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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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아라' 출신 아름, 아동학대 이어 사기 혐의로 피소
    걸그룹 '티아라'의 전 멤버 이아름 씨에게 빌려준 돈을 받지 못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이 씨를 사기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 3건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고소인 3명이 주장하는 피해 금액은 모두 3,700만 원가량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이 씨가 자녀 병원비 등을 이유로 돈을 빌려 간 뒤 갚지 않고 있다"는 취지로 이 씨를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명경찰서는 지난 3월 이 씨에 대한 고소장을 처음 접수했고, 이후 2건의 고소장을 다른 지
    2024-06-13
  • 박세리 부친 사문서 위조에..새만금청 "우선협상자 취소"
    전 골프선수 박세리 씨와 그의 부친 사이에 법적 갈등이 불거지면서 부친이 참여하려던 '새만금 해양레저관광 복합단지 사업'의 우선협상자가 지정 취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달 초 이 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민간 사업자의 지위를 박탈했습니다. 우선협상자 선정 2년 만입니다. 새만금청은 사업계획서 검증 과정에서 박 씨의 부친이 허위 서류를 제출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사업계획서에는 '박세리희망재단이 참여하는 국제골프학교 사업'이 명시돼 있는데, 박 씨 부친이 자신을 재단 회장이라며 재단 도장을 도용한 것으로 추정된
    2024-06-13
  • 대낮 음주 사고 70대, 도주 중 또 사고 내 붙잡혀
    대낮에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달아나던 70대가 또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3일 낮 12시 반쯤 충남 보령시 주교만의 한 식당 주차장에서 70대 A씨가 주차된 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뒤 1km를 달아나던 A씨는 또 보행자 울타리를 다시 들이받은 뒤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를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13
  • 전남 시장군수협의회 김성 장흥군수 후반기 회장 선출
    전남 시장군수협의회 12차 정례회가 오늘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전남 시장군수협의회는 지역 현안 사업과 전남 및 중앙부처 건의 안건 11건을 의결하고, 김성 장흥군수를 민선8기 후반기 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협의회는 특히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비 지원과 쌀값 폭락 방지, 가격 안정 대책 마련 등의 안건을 상정해 공동대응하기로 했습니다.
    2024-06-13
  • 광주경찰, 범인 검거 도운 CCTV 관제요원 표창
    광주경찰청은 범인 검거에 기여한 광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요원 2명을 표창했습니다. 관제요원들은 주차된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나는 피의자를 경찰이 신속하게 검거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광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절도·음주운전 등 12건의 범죄를 경찰이 현장에서 해결하도록 지원했습니다.
    2024-06-13
  • 장록습지 환경교육연구회 발대식..본격 활동
    장록습지 환경교육연구회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장록습지 환경교육연구회는 오늘 오후 광산문화원에서 발대식을 갖고 김철준 어룡동 통장단장을 연구회 초대회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총 회원 308명으로 구성된 장록습지 환경교육연구회는 국가습지보호지역인 장록습지의 보존과 습지 교육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2024-06-13
  • 노동단체 "여수산단 '세아M&S' 책임자 처벌" 촉구
    여수 노동단체가 화학물질 누출 사고를 낸 여수산단 '세아M&S'에 대한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지역 노동계와 환경시민단체 등 4개 단체는 오늘(13일) 성명을 내고, 지난 7일 '세아M&S' 이산화황 누출사고는 회사 은폐 시도와 평소 화학물질 사고 대응 행정의 부실함이 가져온 인재"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안전보다 생산을 우선시하는 기업의 태도와 사고 이후 여수시의 허술한 대응도 문제"라며 "화학물질 누출 사고를 은폐한 '세아M&S'대표를 엄벌에 처하고 재발 방지책을 내놔야 한다"고 강
    2024-06-13
  • 김 수출 10억 달러 목표..과제는?
    【 앵커멘트 】 오늘은 김의 날입니다. 김의 날까지 정해 공을 들이는 건 국민 반찬 '김'이 수출 효자로 떠올랐기 때문인데요. 지난해 김 수출액은 7억 9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한국 김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과제 또한 적지 않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드넓은 바다에 펼쳐진 김 양식장. 청정 해역에서 만들어진 싱싱함은 한국산 김의 최고 경쟁력입니다. 지난해 김 수출액은 7억 9천만 달러로, 13년 동안 7배 넘게 급성장했습니다. 2027년 수출 10억
    2024-06-13
  • 전라남도 '예측 뛰어넘는 기상상황 대비' 재난 안전점검 회의
    예측이 어려운 기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여름철 재난 안전점검 회의가 오늘 전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최근 시간당 50㎜ 이상 강한 집중호우의 발생 빈도가 증가 추세라며 모든 피해 우려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습니다. 또 상황에 따라 자연재해와 인재의 경계가 모호한 만큼, 사전에 '중대재해처벌법'상 관련 의무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2024-06-13
  • 가거도 앞 해상서 선박 충돌..1명 사망·2명 실종
    【 앵커멘트 】 오늘(13일) 새벽 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선박 충돌로 어선이 뒤집혀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사고 해역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는 한편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9천 톤급 컨테이너선을 붙잡아 수사하고 았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붉은 선체가 바닥을 드러낸 채 바다 위에 떠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바다에 뛰어들고, 선체를 두드리며 생존자를 확인합니다. 전남 신안군 가거도 인근 18km 해상에서 33t급 통발어선 A호의 신호가 끊긴 건 오늘(13일) 새벽 3시 20분쯤.
    2024-06-13
  • 공항 이전 지역 지원액이 적어서 반대?..얼마나, 어떻게 지원하나
    【 앵커멘트 】 공항 통합이전을 위해 무안 주민 설득작업에 나선 광주시를 향해 주민들은 지원액을 늘려야 한다거나, 기부 대 양여 방식이 아닌 국고 지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원사업은 어떻게 이뤄지고, 지원액은 얼마나 될까요? 정경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공항 이전사업은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현 공항 부지에 대한 개발 수익으로 공항 이전과 이전 지역 지원사업 재원을 마련하는 겁니다. 특별법에 따라, 부족분은 국고로 충당합니다. 지난 2016년 광주시는 이전 지역 지원사업비로 4,508억
    2024-06-13
  • 목포대·동신대ㆍ초당대 연합 글로컬대학30 지정 전략 논의
    목포대와 동신대, 초당대, 목포과학대 연합의 글로컬대학30 지정을 위한 대학협력TF 점검회의가 전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학 혁신 방향과 특화 분야, 지역 연계방안 등 본 지정을 위한 전략적 논의가 진행되고, 전남도의 지원 계획도 소개됐습니다. 글로컬대학30 공모는 대학별로 최종 실행계획서를 다음 달 26일까지 제출하면 8월 중순 대면평가를 거쳐 9월 초 총 10개 대학을 교육부에서 최종 선정·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2024-06-13
  • 광주·전남서 온열질환자 11명 발생
    폭염 특보가 내려진 광주·전남에서 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서 5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전남 10명, 광주 1명 등 모두 11명으로 실외에서 탈진하거나 열사병에 걸린 이들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폭염 특보는 지난 11일부터 사흘째 발효돼 광주·전남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2024-06-13
  • 전남대·조선대병원 18일 하루 휴진..환자 피해↑
    【 앵커멘트 】 호남권 상급종합 의료기관인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이 오는 18일 하루 동안 휴진합니다. 두 대학병원과 의과대학 교수들이 대한의사협회의 휴진 투쟁에 동참하기로 결의한 건데요. 향후 추가 휴진 가능성도 나오면서 환자들의 불편과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전남 의료계가 오는 18일 의사협회 주도의 휴진 투쟁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병원 소속 교수들과 의대 교수들이 설문 조사를 통해 휴진을 결정한 겁니다. 휴진 찬성률은 전남대 79%,
    2024-06-13
  • 아동병원은 의료계 집단 휴진 동참 안 한다
    아동병원들이 오는 18일 대한의사협회의 집단 휴진에 동참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최용재 대한아동병원협회장(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장)은 연합뉴스에 "대한의사협회의 휴진 투쟁에 공감하고는 있지만, 각자 처한 상황이 있다 보니 환자를 두고 떠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의협은 오는 18일 전면 휴진하고 서울 여의도에서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개최하겠다고 예고한 상태입니다. 전국 120여 곳의 아동병원들은 동네 의원에서 치료가 어렵거나, 상급종합병원에서 급성기 치료를 받은 뒤 배후 진료를 받고자 전원한 소아·청소년 환자 등을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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