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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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지사 직무수행평가, 1위 → 3위 '추락' 어쩌나
    김영록 전남지사가 리얼미터의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긍정 평가에서 22개월간 지켰던 1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리얼미터가 발표한 5월 광역단체장 평가 결과 김영록 지사의 도정 운영 긍정 평가는 56.5%로 전달보다 9.4% 포인트 하락해 3위를 기록했습니다. 1위와 2위는 각각 김동연 경기지사와 김관영 전북지사가 차지했습니다. 이번 결과는 전남도 주관 국립 의대 공모에 대해 동부권의 반대 여론이 적지 않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만 18세 이상 만 3,600명을 대상으로 4월 26일부터 5월 1일,
    2024-06-18
  • 고흥군수 '군민 소통', 가장 잘한다..군정 만족도 여론조사
    전남 고흥군수가 가장 잘하고 있는 분야는 '군민 소통'이라는 응답이 나왔습니다. 고흥군이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군정 만족도' 여론조사를 의뢰한 결과, 군수가 가장 잘하고 있는 분야는 '군민소통'이라는 응답이 23.7%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우주항공'(19.3%), '주민복지'(12.5%), '인구증대'(11.6%) 등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민선 8기 고흥군이 군정 운영을 잘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해보다 0.6%p 상승한 84.9%로 높은 군정 만족도를 나타냈습니다. 군민들이 평
    2024-06-18
  • "엎드려 뻗쳐!" 야구방망이로 후배들 '집단 폭행' 고등학생
    전북 순창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후배들을 집단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 순창경찰서는 지난 8일 저녁 8시쯤 순창군 순창읍의 한 상가 옥상에서 고등학교 1학년 후배들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고등학교 2학년 A군 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날 같은 학교 후배 3명을 집합시킨 A군 무리는 후배들을 엎드리게 한 뒤 야구방망이로 허벅지 등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현재 3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학생 측은 인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
    2024-06-18
  •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안 의결..예타 면제 추진
    전남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안이 국무회의에서 국가정책사업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8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7회 국무회의에서 고흥 국가산단 조성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공공기관운영법에 따라 국가 정책적으로 추진이 필요해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된 사업은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할 수 있습니다.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사업은 지방권 최초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하는 곳입니다. 고흥산단은 우주발사체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자리 잡은 고흥군에 153만㎡(약 46만 평) 규모로
    2024-06-18
  • "나 구청 직원인데, 가게 망하게 해줄게"..대구 중구청, 사과문 게시
    대구의 한 치킨집에서 구청 공무원이 '갑질'을 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해당 관할지자체장이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대구 중구청은 18일 구청 홈페이지에 구청장 명의의 '정중히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해당 글에서 중구는 "이번에 물의를 일으킨 중구청 직원의 맥주 사건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해당 업체 사장님과 주민 여러분, 그리고 이번 사건을 접하신 많은 분께 사과 말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사건에 대한 모든 분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상을
    2024-06-18
  • 육상대회 연습 중 심정지 온 초등학생..심폐소생술 '회복'
    훈련 중 심정지로 쓰러진 초등학교 육상부 학생이 심폐소생술로 호흡이 회복됐습니다. 1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아침 8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달리기 훈련을 하던 4학년 A군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지도 교사와 배움터지킴이 등은 119 신고 후 자동심장충격기로 응급처치를 이어갔지만, A군의 호흡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신고 5분여 만에 출동한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로 A군의 호흡을 되살렸습니다. 의식을 회복한 A군은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2024-06-18
  • 강제동원 피해자 응원모금 마무리..6억 5,500만 원 달성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진행된 모금운동이 마무리됐습니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18일 '역사정의를 위한 시민모금' 운동에 8,666건이 접수돼 6억 5,500만 원이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모금운동은 정부의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제3자 변제 방식에 맞서고 피해자의 고통을 나누기 위해 지난해 6월 시작됐습니다. 양금덕 할머니와 이춘식 할아버지를 비롯해 일부 피해자 유가족들은 일본 피고 기업들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며 배상금 수령을 거부했습니다. 모금운동은 시작 1주일 만에 2억 원을 돌파했고, 지난
    2024-06-18
  • 전남농업기술원 진도 '강황 발효유' 사업화 성공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진도 지역 특화작목인 강황의 소비 확대를 위해 도내 관련 기관과 협업으로 강황 발효유를 개발, 산업체 기술이전을 통해 사업화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강황은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제약·식품·화장품 분야 기능성 소재로 이용되고 있으며, 노란색 향신료인 '커큐민'을 3∼4% 함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전통적으로 염증, 위장관 및 간질환, 당뇨, 피부염, 관절염 등과 관련된 의약품으로 사용됐습니다. 항균 및 항산화 활성뿐만 아니라 혈중콜레스테롤 예방과 면역 활성 증진에
    2024-06-18
  • 이화학당, '이대생 미군 장교 성상납' 발언 김준혁 고소
    학교법인 이화학당과 김활란 이화여대 전 총장 유족이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을 고소했습니다. 이화학당은 18일 "김 의원은 사실이 아닌 발언을 통해 김활란 총장과 이화여대 구성원의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키고 국회의원으로서 가져서는 안 되는 여성차별적이고 왜곡된 시각을 바탕으로 이화학당뿐 아니라 전체 여성을 모욕했다"며 김준혁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기남부경찰청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회의원의 지위와 발언의 파급력을 고려할 때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으며 다시는 이러한 행위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사기관의 엄중한
    2024-06-18
  • '열도의 소녀들'..日여성 80여 명 성매매 알선 일당 구속기소
    성인물 배우를 포함한 일본인 여성 수십 명을 입국시켜 국내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8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는 실제 업주인 30대 윤 모 씨와 관리자인 30대 박 모 씨를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각각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인인 이들은 성매매 사이트에 '열도의 소녀들'이라는 제목으로 성매매 광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일본 여성 80여 명을 국내에 입국시켜 성매매를 하게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성매매는 서울과 경기 일대 호텔 등에서 이뤄진 것으로
    2024-06-18
  • "임용도 안 된 게"..담임 폭행·막말 고등학생 '집행유예'
    담임교사를 폭행하고 막말을 한 학생에 대해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창원지법 형사4단독은 상해·명예훼손·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대 A군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A군은 고등학교 2학년이던 지난 2022년 자신이 다니는 학교 담임교사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피해 교사는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A군이 다가가 무릎으로 교사의 허벅지를 가격하려고 했습니다. 이에 교사가 A군을 피하며 같이 무릎을 세우자 손으로 피해 교사
    2024-06-18
  • 부산대 캠퍼스에서 20대 여학생 지게차에 치여 크게 다쳐
    대학 캠퍼스 안에서 재학생이 지게차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5분쯤 부산시 금정구 부산대 캠퍼스 안에서 지게차가 재학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여성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지게차는 캠퍼스 내 한 건물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차량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차량 운전자인 30대 B씨는 피해 학생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18
  •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만족도 높았다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를 참관한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라남도교육청이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실시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관람객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나타났습니다. 조사 결과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만족도에 따르면 △미래교육 콘퍼런스(89.52점) △글로컬 미래교실(89.18점) △미래교육 전시(89.12점) △문화예술 교류(89.47점) △미래교육 축제(89.63점) 등 5개 섹션 모두 89점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향후 재방
    2024-06-18
  • "한반도 지진, 고층보다 5층 미만 건축물 위험 커..내진 대책 시급" [와이드이슈]
    최근 규모 4.8의 전북 부안 지진과 관련해 한반도 지진 특성상 고층 건물보다 5층 미만 건축물들의 붕괴 등 위험이 훨씬 커지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조창근 조선대 건축공학과 교수는 지난 12일 발생한 전북 부안 지진과 관련해 서해안 지역의 연약 지반에서 발생한 지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교수는 "연약 지반 쪽 기초 지반 위에 세워져 있는 건축물이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기초 지반에 대해서 충분히 조사가 좀 필요할 것 같고 필요시에는 보강에 대한 부분도
    2024-06-18
  • 북한군 또 군사분계선 침범..지뢰폭발로 사상자 다수 발생
    북한군 수십 명이 군사분계선을 진입했다가 다수의 북한군이 지뢰 폭발로 다치거나 숨졌습니다. 합참은 18일 중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작업 중이던 북한군 20∼30명이 이날 아침 8시 반쯤 군사분계선을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에 북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작업 중이던 북한군 다수 인원은 지뢰 폭발로 다치거나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합참은 북한군이 우리 군의 경고사격에 바로 북상했다는 점에서 단순 침범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9일에도 중부전선 비무장지내 내에서 작업 중이던 북한군 수십 명이 군사분계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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