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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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도심 도로서 30cm 싱크홀..긴급 복구
    도심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관련 지자체가 긴급 복구에 나섰습니다. 오늘(21일) 오후 2시 3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의 한 도로 갓길에서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크기는 지름 30cm, 깊이 1m 규모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지자체는 최근 장마기간 내린 비로 맨홀에서 물이 역류하면서 땅꺼짐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도로를 통제하는 한편, 긴급 복구작업을 벌였습니다.
    2023-07-21
  • [날씨]주말 또 장맛비..시간당 30mm↑ 집중호우 주의
    주말인 내일(22일) 밤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다시 장맛비가 시작됩니다. 비는 내일 새벽 전남해안을 시작으로 낮(12~15시)에는 남부지방, 오후 들어 그 밖의 지역으로 점차 확대되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오는 23일까지 수도권과 서해5도 50~100mm, 강원내륙과 산지 30~80mm, 대전ㆍ세종ㆍ충남과 호남 30~80mm 등입니다. 특히 내일 밤 사이 수도권과 강원, 충청과 남부지방에 강한 비가 집중되며 일부 지역에 시간당 30~60mm의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2023-07-21
  • 윤석열 대통령 장모 항소심도 징역형 선고 법정구속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 모 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의정부지법 제3형사부(이성균 부장판사)는 21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사문서 위조와 사문서 위조 행사,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최씨는 경기 성남시 도촌동 토지 매입 과정에서 2013년 4월~10월 사이 4차례에 걸쳐 저축은행에 347억 원을 예치한 것처럼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최씨가 토지를 매입하기 위한 자금
    2023-07-21
  • 휴가철 동해안에 상어 출몰 이어져..3m 넘는 '식인상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한 동해안에서 그간 보기 힘들었던 공격성 강한 상어들이 잇따라 출몰하며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21일 새벽 4시 반쯤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 그물에 걸린 상어가 잡혔습니다. 포항시 북구 청하면 청진3리 동쪽 4.6㎞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24t급 어선 A호는 상어가 그물에 걸려 죽어있다고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상어 사체를 측정한 결과, 몸 길이는 3.28m, 둘레는 1.56m의 청상아리 암컷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상아리는 청어나 다랑어, 다른 상어류를 잡아먹는 육식성 어류로
    2023-07-21
  • "폭행 당했다"vs"여론몰이" 광주시립요양병원 갈등 격화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 노사가 서로를 고소하는 등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 노조는 오늘(21일) 광주시립정신병원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이 거짓 여론몰이를 통해 공공병원을 지키려는 노동자들의 투쟁을 모욕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병원 측은 특수 폭행과 특수상해 등 혐의로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7명에 대한 고소장을 광주 광산경찰서에 제출했습니다. 고소장에는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들이 지난 18일 밤 정신과 응급진료실로 몰려와 소란을 일으켰고, 이 과정에서 당시
    2023-07-21
  • 경찰 궁평지하차도 출동했다더니..거짓 보고 드러나
    청주 오송 궁평지하차도 침수사고와 관련해 감찰을 벌이고 있는 국무조정실이 경찰의 범죄 혐의를 발견하고 검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국무조정실은 "112 신고사건 처리 과정에서 중대한 과오가 발견됐다"며 "경찰의 대응 상황 파악 과정에서 총리실까지 허위 보고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경찰수사본부가 해당 경찰관을 수사할 경우 그 결과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검찰 수사 의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국무조정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찰은 궁평지하차도 침수 사고가 발생한 지난 15일, 사고 발생 시간인
    2023-07-21
  • 금속노조 "대불산단 사망사고 업체 중대재해법 피하려 꼼수"
    안전사고로 40대 노동자가 전남 영암의 대불산단 선박 블록 제조업체가 편법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피해려 꼼수를 부린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21일)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에 따르면 고용보험이나 산재보험 등을 위해 해당 업체가 근로복지공단에 등록한 기존의 고용 인원은 46명으로 파악됐습니다. 5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유예돼 내년 1월부터 적용되는 점을 악용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금속노조는 해당 업체가 생각보다 규모가 큰 업체로 공장 여러 개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실제 고용인원은 신고 인원보다 훨
    2023-07-21
  • 서울 신림동 대낮 흉기난동.."1명 사망ㆍ3명 부상"
    대낮 서울 신림동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21일) 오후 2시 10분쯤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남성 1명이 지나가던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현재까지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시민들은 급히 가게 안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흉기를 휘두른 남성을 현장에서 체포해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21
  • 숨진 초등교사 '국회의원 연루설' 첫 유포자, 피해 의원 찾아 사과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교실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과 관련해 '국회의원 가족 연루설'을 최초로 유포한 여성이 해당 의원으로 지목된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을 찾아 선처를 구했습니다. 의원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21일) 오전 한 여성이 국회의원회관에 찾아와 자신이 해당 루머의 최초 유포자임을 밝히고, 한 의원에게 용서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여성은 며칠 전, 인터넷 커뮤니티에 '숨진 교사가 학폭 때문에 양쪽 학부모에게 시달리다가 교육청에 불려 갔고, 학부모의 가족이 3선 국회의원이라는 얘기가 있다"며 해당 학
    2023-07-21
  • 김대중 전남교육감 "교권보호 위해 강력한 제도적 방안 마련해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사의 안타까운 사망을 애도하며 교권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반 구성과 강력한 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20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감협의회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의 간담회에서 '교육부 차원의 특별대책반' 구성을 건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사의 극단적 선택과 6학년 남학생의 여교사 폭행 등 날로 심각해지는 교권 추락이 안타깝다"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강력한 법적ㆍ제도적 방안을 마련해
    2023-07-21
  • '일어나세요' 취객 깨우는 척 하며 휴대폰 등 금품 훔쳤다
    취객의 주머니를 뒤져 금품을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12일 밤 12시쯤 제주시의 한 인도에 놓인 매트리스 위에 누워있던 피해자에게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피해자가 술에 취해 잠들어 있는 틈을 타, 피해자의 주머니를 뒤져 휴대전화와 현금 180만 원을 훔쳤습니다. 당시 피해자의 주머니에는 지갑형 케이스를 씌운 휴대전화가 반쯤 삐져나와 있었습니다. A씨는 피해자를 깨우는 시늉을 하며 휴대전화를 빼낸 뒤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
    2023-07-21
  • 마약 투약·판매한 불법체류 태국인 긴급체포
    합성 마약을 투약·판매한 30대 불법체류자가 긴급체포됐습니다. 광주출입국·외국인 사무소는 지난 18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일대에서 태국 국적의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았습니다. 불법체류자가 마약을 투약하고 판매한다는 제보를 접수한 출입국·외국인 사무소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국정원과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동남아 국가에서 유통되는 메스암페타민 계열의 합성 마약인 '야바'를 투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해지방해
    2023-07-21
  • "어엿한 판다에요"..쌍둥이 아기판다 검은 무늬 생겨 '세상에'
    지난 7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의 쌍둥이 아기 판다들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에버랜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몸에 판다 특유의 검은색 무늬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아기 판다들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18일 촬영한 영상 속에서 아기 판다들을 보살피는 강철원 사육사는 태어난 지 12일째를 맞아 아기 판다의 몸에 "검은 무늬가 제법 생겼다"고 소개했습니다. 강 사육사는 "귀에도 검은색 귀도리(귀마개)를 쓴 것처럼 변했고 선글라스를 쓴 것처럼 눈이 검어지기 시작했고요. 앞다리와 등으로 이어지는 라
    2023-07-21
  • 이주호 "지나친 학생 인권 강조로 교실 붕괴..학생인권조례 정비"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학생 인권 강조로 인해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학생인권조례 등을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주호 부총리는 오늘(20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열린 '교권 확립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최근 극단적인 선택을 한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하고,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부총리는 "학생의 인권이 지나치게 강조되고 우선시되면서 교실 현장이 붕괴되고 있다"며 "학생인권조례의 차별금지 조항 때문에
    2023-07-21
  • 윤미숙 실장 “비극 재발 않도록 교권강화 법안 마련됐으면”
    윤미숙 전국초등교사노조 정책실장은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20대 교사의 극단적 선택과 관련, 고인은 학부모의 지속된 민원과 폭언에 괴로워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교권강화와 교육활동보장 법안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현재는 담임교사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과도한 민원에 시달리고 있어 직접 민원이 전달되기보다는 중간단계를 거쳐서 올라오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피력했습니다. 윤미숙 정책실장은 오늘(21일) 아침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rs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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