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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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수익 보장" 지인에 7억 원 가로챈 40대 구속영장
    투자금 명목으로 지인에게 7억 원을 받아 가로챈 40대가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4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5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지인 B씨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모두 88회에 걸쳐 7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광주광역시의 한 젓갈 회사 직원 행세를 하며 B씨에게 투자금의 20% 수익을 내주겠다고 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로챈 돈은 모두 인터넷 도박 등에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동
    2024-04-02
  • '승진 대가 뇌물수수 의혹' 현직 치안감 첫 재판 혐의 부인
    형사사건 브로커에게 뇌물을 받고 승진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을 받는 현직 치안감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7단독 김소연 부장판사는 2일 102호 법정에서 뇌물수수와 제삼자 뇌물교부, 제삼자 뇌물취득 혐의로 기소된 김모 치안감과 박 모 경감, 브로커 성 모 씨의 첫 재판을 열었습니다. 김 치안감은 광주경찰청장 재직 당시인 2022년 2월 4일과 15일 사건 브로커 성 씨에게 5백만 원씩 2차례에 걸쳐 청탁비 1천만 원을 받고 박 모 경위를 경감으로 승진시켜 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박
    2024-04-02
  • 김영록 지사 국립의대 설립 공정한 공모로 선정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일 "전남 국립의대 설립은 공모를 통해 최대공약수로서 가장 공정하고 합리적 방안을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합의대는 국립의대 설립 후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전라남도 국립의대 설립 관련 대도민 담화를 발표, “그동안 정부 당국자와 추진 방안을 협의했으며, 오는 5월 중 대입 전형 발표 등 제반 여건을 감안할 때 통합의대 방식은 시간상 물리적으로 어렵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전남 민생토론회에서 대통령의 ‘전라남도
    2024-04-02
  • 나주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서 노동자 추락...60대 사망
    전남 나주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2일 오전 9시 25분쯤 나주시 송월동의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 10층에서 60대 남성 A씨가 지상으로 떨어졌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나주 #공사현장 #추락사
    2024-04-02
  • '당기시오' 출입문, 밀어 열었다가 맞은편 70대 숨지게 한 50대 '유죄'
    당겨야 할 출입문을 밀어서 열었다가 맞은편에 서 있던 70대를 넘어져 사망케 한 50대가 유죄를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 1부는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53살 A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벌금 1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2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A씨는 2020년 10월 31일 아침 8시쯤 충남 아산의 한 건물 지하 마사지 업소에서 출입문을 밀어 밖에 서 있던 76살 여성을 넘어지게 했습니다. 여성은 외상성 뇌출혈 등으로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검찰은 출입문 안쪽에 '당기시오'라는 팻말이 붙어 있는 만큼 출입문을
    2024-04-02
  • "내 돈 왜 안 갚아"..직장 대표 살해한 60대 체포
    직장 대표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1일 오전 11시쯤 화성시 서신면 자신이 근무하던 수산업체 사업장에서 업체 대표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업체 대표 B씨는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A씨는 흉기를 준비하는 등 사전에 계획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에게 받을 돈이 있는데 계속 갚지 않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
    2024-04-02
  • 유인촌 장관 "순천만국가정원은 화를 사그러지게 하는 곳"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순천만국가정원은 화를 사그러지게 하는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유 장관은 1일 순천만국가정원 개막식 축사를 통해 "어제 야간 순천만 정원 경관을 돌아봤고 오늘도 새벽부터 정원을 한 시간 동안 돌았다. 요즘 사람들은 어딜 가나 화가 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노관규 순천시장과의 특별한 인연도 소개했습니다. 유 장관은 "15년 전 첫 취임하고 2008년 4월 첫 방문지가 순천이었는데 갯벌과 습지를 살리고 환경을 살리겠다고 노 시장이 호소했고 순천은 자연 그대로를 유지하는 게 좋겠다고
    2024-04-02
  • 檢, SPC 허영인 회장 체포.."수차례 출석 조사 불응"
    검찰이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노조 탈퇴 강요' 의혹을 받는 허영인 SPC 회장의 신병을 강제로 확보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는 2일 서울시 강남구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중인 허영인 회장에 대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습니다. 허영인 회장은 검찰로부터 세 차례 출석을 요구받았는데도 업무 일정 등을 이유로 응하지 않다 지난 25일 검찰에 출석했지만 가슴 통증을 호소해 조사는 1시간 만에 종료됐습니다. 또, 1일에도 "건강상 이유로 병원에 입원 중이어서 조사에 출석하기 어
    2024-04-02
  • 검찰,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 정준호 후보 측 2명 영장
    검찰이 전화방을 운영하면서 불법 선거운동한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정준호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광주지검 공공수사부는 어제(1일) 오후, 자원봉사자 등에게 일당을 주고 민주당 경선 기간 전화 홍보방을 운영한 의혹을 받는 정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 2명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앞서 광주 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전화 홍보원 20여명에게 일당 10만 원씩을 지급하기로 하고 선거사무소 내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정 후보 등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2024-04-02
  • "내 험담 했지" 동창생 폭행한 여고생 2명 송치
    자신을 흉봤다며 친구를 폭행한 여고생 2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월 27일 밤 9시쯤 광주광역시 신용동의 한 공원에서 중학교 동창을 폭행한 혐의로 10대 여고생 A양 등 2명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양 등은 피해자가 SNS 대화방에서 자신을 험담해 폭행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4-04-02
  • 광주시 산하기관 법ㆍ조례 위반 운영 무더기 적발
    광주광역시 산하기관 중 일부가 올해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광주시의회 특별전문위원실의 '2024년 광주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의 예산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광주관광공사와 광주그린카진흥원 등 6곳에서 반납 대상인 출연금 101억 8천100만 원을 반납하지 않고 자체 세입으로 편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광주문화재단은 단순 덧셈조차 맞지 않는 예산안을 이사회에서 통과시키고, 광주연구원은 의사정족수가 미달돼 무효 처리돼야하는 이사회에서 예산안을 통과시킨 사실도 적
    2024-04-02
  • "외국인 입국후 6개월 뒤 건보 피부양자 자격"...무임승차 방지
    내일부터 입국하는 외국인과 재외국민은 국내에 6개월 이상 머물러야만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가 될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2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오는 3일부터 국내에 들어온 외국인과 재외국민은 국내 거주기간이 6개월 이상 지나야만 피부양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배우자이거나 19세 미만 미성년 자녀일 경우와 유학(D-2)·일반연수 초중고생(D-4-3)·비전문취업(E-9)·영주(F-5)·결혼이민(F-6) 등 거주 사유가 있으면 국내 입국 즉시
    2024-04-02
  • '만우절'에 아직도 112 거짓신고 하는 사람이 있다고?..."9건 적발"
    경찰청은 만우절인 지난 1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체 2만 8천620건의 112신고 중 총 9건의 거짓신고를 접수해 엄정 대응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거짓신고 9건 중 7건에 대해 경범죄처벌법 위반(거짓신고) 혐의를, 2건은 형법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를 적용했습니다. 실제로 오전 6시 36분 경기도 성남시의 한 상가 건물에서 술에 취한 50대 남성이 112에 신고했다가 출동한 경찰관으로부터 퇴거 조치를 당하자 "경찰관에게 맞았다"며 거짓으로 119에 신고한 일이 있었습니다. 소방과 공동 대응으로 해당 신
    2024-04-02
  • 국내 전기차 누적 50만대 돌파…1.8대당 충전기 1대
    국내에서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가 지난해 50만 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보급된 전기차 충전기 대수도 30만 대를 처음 넘어섰습니다. 2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국토교통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따르면 전기차 통계가 공식적으로 잡히기 시작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는 54만 3천900대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22년 38만 9천855대와 비교해 39.5% 증가했습니다. 전기차 누적 대수는 2020년 13만4천962대로 처음 10만대를 넘긴 뒤 매년 10만 대가량 또
    2024-04-02
  •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 정준호 후보 관계자 2명 구속영장
    검찰이 전화방을 운영하면서 불법 선거운동한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정준호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검 공공수사부(부장검사 김명옥)는 이날 오후 정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 2명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자원봉사자 등에게 일당을 주고 민주당 경선 기간 전화 홍보방을 운영한 혐의입니다. 검찰은 지난달 6일 정 후보가 전화방을 통해 은밀하게 선거운동을 했거나 당 안팎의 여론조사에 응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혹을 밝히기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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