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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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빛 1.2호기 방사선평가 주민의견수렴절차 중지 가처분신청
    영광 한빛1,2호기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의견수렴절차 중지를 요구하는 집회가 어제(11일) 함평군청 앞에서 열렸습니다. 함평군 번영회와 한빛핵발전소 대응 호남권공동행동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수명 연장을 위한 초안에 최신기술기준을 적용하지 않은데다 주민 보호대책등을 반영하지 않아 보완을 요구했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행정 소송등으로 겁박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광과 함평, 고창, 부안등 한빛핵발전소 방사선비상계획구역내 주민들은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를 상대로 한빛 1, 2호기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의견수렴절차 진
    2024-06-12
  • GIST, '채용 비리' 관련자 4명 정직 등 징계
    광주과학기술원이 외부 인사 채용 과정에서 부적절성이 적발된 직원 4명에 대해 징계처분을 내렸습니다. 광주과기원 GIST는 11일 징계인사위원회를 열고 GIST아카데미 원장 채용 과정에서 특정인을 채용하기 위해 지원 자격을 제한했다는 지적을 받은 전현직 보직 교수 2명에 대해 각각 정직 1개월과 감봉 1개월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정치인 출신 인사를 명예석좌교수로 임명하는 과정에 부적절하게 개입한 현직 부총장 2명은 경고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GIST에 대한 감사를 벌여 채용 과정에서 불거진 비리를 적발
    2024-06-12
  • '집단휴진' 대학병원 확산..의협 '전면휴진' 동참 여부 결정
    대학병원들의 전면 휴진 결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전국 의대 교수들이 전면휴진 동참여부를 결정합니다. 전국 40개 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이날 오후 정기총회를 열고 의협이 예고한 '18일 전면휴진'에 참여할지 여부를 정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합니다. 총회 결과를 예단하긴 어렵지만 의협 회원인 의대 교수들이 의협의 뜻에 동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서울성모병원 등을 수련병원으로 두고 있는 가톨릭대 의대도 이날 회의를 통해 18일 휴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울산의대 교수 비상대책위
    2024-06-12
  • 7층 건물서 화재..50여 명 대피·경찰관 연기흡입
    전남 목포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11일 밤 9시 10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7층짜리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현장에서 초동 조치를 하던 30대 경찰관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건물 당구장과 학원 등에 있던 50여 명은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11
  • 고흥군, 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농공단지 착공
    고흥군은 드론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농공단지'를 조성합니다. 고흥군은 고흥읍 항공센터 13만 7천제곱미터 부지에 128억 원을 투입해 드론 제조와 연구 등 4개 업종, 25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특화농공단지를 내년 하반기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특화농공단지가 조성되면 1,500명의 고용창출과 465억 원의 직간접 경제 유발효과가 기대됩니다.
    2024-06-11
  • 광주 거주 신혼부부 전세 대출이자 지원
    광주 지역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들에게 전세 대출이자가 지원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자녀 수에 따라 전세자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차등 지원하는 내용의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2021년 부터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을 이용 중인 부부로, 합산 연소득 7,500만 원 이하, 순자산가액 3억 4,500만 원 이하여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4-06-11
  • 전일방 부지 개발사업 교통영향평가 20일 재심의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는 옛 전방과 일신방직에 대한 개발사업이 교통영향평가 재심의를 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광주시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는 오는 20일 옛 전방과 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에 대한 교통영향평가를 재심의합니다. 지난 심의에서 위원회는 교통량 분산을 위한 교량 설치와 건축선 후퇴 등 7가지 조건을 요구했지만, 사업자 측은 이 가운데 일부를 반영한 수정안을 광주시에 제출했습니다.
    2024-06-11
  • "정원 통해 지역활력 방안 찾는다"
    【 앵커멘트 】 순천에서 제5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가 열렸습니다. 협의회에서는 정원에서 지역 활력 방안을 찾고, 물가 안정에도 각 지자체의 행정력을 모아가자고 뜻을 함께 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원의 도시 순천에서 중앙지방정책협의회가 열렸습니다. 순천에서 열리는 만큼 정책협의회의 화두도 정원을 통한 지역활력 방안 모색이었습니다. 국가와 지자체 간 정원 정책을 공유하고, 정원 관광산업 확대와 정원 치유 프로그램 개발등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지역경제를 살리고 탄소중립 실현
    2024-06-11
  • 임창용 "도박자금 사기 아냐…법정서 억울함 풀 것"
    도박자금을 떼어먹은 의혹을 받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씨가 사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임씨는 오늘(11일) 광주지법 형사 11단독 심리로 열린 자신의 사기 혐의 재판에 출석한 이후 취재진과 만나 "빌린 돈을 갚았다. 법정에서 억울함을 풀겠다"면서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임씨는 2019년 필리핀에서 카지노 관계자에게 도박자금으로 빌린 8천만 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는데, 국내에 입국해 돈을 갚았다면서 사기의 고의성이 전혀 없었다고 항변했습니다.
    2024-06-11
  • 광주 광산구청 공무원 무더기 징계 '빗물재해 예방시설 소홀'
    설계 오류와 감독 부실로 공사가 멈춘 광주 광산구 우산지구 빗물 저류시설과 관련해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특정감사에 나서 관리·감독 책임을 제대로 하지 않은 광산구 공무원 1명을 중징계하고 3명을 경징계하는 한편 나머지 4명은 훈계와 주의 처분을 권고했습니다. 빗물을 임시로 저장해 재해를 예방하는 저류시설 조성공사는 설계오류 탓에 지난해 7월에 중단됐고, 구조물에 처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광산구는 광주시의 요구에 따라 후속 조치하고, 결함 등을 보완해 이르면 오는 8월 공사
    2024-06-11
  • 광주·전남 의료계도 18일 집단 휴진 동참할까
    【 앵커멘트 】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이 오는 18일부터 집단 휴진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두 대학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교수와 의료진에게 집단 휴진 참여를 묻는 설문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동네 병·의원도 자율 휴진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환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대한의사협회가 다음 주 화요일 전면 휴진과 총궐기대회 개최를 선언했습니다. 휴진이 더 이어질지는 정부 대응에 달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2024-06-11
  • 업자 뇌물 받은 화순군 전 공무원 집유
    전남 화순군청이 발주한 폐쇄회로TV 설치와 유지 관리 업무 등을 수주할 수 있게 도와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전직 공무원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6단독은 2021년 9일 화순군청 통신장비 계약 수주와 감독 편의 제공 명목으로 업자에게 3백만 원을 받아 챙긴 전직 공무원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7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장은 A씨가 공무 집행의 공정성을 해쳤고 공직에서 해임된 점 등을 두루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4-06-11
  • "세계 최초 섬박람회 반드시 성공"...정부도 적극 지원
    【 앵커멘트 】 지난 2012년 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여수에서 세계 최초로 섬박람회가 열립니다. 개막이 2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와 전남도, 여수시가 박람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세계 최초로 섬박람회가 열릴 부지인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입니다. 탁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박람회장 조성 작업이 한창입니다. 섬박람회 개막 2년을 앞두고 정부·전남도·여수시가 한 자리에 모여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 인터뷰 : 정기명
    2024-06-11
  • '5·18발포 거부' 안병하 치안감 유족 손배 승소
    5·18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거부했다가 고초를 겪은 고(故) 안병하 치안감의 유족에게 국가가 정신적 손해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13민사부는 안 치안감의 부인과 아들 3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국가는 원고들에게 위자료 5천만 원에서 7천 5백만 원을 각각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강제 해직과 불법 구금·고문 후유증으로 순직한 안 치안감과 그의 유족이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면서 불법 행위를 저지른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2024-06-11
  • 다음달 공항 통합 이전 3자 회동 개최..공항 이전 향방 '기로'
    【 앵커멘트 】 광주시와 전남도, 무안군이 다음달 3자 회동을 갖고 민간공항과 군공항의 통합 이전 논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있었던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의 합의보다 진전된 논의가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하루 전까지만 해도 무안 일로읍을 찾아 직접 군민들을 설득하겠다던 강기정 광주시장이 공항 통합이전 홍보 캠페인을 연기했습니다. 9개 읍면을 모두 순회하며 진행할 예정이던 홍보 캠페인도 잠정 중단했습니다. 수 차례 오간 실무진 대화와 공문을 통해 무안군의 입장 변화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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