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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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특공대 훈련 중 실탄 오발사고..허벅지 관통상
    경찰특공대 사격훈련 중 실탄 오발 사고가 나 경찰관 한 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12일 서울경찰청 경찰특공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0시쯤 서울특공대 사격훈련장에서 한 특공대원의 소총이 발사돼 동료 대원 A씨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씨는 왼쪽 허벅지에 관통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상 직후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경찰특공대는 사고 경위에 대한 정확한 조사를 위해 서울 방배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사건사고
    2024-04-12
  • 남해고속도로 강진무위사IC-장흥IC 양방향 전면차단
    남해고속도로 강진무위사IC-장흥IC 양방향(18.7km) 구간이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면통제 됩니다. 이번 차단은 강진분기점교 거더 거치 공사로 남해고속도로 상부를 횡단해 안전상의 이유 등으로 불가피하게 실시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고속도로 이용객과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통제인 만큼 양해를 부탁드리며, 전면차단을 시행하는 시간에는 2번 국도 및 23번 국도(장흥대로)를 이용해 우회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도로공사는 도로전광표지판(VMS)을 활용해 전방 작업 및 교통상황을 상시 안내할 예정이며
    2024-04-12
  • 모텔서 낳은 딸 창밖으로 던져 살해한 엄마, 징역 7년
    모텔에서 출산한 신생아 딸을 객실 2층 창밖으로 던져 살해한 비정한 엄마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된 41살 여성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 10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5일 경기 부천시에 있는 모텔 2층 객실에서 혼자 낳은 딸 B양을 창문을 통해 5m 아래 1층으로 던져 살해한 혐의로 구속
    2024-04-12
  • 이혼 요구한 남편에 '빙초산' 뿌리고 흉기 휘두른 아내
    이혼을 요구한 남편에게 빙초산을 뿌리고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2일 서울북부지검 강력범죄전담부는 남편이 술에 취해 잠든 틈을 타 빙초산을 뿌리고 흉기를 휘두른 30대 아내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9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자택에서 남편이 이혼을 요구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남편은 화상을 크게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검찰 조사 결
    2024-04-12
  •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 공모
    전라남도가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시·기획을 총괄할 총감독 공개 모집에 나섰습니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문화재단(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이 주관하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전통문화예술을 부흥하기 위한 예향남도 위상 재정립 프로젝트인 '남도문예 르네상스’ 선도 사업으로 2018년 이후 3회 추진됐습니다. 총감독 응모 자격은 비엔날레의 취지와 수묵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국내외 예술행사 총괄 경력이 풍부한 자로, 국제적 수묵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전시 및 예술
    2024-04-12
  • "기분 좋아지는 젤리야"..'대마 젤리' 나눠 먹은 남성 4명 검거
    마약 성분이 들어간 젤리를 먹은 남성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11일 밤 8시쯤 서울 광진구의 한 식당에서 대마 성분이 든 젤리를 먹은 혐의로 30대 A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자신의 대학 동기 3명에게 기분이 좋아지는 젤리라며 대마 젤리를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후 2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119에 신고하면서, 덜미를 잡혔습니다.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실시 결과 A 씨 등 4명은 모두 대마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
    2024-04-12
  • 광주광역시, 산업단지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지원
    광주시가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산단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30일까지 20명 미만의 상시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지역 산단 입주 사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최대 10개 업체에 대해 샤워시설과 냉난방시설, 환기시설 등 휴게시설 신설과 개보수비용을 최대 천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2년 동안 산업단지에 입주한 26개 사업체에 대해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를 지원했습니다.
    2024-04-12
  •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동상 봄맞이 목욕 '4단계 세척'
    광화문광장의 세종대왕 동상과 이순신 장군 동상이 겨우내 쌓인 미세먼지와 묵은 때를 벗겨냅니다. 서울시는 16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장비와 전문인력을 동원해 두 동상을 세척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최근 심해지고 있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묵은 때가 동상을 두껍게 덮고 있어 세척 작업은 총 4단계로 이뤄집니다. 먼저 물과 중성세제를 섞은 저압 세척기와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 표면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한 뒤 부드러운 천으로 동상 표면을 닦아냅니다. 이후 메탄올 등을 사용해 잔여 먼지·녹·
    2024-04-12
  • 부산서 수술병원 찾던 급성 심장질환자 울산 이송 후 숨져
    50대 급성 심장질환 환자가 부산에서 응급 수술 병원을 찾지 못하고 4시간여 만에 울산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유족들은 전공의 집단사직 영향이 있는지 밝혀달라며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11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전 6시 13분쯤 부산 동구 좌천동 한 주차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를 태운 구급차는 응급실이 있는 부산 주요 대형 병원 10여 곳에 문의했지만, "의사가 없다", "진료가 불가능하다" 등 응급실 이용이 불가능
    2024-04-11
  • "노출 사진 잡아낸다" 인스타그램 AI 활용
    미성년자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이유로 미국에서 소송 압박을 받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이 11일(현지시간) 청소년 보호 강화 장치를 내놨습니다. 인스타그램 모기업인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은 인스타그램에서 과도한 노출 사진, 성 착취 범죄 등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잠재적 범죄자와 청소년의 상호작용을 어렵게 만드는 새로운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메타는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 시스템에서 미성년자에게 전송되는 누드 이미지를 자동으로 감지해 흐리게 처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의
    2024-04-11
  • 대불국가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기반 구축
    대불국가산단에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가 구축됩니다.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사업'에 염암 대불국가산업단지가 선정돼 국비 20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대불국가산단 건물 지붕과 주차장 부지 9곳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11.5MW 규모로 설치하고, 하수처리장 내 풍력 발전설비도 기존 750kW에서 2.3MW급으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대불국가산단 #에너지 #전라남도
    2024-04-11
  • 광주 아파트서 불...전신화상 20대 중태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대가 중태에 빠졌습니다. 오늘(11일) 오전 8시 40분쯤 광주 금호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시각장애를 가진 20대 A씨가 심한 화상으로 중태에 빠져 병원으로 이송됐고, 50대 B씨는 연기를 흡입하는 등 3명이 다쳤습니다. B씨와 A씨는 부자관계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4-04-11
  • 광주광역시, 트라우마센터 파행 막기 위해 추경 편성
    광주시가 오는 6월 정식 개관하는 '국립 국가폭력트라우마 치유센터'의 파행 운영을 막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11일) 간부회의에서 정부가 전액 국비로 운영돼야 하는 국립트라우마센터 예산을 광주시에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하면서도, 우선 개관을 위해 올해 추경을 통해 시비 5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시장은 국립트라우마센터는 전액 국비로 운영돼야 한다며, 22대 국회에서 이 부분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4-04-11
  • 무단횡단하던 70대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입건
    무단횡단을 하던 70대가 승용차에 치어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10일) 낮 2시 20분쯤 광주 북구 문흥동의 한 도로에서 보행자를 승용차로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행자가 교차로에서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4-11
  • 광주지검, 수사기밀 유출 의혹 경찰관 압수수색
    검찰이 수백억대 가상자산 유출 사건에 광주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수사 기밀을 사전 유출한 혐의를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오늘(11일) 광주경찰청 정보화장비계 서버실과 특정 경찰관의 집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검찰 수사망에 오른 경찰관은 지난 2022년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의 범죄 수익금인 비트코인을 압수하기 전에 수사 정보를 알려준 의혹을 받고 있는데, 자신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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