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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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군의회 농산물 가격안정제도 법제화 촉구 결의
    신안군의회가 농산물 가격안정제도 법제화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신안군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최근 농산물가격의 불안정으로 농가가 심각한 경영 위기에 처해있다며, 농수산물 가격이 기준가격 미만으로 하락 시 그 차액을 국가가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농산물 가격안정제도 법제화를 촉구했습니다. 관련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이 22대 국회 개원 첫날인 지난 3일 대표 발의해 놓은 상태입니다.
    2024-06-13
  • 전남자치경찰위 2기 "도민이 행복한 안전 전남" 선포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도민이 행복한 안전 전남'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무안 남악 스카이컨벤션에서 2기 비전 선포식을 갖고, 주민이 바라는 치안 안전을 위해 자치 치안의 강화와 양질의 치안서비스 제공, 주민 치안만족도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6-13
  • 프랑스 콘텐츠 기업, 순천에 웹툰 캠퍼스 조성
    프랑스 콘텐츠 기업이 순천에 웹툰 캠퍼스를 조성합니다. 순천시는 프랑스 안시에서 프랑스 콘텐츠 기업인 오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순천에 웹툰 지식재산권 개발과 인재 양성, 콘텐츠 수출 등을 위한 '오노코리아' 웹툰 캠퍼스를 조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순천시는 캠퍼스가 구축되면 전 세계 유능한 젊은 웹툰 작가들이 모여들어 순천이 대한민국 웹툰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24-06-13
  • 전남도 여름철 우기 대비 산지 태양광 안전관리 강화
    전라남도가 장마철을 앞두고 산지 태양광 시설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최근 호우피해를 입은 시설과 발전단지 인근 50m 이내 민가가 위치한 16개소로, 지반 침식에 따른 지지대 기초부 노출과 비탈면 붕괴 징후, 배수로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전남도내 중점관리대상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은 621개소에 달합니다.
    2024-06-13
  • 낮 최고 '34도'..광주 올해 첫 '폭염주의보'
    【 앵커멘트 】 어제 광주에 첫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담양에서는 낮 최고 기온 34도가 넘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금요일까지 평년보다 4도 이상 높은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무더운 날씨에 평소 북적이던 상점가가 한산합니다. 시민들은 양산을 펴 따가운 햇볕을 피해보고, 손에는 시원한 얼음컵이 들려있습니다. 연신 무거운 생수병을 옮기는 얼굴에는 땀이 그치질 않습니다. ▶ 인터뷰 : 박명수 / 담양군 담양읍 - "가끔씩 물건도 나를 일도 있고
    2024-06-13
  • 민주당 김원이 의원 '국립목포대 의대설치 특별법' 대표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치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목포의대 설치 특별법은 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을 설치하고, 입학정원은 100명 내외로 교육부장관이 보건복지부장관과 협의해 정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국가가 의과대학의 시설·설비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도록 하고 특히 지역공공의료과정으로 선발된 학생은 의사 면허 취득 후 10년간 전남지역의 공공보건의료기관 또는 공공보건의료업무에 의무적으로 복무하도록 규정했습니다.
    2024-06-13
  • "쿵, 흔들려" 진앙 인접 전남 주민들도 '화들짝'
    【 앵커멘트 】 전북 부안군에서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광주전남 주민들도 크게 놀랐습니다. 건물이 흔들렸고,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진앙지와 가까운 영광한빛원전은 이상 징후가 없어 정상 가동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항구를 비추는 CCTV 화면이 흔들립니다. 어제 아침 8시 26분 전북 부안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직후, 진앙과 인접한 전남 영광에서도 진동이 감지된 겁니다. 주민은 놀란 마음에 건물 밖으로 대피했고, 건물 안에서는 책상 아래로 몸을
    2024-06-13
  • 부안 지진피해 밤사이 100여건 늘어..유리창 깨지고 벽에 금
    전북 부안에서 발생한 규모 4.8의 지진으로 인해 시설물 피해 신고가 늘고 있습니다.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새벽 5시 30분 기준 시설물 피해 신고는 모두 277건이 접수돼 전날 밤 집계(159건)보다 100건이 넘게 늘었습니다. 전북 부안이 239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북 정읍(19건), 고창(5건), 군산(4건), 익산(3건), 순창·김제·전주(각 2건), 광주(1건)에서도 피해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지진으로 인해 화장실 타일과 유리창이 깨지거나 벽체에 금이 가고 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2024-06-13
  • 이번에는 스티커북? 해외직구 상품서 유해물질 269배 초과 검출
    해외 직구 어린이용 스티커북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서울시는 13일 테무와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판매 중인 완구와 유아용 섬유제품 11개를 조사한 결과 어린이용 스티커북에서 플라스틱 가공에 사용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DINP)가 검출됐습니다. 스티커북 겉 필름에서 DINP가 기준치 대비 11배, 내용물인 스티커에서는 269배가 각각 초과했습니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장애 물질로 정자 수 감소나 불임 등 생식기능에 영향을 미치며 접촉 시 눈이나 피부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공룡 발굴 완
    2024-06-13
  • 가격은 올랐는데 용량은 줄었네..슈링크플레이션 이어져
    가격을 올리면서 용량을 줄인 '꼼수 인상' 상품 30여 개가 적발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올해 1분기 슈링크플레이션 상품 실태 조사한 결과 지난해 이후 가격 대비 용량이 줄어든 상품이 33개 확인됐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슈링크플레이션은 줄어든다는 뜻의 슈링크와 인플레이션의 합성어입니다. 판매가격은 올랐는데 상품의 크기는 오히려 줄어들어 소비자가 알기 어렵게 가격을 인상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번에 확인된 33개 상품은 적게는 5.3% 많게는 27.3% 용량이 줄었다. 국내 제조 상품은 15개, 해외 수입 상품은 18개였
    2024-06-13
  • '강제 추행' 오거돈 전 부산시장 이달 말 만기 출소 예정
    여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형을 선고받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이달 말 만기 출소합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오 전 시장은 오는 26일 오전 형기를 마치고 부산구치소를 나옵니다. 오 전 시장은 2018년 6월 부산시장으로 당선된 뒤 같은 해 11월 부산시 소속 직원 A 씨를 강제추행하고, 이후 A 씨를 또 추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2021년 1월 기소됐습니다. 오 전 시장은 이듬해 직원 B씨를 추행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상해를 입게 한 혐의도 받았습니다. 오 전 시장은 2020년 4월 강
    2024-06-12
  • "쿵, 흔들려" 진앙 인접 전남 주민들도 '화들짝'
    【 앵커멘트 】 전북 부안군에서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광주와 전남 주민들도 크게 놀랐습니다. 건물이 흔들렸고,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진앙지와 가까운 영광한빛원전은 이상 징후가 없어 정상 가동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항구를 비추는 CCTV 화면이 흔들립니다. 오늘 아침 8시 26분 전북 부안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직후, 진앙과 인접한 전남 영광에서도 진동이 감지된 겁니다. 주민은 놀란 마음에 건물 밖으로 대피했고, 건물 안에서는 책상 아래로
    2024-06-12
  • 무안소방서, 홀통 선착장 수난사고 인명을 구조한 의인 표창 수여
    무안 수난사고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한 주민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습니다. 무안소방서는 지난 9일 무안군 현경면 오류리 홀통 선착장에서 바닷물에 빠진 차량에 숨진 모자와 동승했던 40대 남자를 닻을 이용해 구조한 박황균씨에게 소방서장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2024-06-12
  • 부속 기관장 부정 채용…GIST 전 보직교수 징계
    지스트, 즉 광주과학기술원 보직교수들이 '짜맞추기'식 부속 기관장 채용 등으로 징계를 받았습니다. GIST 징계인사위원회는 지난 11일 전직 보직교수 2명에 대해 정직과 감봉 등 중징계를, 다른 2명에 대해서는 감봉과 경고를 의결했습니다. 중징계를 받은 교수들은 부속 기관장을 공개 채용하면서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지원 자격을 과도하게 설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고 처분을 받은 2명은 관련 절차를 무시하고 명예 석좌교수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데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6-12
  • 49억 인삼 가공품, 국내산으로 '둔갑'
    【 앵커멘트 】 중국산 인삼 분말 등으로 만든 가공식품을 100% 국내산으로 속여 팔아온 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무려 49억 원 어치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켰는데, 인삼이 수입 농산물 유통 이력 대상이 아닌 점을 악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인삼 가공품 제조업체에 농산물품질관리원 조사관들이 들이닥쳐 원재료와 통관 서류 등을 살펴봅니다. 포장지에는 100% 국내산 인삼 추출물과 콩가루로 만들었다고 적혀 있지만 실제로는 중국산을 사용하다 적발된 겁니다. ▶ 싱크 : 농산물품질관리원 조사관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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