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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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시내버스 회사 지원금 196억 원에서 1,448억 원까지 늘어
    준공영제로 운영되고 있는 광주광역시 시내버스 지원금이 지난 2007년 196억 원에서 시작해 올해는 1,448억 원까지 7배 넘게 늘었습니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시내버스 회사 9곳에 지원하고 있는 지원금은 2007년 196억 원에서 2019년 733억 원으로 늘었고, 지난해 1,393억 원 올해는 1,448억 원에 달합니다. 준공영제로 인해 시내버스 회사에 재정지원금을 지급했던 지난 15년 동안 9개 시내버스 업체에 투입된 금액도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시의회에서는 이 같은 지원금에 관리 부실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습니
    2023-07-19
  • 폭우 주춤하니 '폭염'..광주·전남 폭염주의보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사이, 광주와 전남 지역에 또다시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19일) 오전 10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나주, 담양, 곡성 등 13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이틀 이상 33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광주 32도, 장성 31도, 순천 30도 등 27~3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저녁까지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5~2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는
    2023-07-19
  • 태어난 지 이틀 된 아들 생매장한 30대 친모..검찰 송치
    태어난 지 이틀 된 아들을 생매장한 친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살인 혐의로 구속된 3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10월 29일, 전남 광양의 친정어머니 집 인근 야산에 생후 이틀 된 아기를 묻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미혼이었던 A씨는 목포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한 뒤, 퇴원한 당일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첫 진술에서는 홀로 아들을 돌보던 중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아기가 숨져 땅에 묻었다고 주
    2023-07-19
  • 신축 상가 건물 공사 현장서 승강기 추락..5명 부상
    공사 현장에서 화물 운반용 승강기가 추락해 노동자 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19일) 아침 7시쯤 전남 해남군 해남읍의 한 신축 상가 건물 공사 현장에서 화물 운반용 승강기가 2층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강기에 타고 있던 노동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3-07-19
  • 광양 화학 제조공장서 불..6시간 만에 진화
    광양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젯(18일)밤 10시 50분쯤 전남 광양시 태인동의 한 화학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공장 공정 1개 라인을 모두 태운 뒤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화성 물질이 유출돼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9
  • 예천 실종자 수색 작업 해병대원 급류에 빠져 실종
    집중호우로 발생한 실종자 수색 작업에 투입됐던 해병대원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오늘(19일) 오전 9시쯤 경북 예천군 호명면 석관천 일대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던 해병대 신속기동부대원 1명이 실종됐습니다. 실종된 부대원은 동료들과 함께 하천 주변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던 중 갑자기 들이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병대 신속기동부대는 IBS(소형고무보트)를 동원해 실종된 대원을 찾고 있습니다. 한편 해병대는 지난 17일부터 IBS(소형고무보트) 4척과 제독차 7대, 급수차 2대, 방역장비 5대 등
    2023-07-19
  • "집 침수돼 사람 죽어간다" 11차례 거짓 신고한 50대
    전국적인 폭우로 인명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집이 침수됐다며 10여 차례에 걸쳐 허위 신고를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어제(19일) 밤 11시 10분쯤 "집이 침수돼 사람이 죽어간다"며 112에 11차례 문자와 전화로 허위 신고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아무 내용이 없는 문자메시지를 112에 보냈다가 경찰에게 전화가 걸려오자 "사람이 물에 빠져 죽어간다"며 거짓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곧장 A씨의 자택으로 순찰차를 보냈지만 침수 피해를 확인할 순 없었습
    2023-07-19
  • 서울 초등학교서 6학년생이 담임교사 무차별 폭행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6학년생이 담임교사를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 방송사에 따르면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6학년 담임인 여성 교사 A씨는 지난달 학급 제자 남학생 B군에게 다른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수십 차례 폭행당했습니다. B군은 분노 조절 등의 문제로 하루 1시간씩 특수반 수업을 듣는 학생으로, 지난 3월에도 한 차례 A씨를 폭행한 바 있습니다. 이번 폭행은 A씨가 상담 수업 대신 체육 수업을 가고 싶다는 B군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벌어졌습니다. 사건 이후 A씨는 전치 3주 상해에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
    2023-07-19
  • 경찰, 박지원·서훈 특혜채용 당사자 3명 조사
    경찰이 서훈(69)·박지원(81) 국가정보원장 시절 유관기관에 특혜 채용됐다는 의심을 받는 당사자 3명을 모두 불러 조사한 것으로 오늘(19일) 확인됐습니다. 두 전직 국정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 경찰은 범죄 혐의가 성립하는지 법리 검토를 거쳐 조만간 송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서 전 원장 시절 국가안보전략연구원(전략연) 연구기획실장으로 채용된 조 모 씨, 박 전 원장 당시 전략연에 연구위원으로 입사한 강 모 씨와 박 모 씨를 지난달 각각 참고인 신분으로 소
    2023-07-19
  • 집중호우 일시대피 1만 6천 명..서울 절반 크기 농경지 '침수'
    이번 집중호우의 일시대피자가 1만 6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오늘(19일) 새벽 6시 현재, 일시대피자는 15개 시도 111개 시군구에서 1만 597가구 1만 6,490명입니다. 이 중 5,314가구 7,839명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친인척 집이나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 머물고 있습니다. 일시대피자들에게는 생필품과 생수 등 구호물품 20만 7천 점이 지원됐습니다. 호우 사망·실종자는 50명으로 지난 17일 밤 11시 이후 변동이 없습니다. 사망자는 44명으로 경북 2
    2023-07-19
  • 나주시, 청년에게 '0원 임대 주택' 제공
    나주시가 청년들에게 무료로 주택을 제공합니다. 나주시는 오는 9월 나주에서 취업하고 일자리를 유지하는 18~45세 청년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전액을 시가 부담하는 '0원 임대 주택'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구체적인 입주 자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제공될 임대주택은 나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송월동과 삼영동에 위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7-19
  • 보육 대체 교사-사회서비스원, 중노위 화해 조정 끝내 '결렬'
    【 앵커멘트 】 중앙노동위원회의 중재로 추진되던 광주사회서비스원과 보육대체교사 노조의 화해 조정이 끝내 결렬됐습니다. 노조측이 중재안이 보육대체교사들의 고용을 보장하지 못한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기 때문인데요. 결국 6개월 넘게 이어진 갈등은 중노위의 심판으로 가려지게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월 광주 사회서비스원 소속 보육대체교사들은 고용 연장을 요구하며 광주광역시청 1층에서 점거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어제(18일)까지였던 중앙노동위원회의 중재 시한마저 지났지만 6개월 넘는 점거농성은 해
    2023-07-19
  • 전남 곳곳 '비'..기온 크게 오르며 푹푹 쪄요
    오늘(19일) 광주·전남은 정체전선 등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엔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전남 담양과 여수 등에 5mm 미만 내리다 그치겠으며, 낮 들어서는 전남 동부내륙을 중심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최대 20mm입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으며, 습도까지 높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을 기록해 무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4도, 낮 최고기온은 광주 32도, 목포 30도 등, 27~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3-07-19
  • 이낙연, 결혼식장서 봉변..흉기 소지 80대 달려들어 "1억 내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를 위협한 80대 남성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의 한 예식장에서 이 전 대표에게 고성을 지르며 팔을 잡아당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남성은 허리춤에 흉기를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흉기가 사용되진 않았으며, 주변에서 재빨리 제지에 나서 이 전 대표는 다치지 않고 자리를 피했습니다. 이 전 대표 측은 이날 남성을 협박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자신이 지난 2014년 전남지사 선거 당시, 이 전 대표를 도와 1억
    2023-07-19
  • [날씨]장마 '일시멈춤'..다시 찾아온 무더위에 "푹푹 쪄요"
    수요일인 오늘(19일) 대부분 지역에서 장맛비가 잠시 소강국면에 들어가겠습니다. 낮부터 기온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과 강원 등 중부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으며, 그 밖의 지역은 정체전선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차츰 그치겠습니다. 아침까지 전라권과 경상권, 제주도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 전라동부내륙, 대구·경북서부, 경남내륙 등에는 오후 들어 5~20mm의 소나기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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