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민간인 韓여성 성폭행한 미군, 준강간 유죄·강간은 무죄
    전북 군산에 있는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에서 민간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법정에 선 미군 장병에게 일부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13일 전주지법 제12형사부는 준강간 및 강간 혐의로 기소된 미군 장병 30살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당초 이 사건은 피해자가 부대 정문을 뛰쳐나오며 "성폭행당했다"고 신고해 알려졌습니다. 이후 A씨가 수사 기관과 재판 과정에서 '합의된 성관계'라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해 약 2년 만에 1심 선고가 이뤄지게 됐습니다. A씨는 2022년 7월 우리나라 국적의 20대
    2024-06-13
  • 정부, 대형병원 잇단 집단 휴진에 "불법행위 엄정 대응"
    서울대병원 등 전국 대형병원들이 잇따라 집단 휴진을 선언한 데 대해 정부가 "불법 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정부는 국민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비상진료체계를 굳건히 유지하면서 불법행위에는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실장은 "사회적 책무성이 부여된 법정 단체인 대한의사협회는 18일에 전국적인 집단 진료거부와 총궐기대회 개최를 강행하고 있고, 최근 전국의대교수협의회는 집단행동에 적극 동참하
    2024-06-13
  • 지리산서 가족 산삼 17뿌리 발견..감정가 1억 3,600만 원
    지리산에서 가족 산삼 17뿌리가 발견됐습니다. 13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최근 경남 산청군 지리산 자락에서 60대 약초꾼이 대형 가족 산삼을 채취했습니다. 17뿌리나 되는 이 산삼의 모삼 수령은 약 70년으로 추정됩니다. 전체 산삼의 무게는 135g으로 모삼의 무게만 45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정가는 100년 근 천종산삼의 절반 수준인 1억 3,600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 관계자는 "잔뿌리를 떼어 직접 향과 맛 성질을 구분하는 등 철저한 감정을 통해 국내산 산삼인 것을 확인했다"
    2024-06-13
  • 하천에 따릉이 6대 '투척'..경찰, 용의자 추적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성북천에 버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2일 서울시 성북구 성북 3교 아래 따릉이 여러 대가 버려져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의 CCTV 분석 결과 이날 새벽 4시쯤 한 남성이 자전거를 다리 아래로 던지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이 남성은 따릉이 대여소에 세워진 자전거들을 연달아 하천에 투척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지난 9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따릉이가 버려져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두 사건이 동일범의 소행인지 여부 등을 확인하는 한편, 용의자를
    2024-06-13
  •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 1004섬 신안군 로고 등장 '눈길'
    프랑스 파리 폰테 노이 광장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 외벽에 전남 신안군 로고와 신안 갯벌 사진이 전시돼 화제입니다. 이번 전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자원봉사단(World Heritage Volunteers)’의 프로젝트 사진 전시회로, ‘2023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 개최지였던 신안군의 ‘갯벌’을 포함해 세계 각국 현장의 사진들이 망라된 것입니다. 이는 신안군의 세계자연유산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에 대한 결실입니다. 신안군은 지난 2021년
    2024-06-13
  • '또래 여성 살인' 정유정, 무기징역 확정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정유정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13일 살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4살 정유정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연령·성행·환경, 피해자와의 관계, 범행의 동기 및 수단과 결과 등 여러 사정을 살펴보면 원심이 피고인에 대하여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은 심히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며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정유정은 지난해 5월 과외 앱을 통해 학부모인척 20대 여성
    2024-06-13
  • 순직 채해병 어머니 "또 장마철. 비극 반복되지 않게 1주기 전 진실 밝혀지길"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때 실종자 수색에 동원됐다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해병대 채 상병의 어머니가 언론에 편지를 보내 박정훈 전 수사단장의 명예 회복을 호소했습니다. 채 상병 어머니는 12일 해병대를 통해 국방부 기자단에 보낸 편지에서 "7월 19일이면 저희 아들이 하늘의 별이 된 지 1주기가 되어가는데 아직도 수사에 진전이 없고 엄마의 입장에서 염려가 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고 전했습니다. 채 상병 어머니는 "너무나 안일하게 생각을 하고 투입을 시켜 화가 났지만 그동안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 건 수사가 잘 될 거라는 마음으로
    2024-06-13
  • 전남대·조선대병원도 18일 '전면 휴진' 동참
    광주·전남 상급종합병원인 전남대병원 교수들이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하며 오는 18일 의료계 전면 휴진에 동참합니다. 전남대 의대·전남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13일 호소문을 내 오는 18일 대한의사협회의 전면 휴진에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면 휴진에는 광주 본원, 화순전남대병원, 빛고을전남대병원 소속 교수들이 참여합니다.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부서 진료는 유지합니다. 전남대 의대와 전남대병원 교수 비대위는 11일부터 12일까지 총파업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설문 참여 교수
    2024-06-13
  • 어선 뒤집혀 1명 사망·2명 실종..충돌 선박 조사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된 어선 전복 사건의 원인이 다른 선박과의 충돌로 추정돼 해경이 조사 중입니다. 목포해경은 13일 사고 시간대 통항 선박을 추적한 끝에 해당 선박을 세우고 충돌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선에서 구조된 생존자들은 다른 선박과 충돌 후 배가 뒤집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 3시 18분쯤 전남 신안군 가거도 북동쪽 18.5km 해상에서 33t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승선원 9명 중 6명은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됐고,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
    2024-06-13
  • 올해 최대 규모 지진에도 외국인에게 'Earthquake'가 전부?
    전북 부안에서 올해 최대 규모 발생한 가운데,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재난 문자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문정은 정의당 부대표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진을 뜻하는 영어 단어 'Earthquake' 하나만 포함된 재난 문자로는 지진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전달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며칠 전 북한의 대남전단 살포 때 경기도에서 발송한 위급 재난 문자에도 '공습 예비 경보'를 뜻하는 영어 단어 하나만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된 바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외국어 사용자,
    2024-06-13
  • 무안군 3자 회동에서 공항 이전 반대 입장 밝히겠다
    전남 무안군이 광주시장, 전남도지사, 무안군수의 3자 회동에서 군 공항 이전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안군은 지난 11일 강기정 광주시장이 브리핑을 통해 7월 중 3자 회동 과정에서 광주 민간,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 무안군의 반대 입장이 변화되고 있는 것처럼 얘기한 데 대해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무안군은 광주 전투비행장의 무안 이전에 반대한다는 기존 입장에는 전혀 변함이 없으며, 김산 군수도 이 같은 의사를 5일 김영록 도지사와 비공개 회동에서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김산 군수는 강기정 시장이
    2024-06-13
  • 전남도, 여순 10·19사건 희생자 719명 직권결정 추진
    전라남도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규명한 여순사건에 대해 희생자 직권결정을 위한 행정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8월 '여순사건법’이 일부 개정되고 올해 2월 이 법의 시행령이 개정·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여순사건진상조사보고서에 명시된 사람과 진화위에서 여순사건으로 규명한 사건의 피해자 또는 희생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고서 제출이나 사실조사 없이 여순사건 희생자로 직권결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여수·순천10·19사건진상규명및회복
    2024-06-13
  • "가만히 있어"..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여성에 '흉기 위협'한 40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여성을 흉기로 위협한 뒤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특수협박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A씨는 11일 저녁 6시쯤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50대 여성에게 "가만히 있어"라면서,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여성이 주저앉아 비명을 지르자 당황한 A씨는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의 동선을 추적해 온 경찰은 지난 12일 밤 10시쯤 서울 광진구에서 A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
    2024-06-13
  • 신안 가거도 해상서 통발어선 전복..선원 3명 실종
    신안군 가거도 북동쪽 해상에서 33톤 규모 장어통발어선이 전복돼 선원 3명이 실종됐습니다. 목포해경 등에 따르면 오늘(13일) 새벽 3시 18분쯤 선원 9명이 타고 있던 통발어선이 가거도 해상에서 전복돼, 6명은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됐지만 나머지 3명은 실종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수색하고 있습니다. 실종된 선원은 한국인 1명과 외국인 2명으로 알려졌으며, 해경은 구조 작업을 마치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4-06-13
  • 개원 4주년 광주 사회서비스원 비전 선포식 개최
    개원 4주년을 맞은 광주 사회서비스원이 비전 선포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사회서비스원은 이를 위해 '존중'과 '소통', '책임'을 3대 핵심가치로 정하고, '안녕과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 '미래를 변화시키는 사회서비스' 등 4대 전략과 12개 추진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민간업체 등 21개 기관이 참여하는 '사회서비스 공공정책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질 높고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6-1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