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1억 년 전 형성된 '신안 만재도 주상절리'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1억 년 전에 형성된 신안 만재도 주상절리가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육각기둥이 뚜렷하고 수평으로 발달한 신안 만재도 주상절리를 오늘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하고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지정 고시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주상절리는 제주 중문 대포해안과 경주 양남, 포항 달전리 무등산, 포항 오도리등 모두 5곳입니다.
    2024-04-09
  • 광주 AI 영재고 건립 부지 첨단3지구 인근 확정
    광주 인공지능(AI) 영재고등학교 건립 부지로 첨단3지구 인근 지역이 확정됐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오늘(9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AI 영재고 부지로 광주과학기술원과 인접한 첨단3지구 인공지능 집적단지 바로 옆 부지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인공지능 영재고 설립은 대통령 지역공약 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약 천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오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4-04-09
  • '전남 의대' 설립 놓고 순천-목포, 유치 경쟁 치열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단일 의대 설립을 놓고 순천과 목포지역 간 유치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동부권 도의원들과 국회의원 후보들은 오늘(9), 순천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동부권은 석유화학과 철강산업이 위치해 있는 데다 인구가 100만 명에 이른다"며 "순천이 의대신설의 최적지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목포 지역구 김원이 국회의원은 "서남권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데다 조선업과 관련한 응급의료 수요도 매우 높음에도 응급의료 시스템은 턱없이 부족하다"며 "목포대에 의대를 설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4-09
  • 4·10 총선 관전 포인트...'단독 과반'VS'개헌저지선'
    【 앵커멘트 】 이번 총선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큰 관심은 민주당이 단독을 과반 의석을 차지할지와 국민의힘이 개헌 저지선의 의석을 확보하느냐입니다. 또 개혁신당과 조국당 등 제 3지대 신당이 어느 정도 성과를 낼 것인지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관전 포인트를 박승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전국 지역구 254곳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110곳, 국민의힘은 90곳에서 각각 앞서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전국 판세를 가르는 수도권과 중원, 최대 승부처로 떠오른 '
    2024-04-09
  • 제주 애월항 바닷속 차량서 남성 시신 발견..수사 중
    제주의 한 항구 앞바다에서 발견된 차에서 시신이 나와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9일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5분쯤 제주시 애월항 수중에 있던 한 차량 안에서 남성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 당초 해양오염 신고를 받고 현장을 수색하던 해경은 물속에서 차량을 찾았습니다. 이어 차 안에서 부패가 진행된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습니다. 조사 결과, 해당 차량은 약 2주 전 바닷속으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량의 차주는 60대 남성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2024-04-09
  • 尹 "의료개혁, 국민·의료인 중 어느 한쪽 희생 강요 아냐"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의료 개혁은 국민과 의료인 중 어느 한쪽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부천세종병원에서 주재한 의료진 간담회에서 "의료인들이 의료 행위 자체에 보람을 느낄 수 있게 해 줘야 의료 서비스 상대방인 국민이 행복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부천세종병원은 경기도의 2차 의료기관이자 국내에서 유일한 심장 전문병원입니다. 윤 대통령이 직접 수도권 지역 의료기관을 방문한 것은 이날이 네 번째로, 전문병원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4-04-09
  • 이재명 경호차량 상대로 '난폭운전' 화물차 운전자 송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경호하던 차량을 상대로 난폭운전을 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9일 인천 계양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난폭운전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20일 저녁 7시 40분쯤 인천시 계양구 도로에서 1t 화물차를 몰다가 이 대표를 경호하던 경찰 승합차를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이 대표는 서울에서 일정을 마치고 경찰 신변보호팀의 경호를 받으며 인천 자택으로 이동하던 중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경호 차량을 향해 반복해서 경적을 울리거나
    2024-04-09
  • '한목소리' 어디 갔나..의료계, 총선 후 합동 브리핑 '취소'
    '한목소리'를 내겠다던 의료계가 내분으로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총선 이후 오는 12일 함께 열기로 했던 대한의사협회(의협)와 전공의, 의대생, 교수단체의 합동 브리핑까지 취소됐습니다. 김성근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홍보위원장은 9일 브리핑에서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등과 조율이 덜 돼 이번 주로 예정됐던 합동 기자회견은 시기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7일 비대위는 총선 이후 대전협,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전국의대교수 비대위와 함께 정부의 의대 증원에 대
    2024-04-09
  • 호남대에 '개통령 강형욱'이 떴다..'펫티켓' 특강
    개통령으로 불리는 강형욱 훈련사가 호남대학교에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호남대에 따르면 9일 광주광역시 호남대 문화체육관에서 강형욱 훈련사는 '반려동물산업학과' 신설을 기념해 '반려동물을 대하는 건강한 인식 제고'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습니다. 이번 특강에서 강 훈련사는 개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에티켓인 '펫티켓'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반려동물산업학과 재학생, 시민 등과 함께 반려동물을 대하는 바람직한 자세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강 훈련사는 "사람과 동물이라는 상하관계의 서열을 떠나야 한다"며 "반려견과
    2024-04-09
  • "투표하면 1만 원 드립니다"..투표수당 지급 기업 '화제'
    4·10 총선을 하루 앞둔 가운데, 투표를 하면 1만 원을 주는 회사가 있어 화제입니다. 충북 충주에 본사를 둔 보성파워텍은 오는 10일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투표할 경우 소속 노동자들에게 1만 원의 투표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투표확인증을 제출하는 직원과 그 가족, 협력업체 직원 등이 대상입니다. 2003년 경기 안산에서 충주로 본사를 이전한 보성파워텍은 지난 2004년 17대 총선부터 투표 참여 직원에게 수당을 지급해 왔습니다. 이 회사는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투표율 95%, 2022년 20대 대통
    2024-04-09
  • "내년 퇴임 앞뒀는데.." 사전투표 투입된 50대 공무원 숨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기간 당시 투표 사무원으로 근무했던 공무원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9일 전북 남원시청 여성 공무원 59살 A씨가 사전투표 기간이었던 지난 5~6일 사전투표 근무에 동원돼 장시간 근무한 뒤 7일 아침 쓰러져 다음날인 8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퇴임을 앞두고 있던 A씨는 지난 사전투표 기간 동안 새벽 3시 반부터 근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렇게 하루 14시간을 노동하고 받는 일당은 13만 원으로, 최저임금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는 주장입니다. 전공노는
    2024-04-09
  • 신안군 햇빛연금, 총선 사전투표율 전국 1등 견인했나?
    전남 신안군이 지난 5~6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에서 54.8%(관내 38.8%, 신안군민 관외 16%)로 전국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선거인 수 3만 5,288명 중 1만 9,342명이 사전투표를 마친 겁니다. 신안군은 이와 관련 다른 시·군 대비 높은 관외 투표자가 투표율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현재 5개 섬에서 분기별 개인당 지급하는 10만~60만 원 연금, 18살 미만 아동·청소년 대상 연간 80만 원의 지역상품권 지급(햇빛연금) 등이 유효했다는 목소리입니다.
    2024-04-09
  • 홍준표 "정치권에 줄 대 여의도 들어가는 검사, 세상 어지럽혀"
    홍준표 대구시장이 "검사 출신이라고 한 묶음으로 매도되는 세태가 부끄럽고 억울하다"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9일 자신의 SNS에 "검사가 정치권에 줄 대 편 가르기로 세상 눈치나 보는 수사나 하고 그런 검사들이 여의도에 들어가는 염량세태가 세상을 혼란케 하고 어지럽힌다"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과 출신인 내가 의대를 지망하다가 본고사 한 달 앞두고 법대로 가게 됐는데 그때 의대로 갔으면 지금보다 훨씬 갈등 없는 세상에 살았을 터인데 가끔 잘못 선택한 게 아니었는지 후회할 때가 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내부수
    2024-04-09
  • 방심위 '바이든, 날리면' 보도 관련 MBC에 4번째 법정 제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지난 2022년 윤석열 대통령 미국 방문 당시 불거진 '바이든, 날리면' 자막 논란과 관련해 4번째 법정 제재를 결정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9일 MBC 뉴스데스크의 지난 1월 12일 방송분에 대해 법정 제재인 '주의'를 의결했습니다. 방심위 결정은 문제없음-의견제시-권고-주의-경고-프로그램 정정·수정·중지나 관계자 징계-과징금으로 구별되며, 법정 제재인 '주의'부터는 방송사 재허가나 재승인 시 감점 사유가 됩니다. MBC는 해당 방송에서 '자막 논란'에
    2024-04-09
  • "10살 아이 손가락 잘렸는데"..연고 발라라? '뻔뻔' 대응에 분노
    미끄럼 방지 패드가 없는 수영장 샤워실에서 넘어진 초등학생이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지만,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경기 고양시에 거주한다는 A씨는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10살 아이의 손가락 절단 사고에 대해 억울함을 느껴 글을 쓰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후, 지역 공립시설에서 운영하는 한 체육관 수영장 샤워실에서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샤워실에 들어간 A씨의 10살 아들이 샤워기 앞에서 미끄러지면서 넘어지지 않으려고 무언가를 잡
    2024-04-0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