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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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탁서 사라지는 '영탁 막걸리'..대법원, 가수 영탁 손 들어줘
    가수 영탁이 예천양조와 벌인 상표권 분쟁 소송에서 승소한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예천양조는 더는 '영탁 막걸리'를 판매할 수 없게 됐습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영탁이 막걸리 제조사 예천양조를 상대로 제기한 상품표지 사용금지 등 청구 소송에서 2심의 원고 일부승소 판결이 전날 대법원에서 확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예천양조는 '영탁'으로 표시된 막걸리 제품을 생산·양도·대여·수입하거나 이를 제품 포장·광고에 표시해선 안 되며 이미 만든 제품에서 제거해야 합
    2024-06-12
  •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기소..尹정부 들어 5번째 기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쌍방울 대북송금과 관련한 제3자 뇌물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수원지검 형사6부는 1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외국환거래법 위반,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등 혐의로 이 대표를 기소했습니다. 지난해 9월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한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9개월 만입니다. 이 대표가 기소된 건 윤석열 정부 들어 이번이 5번째입니다. 이 대표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공모해 지난 2019년 1~4월까지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에게 경기도가 북한이 지급하기로
    2024-06-12
  • '부안서 규모 4.8 지진' 일부 학교 휴업..신고만 213건
    전북 부안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전국 4개 학교가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교육부는 12일 오전 9시 반 기준으로 지진 발생 관련 피해 현황과 학사 조정 현황 등을 파악한 결과, 부안 지역 1개교를 비롯해 충북과 충남, 전남 지역에서 각 1개교씩 휴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남 지역의 한 학교는 등·하교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충북과 전북 고창의 일부 학교는 단축수업을 진행하고, 전북 전주 1개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학교 시설 피해는 현재까지 모두 5건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안의 3개교와 전북
    2024-06-12
  • 이상민 장관, "순천만정원, 지역활력 높인 우수 사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순천만국가정원은 지역활력을 높인 우수 사례"라고 극찬했습니다. 이 장관은 11일,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아 브리핑을 받고 "국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순천만국가정원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생활인구를 늘린 훌륭한 콘텐츠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자치단체가 고유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순천 방문에는 이 장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실국장, 17개 시도 부단체장 등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 장관 일행은 국가정원 내 키
    2024-06-12
  • 술 취해 아무런 이유 없이 남의 차에 불 지른 50대 구속
    술에 취해 아무런 이유 없이 다른 사람의 차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제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8일 밤 11시 55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에 불을 지른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해 길을 걷다 아무런 이유 없이 라이터로 차량 앞 라디에이터에 불을 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불로 해당 승용차와 옆에 있던 자전거가 타 17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범행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2024-06-12
  • "교장에 '을질'하는 교직원, 징계합니다"..지역의회 조례안 '논란'
    한 지역의회에서 '교장 등에게 을질하는 교직원을 징계'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안이 발의돼 논란입니다. '갑질'에 대응하는 말로 보이는 데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이런 이름과 내용의 조례안을 시행하고 있는 곳이 없어 교육단체 등에서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2일 충남도의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의 편삼범 도의원이 지난달 24일 이른바 '을질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해당 조례안에는 '을질을 한 교직원에 대한 조사와 징계 규정'이 담겨 있습니다. 조례안 제2조에서는 "'을질'이란 정당한 업무 지시나 요
    2024-06-12
  • 못다 이룬 주짓수 국가대표 꿈..17살 박유현 군, 생명 나누고 하늘의 별로
    주짓수 국가대표를 꿈꾸던 10대가 장기기증으로 생명을 나눈 뒤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9일 부산대학교병원에서 17살 박유현 군이 간장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유현 군은 지난달 16일 교통사고를 당해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경남 창원에서 3남 중 첫째 아들로 태어난 박 군은 활달하고 외향적인 성격으로 모든 일에 적극적인 아이였습니다. 박 군은 5살 때부터 태권도를 배우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는 주짓수를 배우기 시작했고 지역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2024-06-12
  • "전남 동부해역 재해 대비 빅데이터 한눈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상황 대처와 어업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매년 연안환경 변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남 동부해역 연안환경정보 50년'을 발간했습니다. '전남 동부해역 연안환경정보 50년'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산재해에 대응하고 피해 최소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유용한 자료가 되도록 제작됐습니다. 주요 내용은 △1971~2023년 여수 국동항 수온 및 염분도 △1991~2022년 기상개황(기온·강수량·풍속)과 해황(고수온·저수온·적조·빈
    2024-06-12
  • 살아있는 갯벌에서 펼치는 '제10회 무안황토갯벌축제' 개최
    살아있는 갯벌에서 펼쳐지는 제10회 무안황토갯벌축제가 21일부터 23일까지 해제면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무안황토갯벌축제는 생명을 품고 사람의 삶과 함께한 청정 무안 갯벌의 가치와 영양가 풍부한 무안 황토에서 생산된 농수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2013년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무안황토갯벌랜드는 대한민국 습지보호지역 1호, 람사르 습지 1732호이자 전남도립공원으로 지정됐습니다. 갯벌랜드는 생태공원과 생태갯벌과학관·해양안전체험관 등으로 꾸며져 있고 '검은비단'갯벌의 가치를 홍보하고 다양한 체험과 교육의 장
    2024-06-12
  • 전북 부안서 규모 4.8 지진 발생..올해 최대 규모
    전북 부안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12일 오전 8시 26분 49초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km 지역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5.70도, 동경 126.71도, 진원의 깊이는 8㎞로 추정됩니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이날 오전 8시 반을 기준으로 광주와 전남 119에 접수된 지진 관련 신고는 모두 13건이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의 경우 최대 계기진도가 5로 '거의 모든 사람이 느끼고 그릇, 창
    2024-06-12
  • 새로운 섬의 시대’ 활력과 생명력이 넘치는 1004섬 신안
    민선 8기 2주년 신안군정 주요성과 보고회가 어제(11일) 신안군청 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남이 가지 않는 길'을 주제로 인구소멸과 지역소멸에 대응해 가는 1섬 1뮤지엄과 1섬 1정원, 지역 자원을 활용한 경제적 안정등 주요 5대 군정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신안군은 섬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고 군민이 지부심을 느낄 수있도록 군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6-12
  • '국보 순회전,모두 곁으로' 강진서 개막
    '국보 순회전시회 모두 곁으로' 전시회가 어제(11일)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에서 개막됐습니다. 도자기에 핀 꽃 상감청자란 주제로 열린 전시회에는 청자상감금모란문 항아리와 청자상감 국화문잔등 4점이 오는 9월 8일까지 선 보일 예정입니다.
    2024-06-12
  • 목포 7층 건물서 불..50여 명 대피 소동
    목포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제(11일) 밤 9시 10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7층짜리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을 끄던 경찰관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구장과 학원 등 건물 안에 있던 50여 명은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12
  • 광주 남구 공무원 50% '직장 내 갑질' 경험
    광주 남구 공무원 절반이 '직장 내 갑질'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했단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본부 남구지부는 남구 소속 공무원 54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50.8%인 272명이 직장생활 중 갑질을 당하거나 목격했고, 갑질 유형으로는 인격모독이 29.1%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공무원노조 남구지부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남구청장과 면담하고 갑질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2024-06-12
  • 김영록"국회의원과 정책·입법활동 등 협업 강화"당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국비예산뿐만 아니라 부처의 불합리한 정책 제안이나 도정 현안과 관련한 입법활동 등에서도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업을 강화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11일)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22대 국회에 지역 국회의원들이 여러 상임위원회로 분산돼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조체제가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전남특별자치도특별법과 해상풍력특별법 제정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법안 제·개정 사항도 구체적 안을 만들어 협력을 요청해야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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