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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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의 오월, 하나 되는 오월..'청년이 중심'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앞두고 기념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전야제와 기념식에서는 5·18을 경험하지 않은 청년 세대들에게 공감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광주민주포럼과 학술대회도 열려 연대의 정신을 되새깁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올해 5·18기념행사는 '모두의 오월, 하나 되는 오월'이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청소년을 비롯한 미래 세대를 주인공으로, 모두가 공감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오는 17일 금남로에서 열리는 전야제에서는 청년들이 주체가
    2024-05-10
  • 목포고.목포여고 옥암지구 통합이전.재배치 설명회 개최
    목포고와 목포여고의 옥암지구 통합이전 주민설명회가 오늘 목포고등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목포 학령인구의 25%를 차지하는 옥암지구로 두 학교를 통합이전해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고교학점제 시행 등 미래교육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2028년 개교예정인 두 학교의 통합 이설을 위해 옥암지구 대학부지 가운데 3만 3천 제곱미터를 무상 임대방식으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2024-05-10
  • 광주에서 철원까지..DMZ에서 '평화' 배워요
    【 앵커멘트 】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는 지금도 전쟁의 상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광주 시민들이 이곳을 특별한 열차로 방문해 분단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조경원 기자가 함께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이른 새벽부터 삼삼오오 모인 300여 명의 시민들이 기차에 몸을 싣습니다. 광주 효천역을 출발해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로 향하는 통일효도열차입니다. 장장 7시간의 긴 여행이지만 인문학 강의와 다채로운 공연으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접경지역과 가까워지자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참가자들은
    2024-05-10
  • 광주 시민사회, 尹 정부 국정기조 전환 촉구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와 노동계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기조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은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초부터 반노동, 친기업 경제정책으로 민생과 경제가 파탄났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대통령이 검찰권 남용과 언론 탄압을 중단하고 외교, 의료, 장애인 정책의 대전환을 통해 민주주의와 공동체 정신을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4-05-10
  • 현대엔지니어링, 무안 아파트 품질문제에 사과
    현대엔지니어링이 무안 오룡지구 아파트 단지의 대규모 하자 발생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대표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시공한 아파트 단지 품질과 관련해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책임을 통감하고, 최고 수준의 품질 확보를 위해 인력과 재원 추가 투입 등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830가구 규모의 이 아파트는 창호와 벽이 밀착되지 않거나 벽과 타일, 대리석 곳곳에서 구멍이 발견되는 등 하자 5만 8천 건이 접수됐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무안 #오룡
    2024-05-10
  • 전일방 개발사업 교통영향평가 수정 의결..사업 속도 붙나
    【 앵커멘트 】 복합쇼핑몰과 업무시설, 4천 세대 이상의 아파트 등이 들어서는 전일방 부지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교통영향평가를 조건부로 통과하게 된 건데요. 다만, 사업자 측이 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조건 수용 여부에 대해 고심하면서 향후 절차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오늘(10일) 열린 전일방 개발사업에 대한 교통영향평가가 수정 의결됐습니다. 사실상 조건부 승인입니다. 위원들은 하루 평균 8만 대에 이르는 차량이 사업부지로 신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업자 측이 제시한 교통
    2024-05-10
  • 전남 국립의대 설립 첫 5자 회동 연기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과 관련한 이해당사자 간 첫 5자 회동이 연기됐습니다. 전남도는 오는 12일 예정된 전남 국립의대 신설 논의를 위한 5자 회동에 순천대와 순천시가 불참을 알려와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5자 회동은 목포시장과 순천시장, 목포대 총장과 순천대 총장 등 이해 당사자의 협의를 위해 김영록 지사가 제안했습니다. 전남도는 자체 공모를 통한 의대 신설 대학 추천을 유력한 대안으로 판단하고 순천대와 순천시의 설득을 위해 용역 결과 공개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4-05-10
  • 민방위 교육 자료에 '독도는 일본 땅?'
    민방위 사이버교육 자료 영상에 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기된 지도를 활용한 것이 뒤늦게 파악됐습니다. 10일 행전안전부 등에 따르면 2024년 민방위 사이버 교육 영상 자료를 제작업체 3곳에 의뢰했고, 이중 업체 1곳이 미국의 한 방송 영상을 활용하면서 영상 속 지도에 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기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영상 속 지도는 올해 1월 1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지역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을 때 일본 기상청이 발표한 자료이며, 당시 독도를 자국 영토인 것처럼 쓰나미 주의보 지역에 포함해, 한국 외교부가 엄중히 항의했
    2024-05-10
  • "전남 고흥, 교육발전특구 지정 나선다"..토론회 개최
    전남 고흥군이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고흥군은 10일 군청 우주홀에서 교육발전특구 토론회를 갖고,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스마트팜 혁신밸리, 드론센터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교육발전계획을 발굴해 정부에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공청회에 앞서 공영민 고흥군수와 박경희 고흥교육장은 특구 공모 추진을 위해 양 기관 간 협력 증진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고흥군은 "교육발전특구는 정주형 지역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시범지역 지정을 위해 교육 주체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
    2024-05-10
  • "'착한가게' 동참하세요!"..광주 효덕동 지사협, 적극 홍보
    광주광역시 남구 효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16일 효덕동 관내에서 '착한가게' 참여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착한가게'는 효덕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달 3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뜻합니다. 지사협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120여 개 사업장을 방문, 15개 가게가 추가로 신청해 나눔에 동참했습니다. 캠페인에 동참한 가게는 착한가게 현판을 받고 공동모금회 홈페이지를 통한 가게 홍보 등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현재 '착한가게'에 동참하고 있는 가게는 효덕동 내 식당, 약국
    2024-05-10
  • 박홍률 목포시장, 전남 의대 유치 5자 간담회 "바람직"
    박홍률 목포시장이 전남 지역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5자 간담회 개최는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국립 의과대학 설립 대학 선정을 위한 공모와 관련해 합리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남도와 목포시, 순천시,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간 5자 공동 간담회를 제안했습니다. 박홍률 시장은 정부지침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전남권 의대·병원 신설 문제가 간담회 자리에서 합리적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개최되길 바란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또한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으로부터 구두 위임받은
    2024-05-10
  • 37일 간의 탐문수사.."56년 만에 가족 찾았다"
    1969년 가족과 헤어진 장애인이 경찰의 끈질긴 탐문수사로 56년 만에 가족과 상봉했습니다. 10일 전남 장성경찰서에 따르면 1969년 당시 11살이었던 장애 2급 A씨는 부산 국제시장에서 고모 손을 놓쳐 보호시설에 강제 입소했습니다. 이후 A씨는 1977년 해당 보호시설을 운영하던 가족에 의해 전남 장성군으로 이주해 현재까지 살게 됐습니다. 그러던 중 올해 2월 외아들을 사고로 잃게 되는 아픔까지 겪게 되자 가족을 찾아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어릴 적 자신의 이름과 형제, 자매 3명의 이름을 적어 장성경찰서를 방문했고
    2024-05-10
  • 앞선 차량과 충돌 후 전복된 SUV..20대 운전자 다쳐
    SUV가 앞서 가던 차량과 충돌한 뒤 전복되면서 1명이 다쳤습니다. 10일 아침 8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의 한 편도 4차선 도로에서 20대 여성 A씨가 몰던 SUV가 앞서 가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A씨의 차량이 전복되면서 1차선에서 신호대기 중인 차량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근길 벌어진 사고로 도로 일대가 한동안 통제되면서, 교통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인근 CCTV를 토대로 정확한
    2024-05-10
  • '여친 살해' 김레아, 머그샷 공개 취소 소송 제기..변호사만 10명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하고, 그 어머니도 다치게 해 신상이 공개된 26살 김레아가 자신의 '머그샷' 공개 결정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4부는 지난 3월 경기도 화성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21살 여자친구와 그의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여자친구를 숨지게 하고, 그의 어머니에게는 전치 10주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된 김레아의 첫 재판을 오는 23일 연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당시 피해자는 폭력적 성향을 보이는 김레아와의 관계정리를 위해 어머니와 함께 김레아를 찾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4-05-10
  • "죽이려고 했다" 초등학생 살해하려 한 20대 여성 '집행유예'
    일면식도 없는 초등학생을 밀치고 살해하려 한 20대 여성에 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1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 A씨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보호관찰 5년과 야간 외출 금지, 피해자 측에 연락 금지, 어린이 보호구역 출입 금지, 정신과 치료 등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울산의 한 학교 인근에서 홀로 걸어가고 있던 초등학교 여학생에게 다가가 1.2m 높이의 도랑 앞에서 갑자기 밀친 뒤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전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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