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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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떠난 병원 수입 4천억원↓...건보 선지급 요청
    전공의 집단사직 이후 이들이 속한 수련병원의 수입이 1년 전에 비해 4천억 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병원협회는 전공의 사직 사태 발생 직후인 올해 2월 마지막 2주부터 지난달까지 500병상 이상 수련병원 50곳의 경영 현황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전공의가 떠난 뒤 50개 병원의 전체 병상 가동률은 56.4%로 지난해보다 18.8%포인트 내려갔습니다. 입원 환자는 42만 9천48명으로 27.8%, 외래 환자는 73만 1천801명으로 13.9% 줄었습니다. 환자가 줄면서 이들 병원
    2024-04-05
  • 발암 물질 아플라톡신 초과 '볶음 땅콩'.. 판매 중단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곰팡이 독소인 '아플라톡신'이 초과 검출된 땅콩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하도록 조치했습니다. 회수 대상 제품은 대전 소재 식품 제조·가공업체 '제일상사'가 제조·판매한 '볶음땅콩' 200g, 500g, 1㎏ 제품입니다. 유통기한은 모두 2024년 10월 28일입니다. 아플라톡신은 덥고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곡류·견과류에 많이 발생하는 곰팡이 독소입니다. 국제암연구소에서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다량 섭취 시 출혈, 설사, 간경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024-04-05
  • '욱일기 금지' 폐지하려던 국힘 서울시의원들, 한동훈 경고에 하루만 철회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원들이 공공장소에서 욱일기를 사용할 수 없게 한 조례 폐지를 추진하다 하루 만에 철회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당 입장과 완벽하게 배치된다"며 엄정 조치를 경고했습니다. 김길영 서울시의원은 3일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공공장소 등에서의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를 폐지하는 안을 발의했다가 하루 만에 자진 철회했습니다. 2021년 1월 공포된 이 조례는 일본 욱일기를 비롯해 일제를 연상시키는 상징물을 서울 내 공공장소 등에서 전시하거나 판매할 수 없도록 규제하고 있습니다. 김
    2024-04-05
  • 아내에 특정 후보 투표 강요..제지하자 난동 부린 80대 남성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에게 특정 후보와 정당을 찍으라고 강요한 데 이어 이를 말리는 직원을 폭행한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8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 10분쯤 울산시 중구 우정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거동이 불편한 아내와 함께 기표소에 들어가 특정 번호와 정당을 찍으라고 말한 혐의입니다.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투표용지를 회수하려 한 30대 선거 사무원에게 고함을 지르면서 폭행한 혐의도 받습니다. 선관위의 신고를 받
    2024-04-05
  • 광주서 상수도관 파손..상가 단수·도로 침수 피해
    광주 도심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도로가 침수되고 일부 상가가 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5일 아침 8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의 한 도로에서 상수도 급수관이 파열됐습니다. 파열된 상수도관에서 쏟아진 물로 일대 도로가 침수됐습니다. 인근 상가에는 한 때 물 공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복구작업을 마친 광주상수도사업본부는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상수도 #침수 #단수
    2024-04-05
  • "수면제 먹였지만 살해 의도 없었다" 여관서 50대 여성 살해한 70대 남성
    여관에 함께 투숙했던 5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7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영등포구의 한 여관에서 함께 지내던 5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입니다. B씨는 지난 3일 객실에서 여관 주인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객실엔 B씨 혼자였습니다. 경찰은 최초 현장 감식에서 외상을 발견하지 못했지만, 타살 가능성을 열어놓고 추적하던 중 전날 오후 충북 충주에서 A씨를 검거했
    2024-04-05
  • "50대 아들 뒷바라지 했는데" 母 살해 뒤 시신 방치한 패륜 아들
    집에서 어머니를 살해하고, 상당기간 어머니의 시신을 집에 방치한 채 생활한 아들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는 지난해 9월 서울시 관악구의 집을 찾아온 78살 어머니의 가슴, 얼굴 등을 수차례 걷어차 다발성 늑골 골절로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52살 A씨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의 범행은 수일 뒤 숨져 있는 어머니를 발견한 형의 신고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상해죄 범행으로 징역을 살고 나온 뒤 별다른 수입이 없었고, A씨의 어머니가 주거지와 생활비를 제공하고 청소를 해주는 등 보살펴
    2024-04-05
  • 전남문화재단, 지역 갤러리와 협업 "미술시장 확대 나선다"
    전남문화재단과 지역 대표 갤러리가 미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남문화재단과 아트디오션갤러리 등 3곳은 5일 여수 아트디오션갤러리에서 협약을 맺고, 창작활동 지원과 미술시장 확대, 미술품 렌탈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남도예술은행과 온라인 미술 플랫폼, 공공기관, 기업 등을 적극 활용해 지역작가의 수도권 미술시장 진출도 도울 계획입니다. 지난 2019년 문을 연 여수아트디오션갤러리는 가수 김창완, 배우 강희, 팝 아티스트 낸시랭 등 셀럽 작가 작품을 잇따라 전시하면서 전남 대표 갤러리로 자리 잡
    2024-04-05
  • "고사리 꺾어 올게"..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60대 남성
    고사리를 채취하러 나섰다가 실종 신고된 60대 남성이 실종 닷새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5일 오전 10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의 한 들판에서 60대 남성 A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A씨는 자신의 차량이 주차된 곳 인근에 숨져 있었습니다. 앞서 지난 1일 저녁 7시 59분쯤 A씨의 가족은 이른 아침 고사리를 꺾고 오겠다고 나간 A씨가 아직 귀가하지 않았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외출 당시 A씨는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CCTV 확인을 통해 A씨가 1일 아침 6시쯤
    2024-04-05
  • "공영민 고흥군수, 우주강국 프랑스를 찾다"..우주산업 벤치마킹
    전남 고흥군이 우주강국인 프랑스를 찾아 우주산업 벤치마킹에 나섰습니다. 공영민 고흥군수 등 방문단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부터 3박 4일 동안 프랑스 국립우주연구센터(CNES), 우주박물관 툴루즈 스페이스, 유럽의 실리콘밸리인 '스테이션 F' 등을 찾아 우주산업 현주소와 전망에 알아보고 고흥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방문단은 3일 툴루즈 에어로스코피아와 CNES 툴루즈센터를 방문해 우주항공 시설을 둘러봤습니다. 이어 프랑스 국립우주연구센터(CNES)에서 jean 부국장, Anne 국제교류 담당관과 면
    2024-04-05
  • '식모살이'로 모은 전 재산 기부한 할머니, 세상 떠나..무연고 장례 치러
    평생 남의 집에서 부엌일 등을 해주며 모은 전 재산을 기부한 80대 할머니가 무연고 장례를 치른 사연이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5일 부산 북구청에 따르면, 지난 1일 부산시 만덕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86살 권옥선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권 할머니는 지난 2월, 자신이 평생 남의 집에서 부엌일 등을 하며 모은 전 재산 5천만 원을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했습니다.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초등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 한 과거를 생각하며 어려운 가정의 학생에게 기부의 뜻을 밝힌 것으로
    2024-04-05
  • 전남 완도 마을 우물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전남 완도의 한 마을 우물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6시 20분쯤 전남 완도군의 한 마을에서 54살 남성 A씨가 우물에 발견됐습니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전날 밤 귀가 도중 발을 헛디뎌 우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완도 #우물 #실족
    2024-04-05
  • 40대 여성, 만취 상태로 'GV70' 렌터카 몰다 가드레일 '쾅'
    음주 운전을 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5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반쯤 제주 서귀포시 인덕면의 한 도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GV70을 몰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5,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차량에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사고 충격으로 차량 엔진룸에서 발생한 스파크가 기름에 붙으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수치였던 것으로
    2024-04-05
  • 양수발전소 찾은 민원인, 작두로 손가락 절단 '자해 소동'
    경기 포천시 양수발전소 사무실을 찾아온 50대 민원인이 자해 소동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0시 반쯤 경기 포천시 이동면 포천 양수발전소 사업본부에서 50대 남성 A씨가 작두로 자신의 손가락을 절단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피를 흘리는 A씨를 발견하고 신고했고,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포천 양수발전소 건설 공사에 따른 수몰 영향 지역에서 애견 펜션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평소 수몰 보상 등에 대해 불만을 표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게 협박이나 특수협박 혐의가
    2024-04-05
  • "사람이냐?" 10대 딸·아들에게 폭언한 40대 엄마 '유죄'
    10대 딸과 아들에게 욕설과 폭언을 한 40대 엄마가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49살 A씨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보호관찰과 함께 3년 동안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2월 13일 오후 5시쯤 인천시 중구 자택에서 12살 딸과 11살 아들을 향해 폭언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A씨는 이들 남매를 향해 욕설을 하며 "사람이냐"라고 다그쳤고, 여러 차례 때리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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