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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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단 음주 비위' 광주 서부경찰서장 대기발령
    부하들의 잇따른 음주운전 비위 행위에 대한 지휘·감독을 소홀히 한 광주 서부경찰서장이 대기 발령됐습니다. 경찰청은 오늘(15일) 오후 문병훈 광주 서부경찰서장을 광주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로 대기 발령하는 문책성 인사 조치를 했습니다. 문 서장이 지난해 2월 부임한 이후부터 이달 3일까지 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4명이 연달아 음주운전하다 사고를 내거나 적발됐습니다.
    2024-04-15
  • 대낮에 '스쿨존' 사망사고..4살 남아 숨져
    스쿨존에서 4살 남자아이가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11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송파구 송파동의 한 스쿨존에서 40대 운전자 A씨가 좌회전을 하던 중 4살 B군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이를 미처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A씨는 음주나 마약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도주 우려가 적다고 보고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2024-04-15
  • 사실상 '마지노선'..전남대·조선대 의대 29일 개강
    의정 갈등이 좀처럼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전남대와 조선대 의대가 오는 29일로 학사 일정을 늦췄습니다. 조선대 의대는 15일 학과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는 29일 학사 일정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초 조선대는 22일 강의와 실습을 재개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80% 넘는 학생이 휴학계를 제출한 가운데 대규모 유급이 예상되면서 다시 일정을 미뤘습니다. 앞서 지난 12일 전남대 의대 역시 개강을 이번 달 29일로 변경했습니다. 전남대 의대는 재학생 732명 가운데 575명이 휴학계를 제출하면서, 모두 3차례
    2024-04-15
  • 파주 호텔 4명 사망 사건.."남성들, 돈 노리고 여성 유인"
    경기 파주시의 한 호텔에서 남녀 4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남성들이 피해 여성의 지인에게 연락해 돈을 달라고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들이 금품을 목적으로 범행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남성 2명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한 결과 숨진 여성 중 한 명인 A씨의 지인 B씨는 8일 밤 10시 30분쯤 A씨 계정의 텔레그램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오빠"라고 부르며 일을 준비하다가 잘못돼 돈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당시 술자리에 있었던 B씨는 메시지를 못
    2024-04-15
  • [영상]오리 가족 '돌팔매' 당해 실명 위기..경찰 수사
    경기 안양의 한 하천에 사는 오리 가족이 돌팔매질 당해 실명 위기에 처했습니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안양 삼성천에 살던 오리 가족 돌팔매질 당함'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과거 주민들이 찍은 오리 가족의 영상도 함께였습니다. 작성자에 따르면 지난 3~4일 밤쯤 오리들이 누군가에게 돌팔매질을 당해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함께 올라온 사진 속에 한 오리는 눈 주변에 상처가 퍼져 있었고, 또 다른 오리의 다리는 염증으로 부은 모습이었습니다. 작성자는 오리들이 실명 위기에 처했
    2024-04-15
  • 1,500대 드론빛의 '향연'..고흥 녹동항 드론쇼 '개막'
    전남 고흥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인 드론쇼가 녹동항에서 개막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주말 관람객 1만 명이 모인 가운데 드론 1,500대와 멀티미디어 불꽃쇼, 레이저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녹동항 드론쇼'가 성공적으로 개막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드론쇼 첫 개막공연은 '2024 힘찬 도약, 희망찬 고흥의 봄'을 주제로 최첨단 기술과 우주항공 중심도시 이미지에 걸맞게 꾸며졌습니다. 드론 1,500대가 그리는 우주발사체, 두 손을 모은 하트, 청룡, 드론 모양의 비행체 등 화려한 빛의 공중 아트 조형물 그림에 수많은 관람
    2024-04-15
  • 광양매화축제 교통체증에 바가지 극성..성과보고회는 '자화자찬'
    전남 광양시가 매화축제 성과보고회를 형식적으로 개최하면서 개선 의지가 없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인화 시장과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매화축제 성과 공유 및 개선방안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광양시는 이 자리에서 입장 유료화와 차 없는 거리 등으로 전국적인 이목을 집중시켰고 바가지요금 없는 5대 전략을 달성했다고 자평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성공 보고와는 달리 올해 매화축제도 교통체증과 바가지상흔, 불법음식점 영업 등 고질적인 문제점이 반복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축제장 밖 도로는
    2024-04-15
  • 정기명 여수시장, '시민과의 열린 대화' 나서...27개 읍면동 소통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이 관내 읍면동을 돌며 시민과의 현장 소통에 나섭니다. 정 시장은 다음 달 3일까지 50여 일 동안 동문동과 화정면 등 27개 읍면동을 돌며 각종 민원사항을 접수받고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는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평소 소통 행정을 강조해 온 정 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 질문을 받고 즉시 답변하는 방식으로 자유로운 대화의 장을 가질 예정입니다. 시민과 대화는 시장이 직접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질문을 받고 즉시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사전에 짜인 각본 없이 각계각층
    2024-04-15
  • 기름에 시너 섞어 전 여친에 전신 2도 화상 입힌 50대..징역 15년
    전 여자친구가 만나주지 않는다고 불을 질러 전신 2도 화상을 입힌 50대에게 징역 15년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는 지난해 10월 과거 사귀던 60대 여성이 운영하는 마사지 업소에 찾아가 불을 지른 혐의로 구속기소된 57살 A씨에 대해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40시간의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기름만으로는 불이 쉽게 붙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범행 3일 전 경유와 시너 등을 기름에 섞어두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4-04-15
  • 방심위, '尹 대통령 발언 자막 논란' MBC 과징금 3천만 원 확정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5일 전체 회의를 열고 2022년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당시 불거진 MBC의 '자막 논란' 보도에 대해 과징금 3천만 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2022년 9월 미국 방문 시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OOO OOOO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발언했고, 이 모습이 방송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MBC는 이를 보도하며 '국회' 앞에 '(미국)' 자막을, '안 OOO OOOO' 부분을 '안 해주면 바이든은'이라고 자막을 달았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안 해주고 날리면은'이라고 말한
    2024-04-15
  • '또' 고속도로 2차 사고로 숨져.."'비트박스'를 기억하세요"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40대 여성이 사고 수습을 위해 차량 밖에 서 있다 후속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15일 새벽 3시 20분쯤 서울시 강동구 상일IC 인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2차로에서 40살 A씨가 달리던 승용차에 치였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직전 A씨는 1차로를 주행하다 뒤따르던 승용차가 자신의 차량을 추돌해, 1차로에 차를 세우고 차 밖에 서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후속 차량 운전자가 도로 위에 서있던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2024-04-15
  • "술 취해서.." 커터칼로 차량 32대 긁은 30대 '긴급 체포'
    길가에 주차된 차량 수십 대를 흉기로 긁어 흠집을 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5일 청주 청원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30대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3일 새벽, 청주 청원구의 한 주택가에서 주차된 차량 32대를 커터칼로 긁어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차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등으로 신원을 특정해 하루 만에 A씨를 자택에서 검거했습니다. A씨는 술기운에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
    2024-04-15
  • "아내가 안 보여요" 고사리 캐다 길 잃은 80대..'드론'이 구조
    고사리를 캐러 갔다 실종된 80대 여성이 소방 드론의 활약으로 무사히 가족의 품에 돌아갔습니다. 14일 오후 5시 50분쯤 전북 완주군 상관면의 한 야산에서 "함께 고사리를 끊으러 간 아내가 보이지 않는다"는 남편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날이 저물면 수색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곧바로 실종 예상 지점에 드론을 띄웠습니다. 투입된 드론은 수색 23분 만에 열화상카메라로 산 정상 부근에서 길을 잃은 채 헤매고 있는 실종자를 발견했습니다. 드론의 재빠른 수색 덕분에 여성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
    2024-04-15
  • "나비 보러 오세요" 함평군, 홈쇼핑 통해 나비대축제 관광상품 판다
    전남 함평군이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 대규모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을 GS홈쇼핑 방송을 통해 판매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해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 관광상품 판매에 이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전라남도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됩니다. 관광상품은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새마을호 전세 열차를 통해 군산역 또는 광주 송정역까지 이동 후 전세버스를 이용해 관람객 이동 편의를 제공하며, 함평나비대축제 관람, 돌머리 해수욕장 및 무지개다리 산책 등 함평의
    2024-04-15
  • 경찰, '신도 성추행 혐의' 허경영 '하늘궁' 압수수색
    경찰이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 대표의 신도 성추행 혐의와 관련해, 허 대표가 운영하는 종교시설 '하늘궁'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15일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날 허 대표가 운영하는 경기 양주시 종교시설 하늘궁과 서울 종로구 피카디리 강연장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에서 허 대표의 휴대전화와 CCTV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2월, 하늘궁 신도 10여 명은 허 대표에 대해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고소인들은 허 대표가 상담을 핑계로 여신도들의 신체를 접촉했다고 주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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