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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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옥상서 '탕탕'..불법 개조 총기 사격한 중국인 2명 체포
    모의 총기를 불법 개조해 사격 연습을 한 중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6일 오전 9시 반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총기 사격 연습을 한 혐의로 30대 중국인 A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옥상에서 공기총을 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모의 총기 3정과 가스통, 소음기 등을 통해 총을 쏘는 이들을 검거했습니다. A씨 등은 옥상에 과녁을 설치해 자신들이 불법으로 개조한 모의 총기로 사격 연습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당 아파트에서 거주하는 이들은 평소
    2024-04-08
  • 바람피다 낳은 딸 베이비박스에 버리고 달아난 공무원
    내연 관계에 있던 여성이 낳은 영아를 보호 시설에 유기한 기혼 남성 공무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8단독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56살 공무원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재범예방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6년 8월 21일 내연 관계에 있던 여성과의 사이에서 출산한 B양을 서울 한 교회 베이비박스(양육이 어려운 부모가 보호 위탁 차 아동을 두고 갈 수 있도록 만든 상자)에 버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4-04-08
  • “예향의 도시 목포에서 배우의 꿈을 펼치세요!”
    전남 목포시와 전남영상위원회가 전남도민을 대상으로 배우 100명을 모집합니다. '전남배우' 사업은 지역의 보조출연자를 모집하고 교육하는 사업으로 지역민의 참여를 통해 지역 영상산업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전남배우로 선발된 대상자들에게는 전문 프로필 촬영 및 전라남도에서 촬영하는 영화나 드라마에 보조출연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보조출연자 역량 강화 등 3회 차에 걸친 교육이 함께 진행되며 전남 동부권(순천)과 서부권(목포)으로 나눠 각 50명씩 교육합니다. 목포 교육장소는 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
    2024-04-08
  • "4월 마지노선" 전남대·조선대 의대 15일부터 수업 가능할까?
    의대생 집단 휴학으로 개강을 미뤄오던 일부 의대들이 수업 재개에 들어가는 가운데, 전남대와 조선대 의대는 오는 15일 수업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8일 교육계에 따르면 경북대와 전북대 의대가 이날 의과대학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의대생들이 단체 유급될 위기에 처하자 수업 재개를 강행한 겁니다. 현재 대학은 정부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수업을 거부하는 '동맹휴학'에 대해 휴학 처리를 받아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체 수업 일수의 3분의 1 또는 4분의 1 이상 결석하면 유급 처리됩니다. 대규모 유급 가능성이 제기
    2024-04-08
  • "이게 말이 돼?"..'나라가 대신 주는 임금' 가로채고 빼돌리다 '철창행'
    퇴직한 근로자의 미지급 임금 등을 사업주를 대신하여 정부가 지급하는 '대지급금'을 서로 짜고 교묘한 방법으로 일부 가로채거나 돌려받아 공사비로 쓰는 등 나랏돈이 줄줄 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대지급금 부정수급 기획조사를 실시해 17개 사업장, 총 461명에 대해 총 22억 2,100만 원의 대지급금 부정수급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2023년 기획조사 결과 적발 실적이 기획조사 시행 전(2017~2021년)에 비해 적발액 기준 4.2배, 적발 인원 기준 3.7배 증가했습니다.
    2024-04-08
  • 광주 아파트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부실 '적발'
    광주 지역 아파트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가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지난달부터 공동주택 자동심장충격기 설치현장 50곳에 대해 표본점검을 실시한 결과, 설치기준 미준수와 관리자 교육 미이수 등 95건의 부적정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사례로는 △자동심장충격기 안내표지판 미설치 및 위치 부적정 △충격기 등 응급장비의 유효기간 초과 및 등록 누락 △관리자 교육 미이수 등이 대표적이었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즉시 보완이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요구했으며, 장비
    2024-04-08
  • "귀한 '세계 모란', 강진으로 구경 오세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네덜란드, 프랑스, 미국, 영국 7개국의 모란을 볼 수 있는 유리온실이 전남 강진에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강진군은 세계모란공원 유리온실에서 노란색, 살구색, 자주색 등 미국, 영국 모란 20여 그루가 평소 보기 힘든 형형색색의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유리온실을 환히 밝히고 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올해 유리온실의 모란은 지난해 보다 개화가 2주 빠르게 진행되면서 100년생 모란과 다른 나라의 모란은 지고 있지만 늦은 품종에서 개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란 온실은 영랑생가 우측으로
    2024-04-08
  • 온몸에 낚싯줄 엉킨 새끼 남방큰돌고래 '종달이'..긴급 구조
    온몸에 낚싯줄이 엉킨 새끼 남방큰돌고래를 구하기 위한 긴급 구조작업이 진행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8일 '종달이'로 불리는 새끼 남방큰돌고래 몸에 걸린 폐어구를 제거하기 위해 종달이가 자주 나타나는 대정읍 앞바다에서 뜰채로 종달이를 건져낼 계획입니다. 생후 1년 미만으로 추정되는 종달이는 5개월 전인 지난해 11월 초, 꼬리에 폐어구가 걸린 채 힘없이 누워 있는 모습이 처음 목격돼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이후 핫핑크돌핀스(해양환경단체)와 해양다큐멘터리 감독 '돌핀맨', 해양동물생태보전연구소(MARC)로 구성된 제주
    2024-04-08
  • 부산 '평화의 소녀상'에 '철거' 적힌 검정 봉지 씌운 30대 남성
    평화의 소녀상에 검정비닐 봉지를 씌운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재물손괴 혐의 적용 여부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8일 부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5시 반쯤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과 강제징용 노동자상에 30대 남성 A씨가 검정 봉지를 씌웠습니다. 봉지에는 흰색으로 '철거'라는 글씨가 적혀 있었습니다. 빨간색으로 '철거'라는 글씨가 적힌 마스크도 붙어있었습니다. 현장에 있던 경찰이 A씨를 직접 제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재물손괴 혐의 적용 여부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4-04-08
  • 여직원 성추행 광주 제2금융기관 이사장 검찰 송치
    여직원들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제2금융기관 이사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광주광역시의 한 제2금융기관 전 이사장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1월 은행 탕비실에서 직원의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외투 지퍼를 올려준다면서 신체 일부를 만지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직원들은 지난해 11월,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는 한편, 경찰에 A씨를 고소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혐의를 일부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4-04-08
  • 새벽 시간 소방서 앞에 놓인 꽃게 한 상자.."늘 감사합니다"
    익명의 시민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방서에 꽃게를 보낸 사연이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광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새벽 서부소방서 염주·금호·풍암 119안전센터와 인근 지구대 등에 활암꽃게 한 상자씩이 도착했습니다. 꽃게 상자 위에는 편지 한 통이 놓여 있었습니다. 편지에서 자신들을 "광주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작은 사업체"라고 소개한 이들은 "저희 고객분들께서 항상 저희를 위해 고생하시는 소방관님과 경찰관님께 작지만 마음을 담아 (활)암꽃게를 준비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
    2024-04-08
  • 닭발·주먹손 모양 가로수.."수목 해치는 무리한 가지치기"
    광주 시내 곳곳에서 수목을 해치는 무리한 가지치기가 진행됐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3월 한 달간 광주 시내 수목 실태를 조사한 결과 23개 곳에서 모두 41개의 과도한 가지치기 사례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가로수 굵은 가지를 필요 이상 잘라 닭발이나 주먹손 같은 모양이 된 사례가 대부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잘못이 발견된 장소는 아파트나 학교, 산책로 등으로 다양했습니다. 2022년 서울기술연구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나무 머리 부분을 무차별적으로 절단하거나, 굵은 가지를 절단하는 가지치기는 가로
    2024-04-08
  • "청소 맡겼더니.." 금목걸이 등 1천만 원 훔친 가사도우미
    청소를 의뢰한 가정집에서 1천만 원 상당을 훔친 60대 가사도우미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쯤 용인시 수지구의 50대 B씨의 집에서 청소 대행 업무를 하던 중 집 안에 있던 금목걸이 등 1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범행 당시 B씨와 가족들이 모두 있었으며, A씨의 절도 사실을 인지해 경찰에 즉각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가사도우미 #금목걸이
    2024-04-08
  • "네가 욕했냐?"..후배 폭행·SNS에 올린 중학생들
    자신들을 험담했다는 이유로 1학년 신입생을 폭행하고, 폭행 장면을 촬영해 온라인에 게시한 중학생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지난달 8일 성남의 한 중학교 교문 앞에서 같은 학교 1학년 여학생의 머리를 움켜잡고 복부를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 등으로 중학교 2학년 A군을 검찰 및 소년법원에 송치했습니다. 당시 A군과 함께 있던 또 다른 1~3학년 학생들은 폭행에 가담하거나 폭행을 방조하고, 폭행 장면을 촬영해 온라인에 게시한 혐의 등으로 각각 송치됐습니다. 이들은 피해 여학생이 자신들을 험담했다는 이유로 입
    2024-04-08
  • "로또 1등 도둑맞았다"..식당서 지갑 훔친 40대 구속
    영업 준비 중인 식당에서 지갑을 훔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7일 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0일 아침 7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의 한 식당에서 테이블 위에 올려진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영업을 준비하던 종업원 B씨가 테이블에 둔 지갑에는 현금 30만 원과 로또 복권 영수증이 들어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씨가 복권을 구매한 매장에서는 그 주 1등 당첨자가 있었고, 영수증을 잃어버려 당첨을 확인하지 못한 B씨는 경찰에 "로또 1등에 당첨된 영수증과 지갑을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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