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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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론쇼 보다가 '날벼락'..부산 광안리서 드론 추락해 2명 다쳐
    드론쇼 도중 드론이 추락해 관람객 2명이 다쳤습니다. 12일 저녁 8시쯤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 '드론 M 라이트쇼'에서 촬영용 드론 1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관람객 1명이 허벅지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른 1명도 발등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추락한 드론의 무게는 500g 정도로, 해당 행사를 촬영하다 통신 오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행사엔 드론 1,000대가 투입됐습니다. #드론쇼 #추락 #부산 #광안리
    2023-08-13
  • '뜨거운 바다' 북상하는 상어류.."난류 세기와 관련"
    바닷물 수온이 높아지면서 국내 연근해에서 발견되는 상어류의 출몰 해역이 점점 북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13일 발간한 '2023 수산 분야 기후변화 영향 및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상어류가 강원도나 경북 근해에서도 관찰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과 2019년 6월 강원도 고성에서 각각 '청상아리'가 발견됐고, 2017년 경북 영덕에 '고래상어'가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앞서 2009년 9월 강원도 고성에 '백상아리'가 출현했고, 2007년 경북 울진에서도 '고래상어'가 확인됐습니다. 연구보고서에는 반영
    2023-08-13
  • 국힘 "'김건희는 쥴리' 허위사실 유포" 유튜버 고발
    국민의힘이 김건희 여사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버 강진구·박대용·안해욱 씨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11일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피고발인은 지난달 26일 유튜브 채널 시민언론 '더 탐사'를 통해 '피해자 김건희는 조남욱 회장이 접대에 활용한 여성인 '쥴리'이다'와 같은 취지의 허위 내용을 방송했다"며 고발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어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로 시민단체가 여러 차례 고발한 바
    2023-08-13
  • '콜록 콜록' 여름 독감 이례적 유행..환자 수, 동기간 사상 최고치
    이례적인 여름 독감 유행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3일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올해 31주차(7월 20일~8월 5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천명 당 14.1명이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6명과 비교해 무려 4배 가까이 많습니다. 질병청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 집계를 시작한 지난 2000년부터 연도별 31주차 분율은 1천명 당 적게는 0.14명에서 많게는 4.7명이었습니다. 올해 14.1명은 동기간 사상 최고치이자, 질병청이 발표한 유행 기준인 4.9명보다 3배 가까이 많습니다. 연령
    2023-08-13
  • 개장 안한 해수욕장서 父子 빠져..40대 아버지 사망
    개장하지 않은 해수욕장에서 부자가 빠져 아버지가 숨졌습니다. 12일 낮 12시 50분쯤 강원도 삼척시의 한 간이해수욕장에서 40대 아버지 A씨와 10대 아들 B군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들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A씨가 숨졌습니다. 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척시에 따르면 사고가 난 해수욕장은 마을 단위의 간이 해수욕장으로, 올해는 개장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전요원도 없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강원도 #
    2023-08-13
  • 공사장 막고 조합원 채용 요구..민노총 간부 등 벌금형
    공사장 출입을 막고 조합원 채용을 요구한 민주노총 간부와 조합원 등 4명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2일 통신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5단독(부장판사 김태현)은 업무방해, 공동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민노총 간부와 조합원 등 4명에게 각각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상대방과 합의되지 않은 일방적인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업무방해와 건조물침입을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피고인들의 동종 범죄 전력이 없는 데다 반성하고 있고 범행 시간이 길지 않으며 회사 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
    2023-08-12
  • 전기차 훔쳐 타다 사고낸 '간 큰' 10대들..경찰 추적
    대전서 10대 4명이 전기차를 훔쳐 타다 사고를 내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대전 유성경찰서는 훔친 전기차를 몰다 사고를 낸 12살 A군을 검거하고 함께 차에 탔던 다른 3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당초 이들은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알려졌지만 운전을 한 A군만 초등학생이고 동승했던 3명은 모두 중학생으로 확인됐습니다. 중학생 3명 모두 촉법소년이 아닌 만 14세 이상으로 확인되면서 검거 즉시 입건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유성구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인근 주유
    2023-08-12
  • 검찰, '50억 클럽' 박영수 구속기간 10일 연장
    대장동 민간업자들에게 금품 등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 대한 구속기간이 연장됐습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수재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박 전 특검의 구속 기한을 이날부터 22일까지 10일 연장했습니다. 검찰은 피의자를 10일간 구속할 수 있는데, 수사상 필요가 있으면 구속기간을 10일간 한차례 더 연장할 수 있습니다. 박 전 특검은 2014년 우리은행 이사회 의장으로 재임할 당시 대장동 컨소시엄 구성을 지원하는 대가로 남욱 등 민간업자들에게 200
    2023-08-12
  • 전라남도, 휴가철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전라남도가 휴가철 성수기를 틈타 음식점 등에서 수입농산물을 국산으로 속여 파는 불공정 상행위 방지를 위해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오는 18일까지 2주간 실시되는 이번 특별단속은 전남도와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등과 합동으로 주요 관광지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소비자에게 혼동을 주는 표시, 원산지 기재 영수증·거래 증빙자료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해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고발이나 과태료 처분에 나설 방침입니다.
    2023-08-12
  • 광주대, 지역 어린이 위한 물놀이 행사 마련
    폭염에 지친 지역 청소년과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물놀이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광주대학교는 오늘(12일) 광주대 대운동장 특설 물놀이장에서 야외 워터파크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내일까지 이어지며, 지역 청소년과 어린이라면 누구나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로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3-08-12
  • 전라남도, 중국단체관광객 유치 위한 세일즈 박차
    중국 정부가 한국행 단체관광 허용에 따라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유커 유치를 위한 관광세일즈에 박차를 가합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 전인 2016년 기준 전남을 찾은 전체 외국인 관광객 3만 1천여명 중에 80%를 차지할 정도로 중국 관광객 비중이 큰만큼 중국 현지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도내 역사·문화 체험에 대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는 9월에는 톈진과 시안을 방문해 웰니스·의료 등 고부가 관광상품과 맞춤형 상품을 개발해 전남 단체관광객 수요를 조기에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2023-08-12
  • 광주 풍암동 일대 정전..무더위 속 3천세대 불편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시민들이 무더위 속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0시 50분쯤 광주시 풍암동의 아파트 5곳과 원룸, 상가 등 3천 여 세대에 1시간 가량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한국전력은 풍암동 일대의 한 신축 공사 현장에서 이뤄진 작업의 영향으로 케이블이 손상돼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8-12
  • 10대 4명 전기차 훔쳐 몰다 사고..1명 검거·3명 도주
    10대 청소년 4명이 전기차를 훔쳐 타다 사고를 낸 뒤 도주해 경찰이 뒤를 쫓고 있습니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12일 오전 10시 10분쯤 대전광역시 유성구 외삼동의 한 도로에서 훔친 전기차를 몰다 인근 주유소 앞에 세워둔 가격표 간판을 들이받은 혐의로 12살 A군을 붙잡고, 동승했던 중학생 3명을 추적 중입니다. 이들은 유성구 인근 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 문이 열려있는 것을 보고, 차 안에 들어가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A군은 운전 도중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유성온천역 인근에 동승자 2명을 내려주고, 사고 지점까지 7~8
    2023-08-12
  • "배려 감사합니다" 종이 조형물 접어 전달한 잼버리 대원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행사에 참석했다가 충북을 찾은 외국 대원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접은 종이 조형물을 단양군에 선물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한국과 칠레, 일본, 온두라스, 영국 등 5개국 대원 3,200여 명은 지난 4박 5일 동안 충북 지역 내 관광지를 방문하거나 문화행사를 즐기며 일정을 보냈습니다. 특히 단양 구인사에서 생활했던 일본 대원들은 서울로 떠나기 전 직접 접은 종이 조형물을 단양군 측에 선물했습니다. 이혜옥 단양부군수는 "하나는 모빌 같았고 하나는 상자인데 학생들이 직접 종이를 접어 붙
    2023-08-12
  • 왜 16년 넘게 잠자고 있을까?... '사연 많은' 괴산 가마솥의 운명은?
    "무게 40톤이 넘는 초대형 가마솥이 왜 16년 넘게 잠을 자고 있을까? " 충북 괴산읍 고추유통센터 광장에 거대한 크기의 가마솥이 조용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름 5.68m, 높이 2.2m, 둘레 17.8m, 두께 5㎝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제작 기간 2년에 들어간 주철만 43.5t에 이릅니다. 조선시대 생활경제 백과사전인 '규합총서'(1809년) 8도조에서 괴산 가마솥을 지역의 명품이자 명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조선시대 명품의 전통을 이어받은 이 가마솥은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대체 왜 잠자고
    202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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