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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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前 연구원 '2조 8천억' 소송.."전자담배 기술 발명, 보상 못 받아"
    KT&G 전 연구원이 세계 최초로 전자담배 기술을 발명했지만 보상을 받지 못했다며, 회사를 상대로 2조 8천억에 달하는 민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개인으로는 국내 최고액입니다. 곽대근 KT&G 전 연구원의 소송 대리인 법무법인 재유는 24일 "곽 전 연구원의 발명으로 KT&G가 이미 얻었거나 얻을 수 있는 수익과 해외에 해당 발명을 출원·등록하지 않음으로써 발생한 손실 등 총액을 84조 9천억 원으로 추정해 이 가운데 2조 8천억 원의 직무발명 보상금을 청구한다"고 소송 제기 이유를 밝혔습니
    2024-04-24
  • '의대 교수들 사직 예고'..복지부 "무책임한 교수 많지 않을 것"
    오는 25일 전국 의대 교수들이 예정대로 사직을 예고한 가운데, 정부가 "환자 곁은 지키고 제자들을 바른 길로 이끌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24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주 1회 휴진하겠다는 결정을 내리고, 일부 교수들이 예정대로 사직을 진행한다고 표명한 데 대해 유감의 뜻을 밝힌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병원 차원에서 휴진이 되려면 병원장의 승낙 하에 조정이 돼야 하는데 아직 그 단계까지는 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장에서
    2024-04-24
  • 반지하 집에서 샤워하는 여성 훔쳐본 40대 男 체포
    반지하 집에서 샤워 중인 여성을 훔쳐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4일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0시쯤 미추홀구의 한 빌라에 몰래 침입해, 반지하 집에서 샤워 중이던 여성 B씨를 창문 틈새로 훔쳐본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침입 경로와 추가 범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인천 #반지하
    2024-04-24
  • 여수딸기찹쌀떡, 택배 '무단 적치'에 시민 불편 잇따라
    곰팡이가 핀 생딸기 아이스크림을 판매한 전남 여수의 한 '딸기찹쌀떡' 가게가 이번에는 인도에 적치물을 쌓아 놓아 통행에 큰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24일 여수의 대표적 디저트 판매점인 '딸기찹쌀떡 본점'은 관광객들로 혼잡한 가게 바로 앞 인도에 택배 상품을 무단 적치하면서 보행자의 통행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또 음식점과 상점이 밀집한 가게 바로 뒤 골목길에도 불법 적치물을 쌓아놓으면서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딸기찹쌀떡 가게가 위치한 원도심 이순신광장 주변은 노인들의 통행이 잦고, 차량 사고 위험도 높
    2024-04-24
  • "애들아! 영암 F1경주장에 카트 레이스 하러 가자!"
    전남 영암군이 F1경기장에서 영암 모터피아 사업의 하나로 진행하고 있는 카트, VR&4D, 드래그레이스 체험에 참여할 초·중·고생을 30일까지 모집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영암군은 지난해부터 영암 모터피아 사업으로 영암F1경주장에서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영암 모터피아 사업 중 카트, VR&4D, 드래그레이스 체험은 전국 초·중·고교 학생들이 학교 단위로 참여하는 이색 프로그램
    2024-04-24
  • 전국 단위 'K-패스', 무제한 '기후동행카드'..어떤 걸로 만들까?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을 20% 이상 돌려주는 K-패스 발급이 시작됩니다. 국토교통부는 24일부터 국민, 농협, 신한, 우리, 하나 등 10개 협업 카드사를 통해 K-패스 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시행은 다음 달 1일부터입니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금액의 일정비율(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입니다. 기존 알뜰교통카드를 이용 중인
    2024-04-24
  • '이놈이 그놈이네?'..연구원 울린 '정액 도둑' 결국 붙잡혔다
    전북 장수의 한 축산 연구소에서 씨수소 정액을 훔쳤다 구속된 30대가 울산 울주의 농가에서 씨수소 정액을 훔친 절도범과 동일범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4일 울산 울주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5일 밤 9시 45분쯤 울주군 언양읍의 한 축산농가 보일러실 창고에 침입해, 질소통에 보관돼 있던 한우 씨수소 정액 샘플을 들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가 훔친 정액 샘플은 해당 농가에서 인공 수정용으로 구입한 것으로, 시가 1천만 원(60회분)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4-24
  • "딸 같아서.." 90대 노인이 놀이터서 10살 여아 성추행
    90대 노인이 놀이터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성추행했다는 사연이 올라와 누리꾼들이 공분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24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따르면 지난 22일 '아동성추행 피해자 부모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지난 21일 잠옷 파티를 한 초등학교 4학년 딸을 데리러 가는 길에 충격적인 연락을 받았다면서, 딸은 떨리는 목소리로 "엄마, 나 혼내지 마"라면서 울음을 터뜨렸다고 전했습니다. 작성자에 따르면 피해자인 10살 A양은 잠옷 파티 이후 놀이터에서 또래 친구들과 놀던 중, 벤
    2024-04-24
  • 광주광역시교육청, 어린이날 '초등생 군부대 체험' 논란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어린이날을 맞아 군부대 체험행사를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4일 광주광역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다음 달 2일 광주의 한 육군부대에서 초등학교 3∼6학년 5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기념 군부대 체험행사가 열립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동대대 특공무술과 의장대 공연이 펼쳐지고, 신형 군복, 천막, 전투식량 등 장비 물자가 전시됩니다. 군 체험학습으로는 서바이벌 사격 체험, 군가 부르기, 장갑차 탑승 등이 예정됐습니다. 하지만 교원단체는 군가를 부르고 총을 쏘는 체험이 전쟁과 폭력을 당연하게 수용
    2024-04-24
  • 속초 앞바다에 길이 3m·무게 160kg 상어 출현..'주의'
    강원도 속초 앞바다에서 길이 약 3m, 무게 160kg 상당의 상어가 혼획됐습니다. 24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새벽 5시쯤 강원도 속초시 장사항 인근 해상에서 상어를 혼획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어선 A호 선장이 양망 작업 중 정치망에 상어가 숨진 채 걸려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혼획된 상어의 길이는 2m 95cm, 무게는 약 160kg에 달합니다. 상어 사체에서 작살 등 불법 어구에 의한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속초해경은 혼획된 상어가 해양보호생물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2024-04-24
  • "1억 주면 아이 낳으시겠습니까?"..권익위, 현금 지원 효과 설문
    정부가 파격적인 현금 지원이 저출산 위기 극복에 효과가 있을지 대국민 설문조사에 나섭니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온라인 국민 소통 창구 '국민생각함'을 통해 이와 관련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권익위는 설문에서 최근 부영그룹이 출산한 직원에게 현금 1억 원을 지원한 사례를 언급하며 "산모 또는 출생아를 수혜자로 지정하고 출산·양육지원금 직접 지원을 확대하는 제도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부가 출산한 산모 또
    2024-04-24
  • 7살 딸 보는 앞에서 아내 폭행한 40대, '엄벌 탄원'에도 감형
    7살 딸 앞에서 전처를 폭행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의정부지법 제2형사부는 지난해 8월 20일 아침 7시쯤 경기 남양주시의 집에서 전처의 얼굴과 머리를 수차례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9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폭행 충격으로 넘어진 전처의 머리를 잡아 다시 바닥으로 내리꽂고, 손으로 뒷덜미와 허리를 누르며 폭행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전처의 비명을 듣고 온 딸이 이를 말렸지만 A씨는 폭행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2024-04-24
  • 홍준표 "푸바오에 왜 집착?..고향 간 판다 불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중국으로 반환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에 대해 "푸바오에 집착하는 분들 속내를 모르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23일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꿈'에서 한 지지자가 중국 출장을 앞둔 홍 시장을 향해 "중국 청두에 푸바오가 산다고 한다"며 "푸바오를 데리고 오나. 푸바오도 만날 건가"라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홍 시장은 "푸바오에 집착하는 분들 속내를 모르겠다"며 "용인 자연농원(에버랜드 과거 명칭)에 있다가 고향 간 판다에 불과한데"라고 적었습니다. 홍 시장은 24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중
    2024-04-24
  • 광주경찰, 인공지능 활용 범죄 피해자 보호
    광주경찰청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범죄 피해자를 체계적으로 보호·지원합니다. 광주경찰청은 어제(23일) 광주경찰교육센터에 문을 연 '희망틔움 AI케어센터'를 통해 범죄 피해자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합니다. AI케어센터는 인공지능 활용 상담, 범죄 피해 지원 정책과 정보 제공, 치유 프로그램 운영, 범죄 예방 교육 등 시간·장소 상관 없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24-04-24
  • 아들 흉기 찌른 50대, 테이저건 맞고 연행 뒤 사망
    아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체포 과정에 테이저건을 맞고 경찰서로 연행된 50대가 갑자기 의식을 잃어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 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은 어제(23일) 오후 5시 48분 북구 양산동 아파트에서 30대 아들을 흉기로 찌른 50대 A씨에게 테이저건을 쏴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A씨는 북부경찰서로 연행된 뒤 수갑을 바꿔 채우는 과정에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36분 만인 어제 오후 7시 31분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병이 있었다는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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