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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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 큰 절도범들, 훔친 롤렉스 마카오까지 날아가 처분..'실형'
    고가의 장물 시계를 처분하기 위해 해외로 출국했다 붙잡힌 절도범들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23일 광주지법 형사 10단독은 절도 혐의로 기소된 47살 이 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장물양도 혐의로 기소된 46살 조 모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0월 21일 광주의 한 주택에 침입해 1억 3천만 원 상당의 롤렉스 시계와 2,500만 원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 씨는 이 씨에게 귀중품을 보관한 피해자의 집 주소 등을 알려줬습니다. 조 씨는 '훔친 손목시계를 국내에서 팔기 힘들다
    2024-04-23
  • 전국 최초 정원수협동조합 묘목생산 2년 만에 전국 판매 성사
    '1섬 1정원'. 사계절 꽃피는 섬 조성에 나서고 있는 전남 신안군의 ‘정원수 협동조합’이 묘목 생산 시작 2년 만에 전국 판로를 개척했습니다. 2023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출범한 신안군 정원수협동조합이 국내 최대 나무시장 1등 업체인 농업회사법인 대림묘목농원(주) JB가든센터에 100억 원 규모의 정원식물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정원식물 수출입 유통사인 JB가든센터의 김정범 대표는 "신안군정원수협동조합의 주민참여형 양묘 소득사업의 지속가능성과 경관수목 등의 품종 관리의 우수성을 믿고 이번 계약을 추진했
    2024-04-23
  • 한국 승객 기내 난동에 인천공항 향하던 비행기 비상착륙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유럽 현지 비행기 안에서 한국인 여성이 난동을 피워 비행기가 비상착륙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3일 오전 9시 3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폴란드 항공기가 한국인 여성의 기내 난동으로 카자흐스탄 아사트나 공항에 비상착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출발한 것으로, 난동을 부린 여성은 기내에서 승무원과 다른 승객들에게 욕설을 내뱉는 등 소란을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족과 함께 비행기에 탑승 중이었던 여성은 카자흐스탄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됐습니
    2024-04-23
  • KBC 다큐 '핸드메이드 in Asia', 한국PD 대상 수상
    KBC광주방송을 비롯한 9개 지역민방이 최초로 공동제작하고 편성한 다큐멘터리 '핸드메이드 in Asia'가 한국프로듀서연합회 한국PD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23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에서 열린 한국프로듀서연합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아시아 14개국, 18개 지역의 다양한 핸드메이드를 소개한 다큐멘터리, '핸드메이드 in Asia'가 TV 지역정규 부문 한국PD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시상하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선정, 한국민영방송협회 민영방송대상 '대상'에 이어 벌써 3번째 수상입니다. '
    2024-04-23
  • 경찰, '부당 인사강요 의혹' 익산시청·지역신문사 압수수색
    공무원과 언론인이 인사권자에게 부당인사를 강요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23일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갈 등 혐의로 전북 익산시청의 한 부서와 익산 지역의 한 신문사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압수수색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3시간가량 이뤄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상반기 인사에서 원하는 보직을 얻지 못한 익산시청 소속 공무원 A씨가 지역 언론사 기자와 유착해 익산시장을 협박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입니다. 사무실과 차량 등을 압수수색 한 경찰은 이들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습니다. 경찰
    2024-04-23
  • 여탕 침입해 신발 훔쳐 달아난 20대 男..하루도 안 돼 검거
    여탕에 몰래 들어간 20대 남성이 신발 한 켤레를 훔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3일 울산 남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 등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 50분쯤 울산시 남구의 한 목욕탕에서 신발 한 켤레를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신발이 없어진 사실을 안 목욕탕 측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입구 CCTV 등을 분석해 A씨를 용의자로 특정했습니다. 경찰은 또, 목욕탕 인근 CCTV를 확인하던 중 A씨가 인근에 주차된 차량
    2024-04-23
  • 검찰, 임신한 전처 흉기로 잔혹히 살해한 40대 기소
    임신한 전처를 흉기로 잔혹하게 살해한 40대 남성이 법의 심판대에 섰습니다. 23일 전주지검 형사2부는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43살 A씨를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10시 10분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미용실에서 전처 30대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현장에 있던 B씨의 남자친구 C씨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도 받습니다. 사건 당시 B씨는 임신 7개월째인 임산부였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를 확인한 뒤, B씨를 병원으로 옮겨 제왕
    2024-04-23
  • 전남 진도 조도대교 보수하던 30대 노동자 추락사
    전남 진도에서 교량을 고치던 3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23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2분쯤 진도군 조도면의 조도대교 보수 공사를 하던 30대 남성 노동자 A씨가 1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응급외상센터로 헬기 이송을 시도했지만, 기상 악화로 A씨를 인근 병원에 옮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다리 진입로 부근에서 다리 발판을 보수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리자와 동료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2024-04-23
  • "공인인 날 흘끔흘끔 쳐다봐.." 지하철서 승객 폭행한 쇼핑몰 대표
    지하철 안에서 자신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다른 승객을 폭행한 30대 쇼핑몰 대표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해 11월, 서울 2호선 지하철 객실 안에서 40대 여성에게 욕설을 하고 손과 몸통 등을 수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백만 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피해자와 부딪혔다며 폭행을 시작한 A씨는 피해자가 객차에서 내린 뒤에도 따라내려 계속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공인인 나를 흘끔흘끔 쳐다보고 카메라로 촬영하길래 정당방위, 정당행위를 하다 실랑이를
    2024-04-23
  • 전청조 父, 사기 혐의로 1심서 실형 선고..16억 원 가로채
    수십억 대 투자사기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전청조 씨의 아버지도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2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61살 전 모 씨에 대해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부동산개발 회사를 운영하던 전 씨는 부동산 매매계약을 중개하면서 알게 된 피해자에게 2018년 2∼6월, 6차례에 걸쳐 모두 16억 1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도피 생활하던 중 휴대전화 1대를 훔친 혐의
    2024-04-23
  • "성관계 놀이하자" 초등학교 남학생들이 8살 여아 성추행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남학생들이 어린 여학생들을 성추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3일 서울 구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서울 구로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교 남학생 3명이 저학년 여학생 3명을 강제로 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초등학교 5~6학년으로 추정되는 남학생 3명이 여자아이들에게 접근해 "성관계 놀이를 하자, 돈을 주겠다"고 회유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수에 그치자 남학생들은 학원 차량에서 내린 다른 8살 여아를 따라가 여러 차례 자신의 성기를 노출한
    2024-04-23
  • '국내 유일 소아투석실' 서울대병원..담당 의사 모두 떠난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소아신장분과 교수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에 최근 사직서를 낸 것으로 23일 알려졌습니다. 소아신장분과는 소아 신장질환을 전문 진료하는 과목으로, 서울대병원은 국내 유일의 소아 전용 투석실을 갖춘 콩팥병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투석을 받는 소아 환자는 전국적으로 100명 안팎으로, 이 가운데 무려 50~60%가 서울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강희경·안요한 소아신장분과 교수는 지난달 말 본인 진료실 문
    2024-04-23
  • '분당 대학병원 교수 사망'에 의사들 "국가유공자 예우해달라"
    경기도 분당의 한 대학병원 교수가 갑작스럽게 숨진 것과 관련, '국가유공자'에 준하는 예우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경기도의사회는 22일 '의대 교수들의 연이은 죽음을 초래한 정부는 각성하고 희생자에 대한 산업 재해 인정, 국가유공자에 준하는 예우를 시행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의대 교수들은 지난 2월부터 외래 및 당직 근무 등 고강도 업무를 국가의 명령에 의해 강요당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는 의대생, 의사들에 대해 부당한 강제 행정명령을 남발하며 이들이 국민으로서 누려야 할 헌법
    2024-04-23
  • 전라남도, 전국소년체전 등 1만 7천여 응원단 운영
    전라남도는 5월 개최하는 제53회 전국소년체전과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활기찬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1만 7천여 명 규모의 응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9천여 명의 실국·22개 시군 자매결연 응원단을 포함해 도내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7,300여 명의 학생응원단, 주 개최지 목포시민으로 구성된 700여 명의 시민응원단 등이 대회 관중석을 함께 채우며 대회 열기를 고조시킬 계획입니다. 응원단은 경기장별 자매결연 도시 선수단의 경기 관람과 응원을 펼
    2024-04-23
  • '차량에 흠집 냈다'..길고양이 76마리 죽인 20대
    길고양이들이 자신의 차에 흠집을 냈다는 이유로 고양이 수십마리를 잔혹하게 죽인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1단독 정윤택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2년 1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10개월간 경남 김해, 부산, 경북 성주, 대구, 경기 용인 등에서 총 54차례에 걸쳐 고양이 76마리를 죽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범행 때마다 1마리에서 최대 4마리의 고양이를 죽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평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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