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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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22대 총선 선거사범 수사 본격화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나면서 광주·전남 지역 선거사범들에 대한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광주·전남경찰청은 4·10 총선 관련 사건 96건에 연루된 147명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에선 안도걸·정준호 당선인의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허위 사실 공표와 기부행위, 전화 홍보방 불법 운영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랐고, 박균택·조인철 당선인은 편파 보도를 하게 하거나 불법 금융 투자를 한 의혹으로 수사받고 있습니다. 전남에선 신정훈 당선인이 권리 당원에게
    2024-04-11
  • 의협 비대위원장 의사면허 정지..법원 집행정지 '기각'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교사했다는 이유로 의사 면허 정지 처분을 받은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장이 법원에 집행정지를 신청했으나 기각됐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김순열 부장판사)는 11일 김 위원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신청인(김 위원장)은 의사면허자격이 정지된 기간 의료행위를 할 수 없어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할 긴급한 필요가 있다"면서도 "그러나 면허정지 처분의 집행이 정지될 경우 복지부의 집단행동 중단 명령 위반행위에 대한 제재의 실효성과 그에 대한 일반
    2024-04-11
  • 총선 선거사범만 1,681명, 약 40%가 '허위사실 유포'
    경찰청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사범 총 1,681명을 단속해 모두 46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167명은 불송치로 종결했고 1,468명에 대해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5대 선거범죄(금품수수, 허위사실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 동원)의 비중은 58.8%로 지난 제21대 총선에 비해 17.3% 증가했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허위사실유포'가 669명(39.8%)으로 가장 많았고, '현수막·벽보 훼손'과 '금품수수'가 각각 227명(13.5%)과 172명(10.2%)으로 뒤를
    2024-04-11
  • 벌목 작업하던 60대 산불감시원, 쓰러지는 나무에 맞아 숨져
    벌목 작업을 하던 산불감시원이 쓰러진 나무에 맞아 숨졌습니다. 11일 오전 11시 40분쯤 전남 장흥군 관산읍의 한 주택가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60대 산불감시원 A씨가 쓰러지는 나무에 맞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동료 2명과 벌목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쓰러지는 나무를 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흥군은 주택 인근 나무를 제거해 달라는 민원을 받고, 이날 A씨 등 산불감시원 15명을 현장에 보냈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
    2024-04-11
  • 포항 해안서 '유해조수' 가마우지 200마리 사체 발견
    경북 포항 해안에서 집단 폐사한 가마우지가 발견돼 포항시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11일 포항시는 지난 3일쯤부터 남구 청림동과 동해면 도구리 사이 이어지는 해변에서 야생 조류인 가마우지 사체가 발견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된 가마우지 사체는 현재까지 200여 마리에 이릅니다. 이날 낮 청림동 해변에서는 바닷물에 밀려온 가마우지 사체 한 마리가 발견됐습니다. 이 가마우지는 어느 정도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가마우지가 발견된 해안은 지형이나 해류 특성상 내륙이나 다른 지역에서 쓰레기나 해조류가 떠밀려 와 쌓이는 지역입니
    2024-04-11
  • 20대 여성 '묻지마 폭행' 20대男, 30분 전 다른 여성도 때렸다
    20대 여성이 나체로 주차장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에 착수한 경찰이 여성을 폭행하고 달아난 용의자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는 10일 새벽 4시쯤 전주시 덕진구의 한 상가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을 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10일 낮 12시 반쯤 "나체 여성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당시 피해 여성은 머리에서 피가 흐르고, 옷이 벗겨진 상태로 의식이 없는 상태였는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
    2024-04-11
  • [핑거이슈]초등학생들이 파출소에서 나루토 춤을 춘 이유는?
    파출소에서 '나루토춤'을 췄다는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전남 광양을 찾았다. 경찰관들에게 앙증맞은 손 편지와 핫팩까지 건넸다는데. 대체 무슨 사연일까? 때는 지난 1일, 광양의 광영파출소. 킥보드를 주차하고 경찰서 안으로 들어가는 아이들. 무슨 일일까? "점심시간이어서 쉬고 있었는데 밖에 창문을 보니까 아이들이 있더라고요." "여자애들 둘이길래 뭘 갖고 온 거 같길래 문을 열어줬죠. 선물을 들고 있더라고요." 아이들이 파출소를 찾은 이유는 고생하는 경찰관분들께 정성스레 쓴 손 편지와 핫팩을 전달하기 위해서였다
    2024-04-11
  • 아파트 화재로 20대 장애인 온몸에 화상 입어 '중태'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20대 장애인이 온몸에 화상을 입고 중태에 빠졌습니다. 11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아침 8시 40분쯤 금호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집 103㎡를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3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시각장애인 20대 A씨가 온몸에 심한 화상을 입고 위중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의 아버지 50대 B씨는 연기를 들이마셨으며, 11층에 거주하던 30대 주민 C씨는 대피 도중 팔을 다치는 등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2024-04-11
  • 무단횡단하던 70대 승용차 치어 숨져..운전자 입건
    무단횡단을 하던 70대가 승용차에 치어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11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보행자를 승용차로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낮 2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의 한 성당 앞에서 70대 보행자 B씨를 승용차로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병원 치료 중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교차로에서 무단횡단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보행자를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
    2024-04-11
  • 경찰관이 비트코인 압수 과정서 수사기밀 유출?
    검찰이 사건 브로커 성 모 씨가 연관된 수백억 대 가상자산(비트코인) 유출 사건에 광주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수사기밀을 사전 유출한 혐의를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이날 광주경찰청 정보화장비계 서버실과 일선경찰서 소속 경찰관의 자택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검찰은 수사·인사 청탁 범행으로 광주·전남을 떠들썩하게 한 사건 브로커 성씨의 진술을 확보하고, 비트코인 유출 사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경찰청은 복
    2024-04-11
  • 파주 모텔서 숨진 남녀 '앱'으로 만났다..女 2명은 '목졸림 소견'
    경기 파주시의 한 호텔에서 20대 남녀 4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여성들의 시신에서 '목 졸림에 의한 사망'이라는 부검 소견이 나왔습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오전 20대 여성 2명의 시신을 부검한 뒤 "사망에 이르게 한 결정적인 사인은 목 졸림"이라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했습니다. 이들 여성 2명 중 1명의 목에서는 케이블타이가 발견됐는데, 사망의 원인으로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남성 2명이 여성들의 목을 졸라 살해한 뒤 객실에 머물다가 여성 실종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오
    2024-04-11
  • 병원서 '상습 불법 촬영' 60대, 여자 화장실 침입도 발뺌
    입원 중인 요양병원에서 의료진을 불법 촬영한 6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9단독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1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입원 중인 광주 한 요양병원에서 33차례에 걸쳐 휴대전화로 옷을 갈아입는 의료진의 신체 부위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같은 병원 여성 화장실에 성적인 목적을 갖고 몰래 침입한 혐의도 받습니다.
    2024-04-11
  • 김원이 의원 당선 첫 일정 목포대 방문 '목포의대 유치' 협의
    전남 목포시에서 재선에 성공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당선 후 첫날 일정으로 목포대학교를 방문해 목포의대 유치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김원이 의원은 11일 목포대 송하철 총장 및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목포시민은 지난 34년 간 목포의대 유치를 염원하며 노력해왔고, 그러한 헌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전남권 의대 신설 논의 자체가 없었을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전라남도의 의대 공모 추진은 상식적이지 않고, 납득할 수도 없다" 전라남도 측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전라남도는 신설 의대 공모를 철회하
    2024-04-11
  • '문재인 XXX'..서울고검 벽에 욕설 적은 40대 남성
    서울고검 청사 벽에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욕설을 적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1일 낮 1시 반쯤 서울 고등검찰청 뒤편 출입구 외벽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을 겨냥해 욕설 문구를 쓴 혐의로 4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씨는 검은색 스프레이로 '문재인 XXX, 서훈 XX' 등의 욕설을 적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밖에도 건물 유리창에 돌을 던져 금이 가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문재인 #서
    2024-04-11
  • 사촌형과 말다툼 중 흉기 휘두른 20대 체포
    사촌형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10일 오후 1시 40분쯤 하남시 자택에서 사촌형인 20대 B씨의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입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겼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가족들과 함께 피해자의 집에서 지내왔던 A씨는 집 안에 물건을 옮기던 중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부엌에 있던 흉기로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과거 정신질환으로 치료받은 이력이 있는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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