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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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폭우 그치자마자 찜통더위..체감온도 33도↑
    내륙을 중심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치솟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춘천과 대전 22도, 광주 23도 등 20~23도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광주 32도, 부산 29도, 제주 30도 등 26~33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강원 내륙과 산지, 광주ㆍ전라 내륙, 경북북부 내륙 등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돌풍과 천둥ㆍ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강원내륙ㆍ산지 5~40mm, 경북북부내륙 5~30mm,
    2023-07-20
  • 지하차도 침수 참사 수사본부 수뇌부 교체..충북경찰청 배제
    경찰이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 수사본부 수뇌부를 전격 교체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 전담수사본부'는 김병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장(경무관)을 본부장으로 교체하고 확대된 규모의 수사본부를 내일(20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종전 수사본부를 주도하던 충북경찰청이 '부실 대응' 논란에 휩싸인 만큼 국가수사본부가 수사에 직접 나서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수사본부에는 서울청 강력범죄수사대 6개팀 등 수사관 50명이 추가 투입되며, 김근준, 김종필 수사부 치안지도관이 수사대 총괄 및 대
    2023-07-19
  • 정경심 前교수 가석방 심사 '부적격'..조현오 前경찰청장은 가석방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징역형을 확정받고 복역 중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가석방심사에서 탈락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가 어제 정기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고 정 전 교수의 가석방 적격 여부를 판단했지만, 부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정 전 교수는 딸 조민씨의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하고 조씨의 입시에 부정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월 대법원에서 징역 4년 형을 확정받고 복역 중입니다. 지난 2월에는 아들 입시 비리 관련 1심에서 유죄가 인정돼 징역 1년이 추가됐지만 2심이 진행 중이어서 형이 확정되지는
    2023-07-19
  • 정인화 광양시장, 포스코와 협의도 없이 철동상 추진 논란
    정인화 광양시장이 포스코와 사전 협의도 없이 철동상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정 시장 핵심 공약인 이순신 철동상을 광양제철소에서 생산하는 철로 건립한다는 계획을 세우면서 포스코 측과는 협의도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사업을 주먹구구식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포스코 측은 현재 광양제철소 생산 라인으로는 철동상 제작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23-07-19
  • 광주국세청 수재민과 수해 복구 위해 500만 원 기탁
    광주지방국세청이 수재민과 수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5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광주국세청 전 직원들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모금한 성금 500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습니다. 광주지방국세청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납세자에 대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범위에서 세정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2023-07-19
  • 지식산업센터를 주거시설로..관계자 2명 구속 송치
    나주 지식산업센터 사기 분양 사건과 관련해 건설사 대표 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아파트형 공장인 지식산업센터를 주거시설인 것처럼 사기 분양한 혐의로 건설사 대표와 분양대행사 대표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허위 광고에 속은 피해자는 1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피해 금액은 18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3-07-19
  • '2023년 광주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 개최
    광주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오늘(1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행복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는 양정열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과 김무영 안전보건공단 광주본부장 등을 비롯해 안전보건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양 청장은 기념사에서 "6월 말 기준 광주 지역 산업 현장 사망자가 지난해 대비 42.9% 감소했다"며 "위험성 평가 중심의 예방체계 교육과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구성 등이 중대재해 감소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2023-07-19
  • '학동 참사' 입찰 담합 건설업자 등 3명 징역형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참사와 관련해 입찰 담합을 벌인 전직 건설업자들과 재개발 조합장 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 김효진 부장판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 모 씨등 3명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7년부터 2018년 사이 낙찰 업체와 입찰가를 미리 정해놓은 뒤 학동 재개발 정비사업 4구역 정비 기반 시설 공사를 95억 원에 수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2023-07-19
  • 대불산단 추락 노동자 유족, 사측 중대재해 고소
    작업 중 사고로 숨진 노동자의 유가족이 사측을 중대재해 처벌법 위반 혐의로 노동청에 고소했습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유가족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일 영암군 대불산단의 한 선박 블록 제조업체에서 해체 작업 중 추락해 숨진 노동자에 대해 "안전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일어난 중대재해"라며 원하청 사업주의 엄중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숨진 노동자의 아버지도 2003년 건설 현장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2023-07-19
  • 서울 초교 교실서 교사 숨진 채 발견..사건 은폐 의혹도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교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 등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18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모 초등학교 1학년 담임 교사가 교실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청은 "학생들 등교 시간 전에 현장이 발견돼 목격한 학생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충격을 받을 것을 우려해 학교 층에서는 병가 등으로 공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경찰에서 사망 원인과 추정 시간 등을 조사하고 있는데,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언론
    2023-07-19
  • 여수시의회, 생활형숙박시설->오피스텔 용도 변경 조례 부결
    오는 10월 생활형숙박시설 실거주 규제 시행을 앞두고 여수시의회가 관련 용도 변경 조례 개정안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여수시의회 해양도시건설위원회는 현재 4천8백 실 규모의 여수 지역 생활형 숙박시설 19곳을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하기 위해 주민들이 발의한 주차장 조례 개정안을 부결시켰습니다. 정부는 오는 10월까지 거주용으로 사용하는 생활형숙박시설을 숙박업으로 신고하거나 오피스텔로 변경하도록 했으며 이후 위반 시 매매 시세의 10%까지 이행강제금을 내도록 했습니다.
    2023-07-19
  • 주택가 주차난 해결 위해 초등학교 주차장 개방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초등학교 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광주교육청과 서구청은 오늘(19일) 협약식을 갖고 서구 초등학교 4곳의 주차장 111면을 평일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 반까지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학생들의 안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구비로 주차관제시스템을 설치하고, 등록된 차량에 한해서만 오는 9월부터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2023-07-19
  • 휴가철 앞두고 코로나19 주간 확진자 3주 만에 2배↑
    광주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주 만에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지수는 광주 7,412명, 전남 9,074명으로 3주 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광주는 100%, 전남은 166%가 늘어난 수치입니다. 방역당국은 휴가철 밀접 접촉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사망자와 위증증 환자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2023-07-19
  • 해남 신축 상가 공사현장에서 화물 승강기 추락해 5명 부상
    공사 현장에서 화물 운반용 승강기가 추락해 노동자들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19일) 아침 7시쯤 해남군 해남읍의 한 신축 상가 건물 공사 현장에서 화물 운반용 승강기가 2층 아래로 추락해, 승강기에 타고 있던 노동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장 안전 지침 준수 여부와 노동자의 승강기 탑승 방치 등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9
  • '돈 먹는 하마' 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괜찮나?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한 해 동안 시내버스 회사에 지원해 주는 금액이 1,44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시의회가 제대로 된 예산 검증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지급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추경을 통해 요구한 지원금 중 절반인 209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과연 이대로 괜찮은지 의문입니다. 이형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가 올 한 해 시내버스 회사 9곳에 줘야 할 지원금은 1,448억 원에 달합니다.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처음 시행된 지난 2007년 196억 원에서 15년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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