭 충돌..10명 부상
    광주에서 시내버스와 25t 화물트럭이 충돌해 승객 등 10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1일 오후 4시 50분쯤 북구 월출동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시내버스와 직진하던 25t 화물트럭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운전자와 버스 승객 등 10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현재 2명은 중상이고 8명은 경상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4-06-21
  • '거칠마 토성'..죄인도 못 잡아가던 삼한시대 소도 '관심'
    백제시대 이전 삼한시대의 마한 영역인 '해남 거칠마 토성'에서 제사 등 의례를 치렀던 곳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발굴됐습니다. 확인된 제례 추정 공간은 특히 삼한시대의 독특한 성지라 할 수 있는 '소도'와의 관련성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마한문화연구원·동신대 영산강문화센터가 발굴조사 중인 '해남 거칠마 토성'에서 고대 마한 전통의 제사 의례용으로 추정되는 공간과 유물, 성내 물을 모아두는 집수정 등이 확인됐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전남 해남군 북일면에 있는 '해남 거칠마 토성'은 1990
    2024-06-21
  • '교사·동급생' 사진 합성해 '음란물' 제작한 중학생들..경찰 수사
    동급 여학생과 교사의 사진을 합성해 음란물을 제작한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1일 전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전주의 한 중학교 남학생 A군 등 7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 등은 지난 3월 딥페이크 기술로 같은 학교 동급 여학생 12명과 교사의 얼굴 사진을 다른 여성의 나체 사진과 합성해 음란물을 만든 혐의를 받습니다. 이후 남학생들은 사안의 심각성을 알고 학교에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작한 음란물은 외부로 유포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6-21
  • "사랑 아니면 설명이 안 돼"..대전서 女교사-女제자 부적절 교제 '발칵'
    대전의 한 중학교 교사가 여중생 제자와 부적절한 교제를 9개월 넘게 이어왔다는 폭로가 나와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21일 TJB 대전방송 보도에 따르면 여교사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중학교 3학년 B양과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A씨는 B양에게 "사랑한다는 말 아니면 설명이 안 된다", "내 인생에 나타나 줘서 아주 많이 사랑해" 등 내용이 담긴 자필 편지를 보냈습니다. B양 가족은 A씨가 딸과 신체적 접촉을 포함한 부적절한 교제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내용에 대해 시 교육청으로부터 "교사도 혼란스러워해 안정을
    2024-06-21
  • "자녀 사건 해결했다.." 피의자 모친에 성관계 요구한 50대 경찰
    피의자의 모친에게 성관계를 요구하고 성추행한 50대 경찰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서울 강서경찰서 소속의 52살 김 모 경위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김 경위는 지난 2022년 12월 피의자의 사건을 해결해 줬다면서, 그 모친을 사적으로 만나 신체를 만지고 성관계를 요구한 혐의로 지난해 5월 구속기소됐습니다. 김 경위는 만취 상태에서 실언을 한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피해자가 직
    2024-06-21
  • 서울대병원, 휴진 중단.."환자 때문이지 정책 받아들여서 아냐"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1일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서울대병원강남센터 등 4곳 병원 전체 교수를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응답자 948명 가운데 73.6%인 698명이 휴진을 중단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의 저항'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답했고, 휴진을 지속해야 한다는 의견은 20.3%(192명)였습니다.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는 투표 종료 직후 휴진 중단을 알리면서도 투쟁은 지속한다고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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