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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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 기술 활용해 ‘이태원 참사’ 재발 막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은 오늘(18일) 치안현장 맞춤형 연구개발사업(폴리스랩2.0 사업) 2023년 신규과제 착수 회의를 경찰청 문화마당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치안현장 맞춤형 연구개발(폴리스랩2.0)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국민과 경찰이 체감하는 치안현장 문제 해결 기술 개발을 위해, 총사업비 445억을 투입하여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작년에는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 어린이집 CCTV 영상 중 아동학대 의심 장면을 빠르게 검색하거나, 사이버 침해사고와 연관 관계를 분석하여 신속 대응하
    2023-07-18
  • '산사태·낙석 우려'..전라선 모든 열차 운행 중단
    집중호우로 전라권 모든 열차의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코레일 광주전남본부는 오늘(18일) 오전 11시를 기해 전라선 열차 운행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단된 열차는 익산~여수엑스포 상하행 전라선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총 18편입니다. 코레일은 "선로 침수, 산사태, 낙석 우려 등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날 하루 열차 운행을 중단했다"며, 재개 여부는 내일(19일) 기상 상황을 보고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2023-07-18
  • 윤석열 "이권·부패 카르텔 보조금 폐지…수해복구 투입"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18일) "이권 카르텔, 부패 카르텔에 대한 보조금을 전부 폐지하고, 그 재원으로 수해 복구와 피해 보전에 재정을 투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에서 제29회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국민의 혈세는 재난으로 인한 국민의 눈물을 닦아드리는데 적극적으로 사용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모든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장마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치 말아야 한다"며 "첫째도 국민 안전, 둘째도 국민 안전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07-18
  • "주말 자유인데 비상근무는 왜 시켜?" 홍준표 파문 확산
    홍준표 대구시장의 폭우 속 주말 골프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대구지역본부(대구본부)는 오늘 (18일) 성명서를 내 "상황과 직분을 망각하고 골프를 즐긴 홍 시장을 규탄한다"며 "공직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기 바란다"고 비판했습니다. 대구본부는 "공직자들의 주말을 자유라고 생각한다면 직원들에게는 왜 비상근무를 지시했느냐"면서 비상상황에 부적절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국회를 찾은 홍 시장이 기자들에게 "비상근무를 지시한 일이 없다"거나 "실시간으로 보고할 상황 자체가 없다"고 말
    2023-07-18
  • '어린 딸이 보는데..' 아내 때리고 장인 찌른 30대 男 '실형'
    4살 배기 딸 앞에서 아내를 폭행하고 장인을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은 지난 3월 25일 새벽 1시 15분쯤 인천시 연수구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아내를 마구 때리고, 60대 장인의 배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38살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하고 5년간 아동 관련 기관으로의 취업도 제한했습니다. 당시 A씨는 어린 딸이 지켜보는 앞에서 아내를 손과 발로 수 차례 폭행했고 장인이 이를 말리자 "죽
    2023-07-18
  • 암반 '와르르'..여수 오동도 동백공영주차장 무기한 폐쇄
    여수 오동도에 있는 공영주차장이 암반 붕괴로 폐쇄됐습니다. 여수시는 어제(17일)부터 오동도 동백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고, 무기한 폐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6일 밤 10시 50분쯤 주차장 뒤편의 암반 일부가 무너진 데 따른 조치입니다. 붕괴 규모만 폭 50m, 높이 60m에 달합니다. 추가 붕괴 가능성도 있어 주변 상가 4곳에 대피 명령을 내리고, 통행도 통제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우선 암반 보수 공사를 하고 안전 검사를 거쳐 개방 여부와 시기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동백공영주차장은 110면 규모로 수
    2023-07-18
  • 괴산댐 인근 하천 범람 따른 정전 피해 복구 총력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차관은 오늘(18일) 오전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으로 정전이 발생한 충북 충주시 살미면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현황 및 복구 계획을 점검하였습니다. 괴산댐 하류 지역인 괴산군 1개읍, 3개 면 및 충주시 살미면에서는 계속되는 호우로 인해 침수가 일어나 전력 설비가 유실되어 3건의 배전선로 정전이 발생하였습니다. 괴산댐은 지난 7월 15일 오전 월류가 발생했고, 현재는 수위가 하락하여 안정화된 상황이나, 추가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산업부는 한수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체제를 지속 가동 중에 있습니다
    2023-07-18
  • 여수·담양 등 전남서도 산사태 잇따라
    집중호우가 이어지고 있는 전남에서도 크고 작은 산사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8일) 여수시 돌산읍의 한 노인요양원 건물 옆 산에서 토사가 밀려 내려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흙은 요양원 건물 벽면까지 흘러내려왔습니다. 소방당국은 요양원에 있는 노인 6명을 대피시키는 한편 응급작업을 벌였습니다. 여수 돌산에서는 16일에도 또 다른 요양원 옆 산에서 산사태가 나 철제난간이 끊기고 주차장에 세워둔 컨테이너를 덮쳤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요양원 환자와 의료진 등 60여 명이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2023-07-18
  • '유령 아동' 2,123명 전수조사..결국 249명 사망
    출생신고 없이 임시 신생아번호로 남아 있는 이른바 '유령 아동' 2,123명 가운데 249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조사 대상 아동 2123명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결과, 사망 아동은 249명으로 집계됐다고 오늘 (18일) 밝혔습니다. 지자체가 확인한 1028명 중 771명은 원 가정에서 생활하거나 친인척 양육, 입양을 통해 지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자체를 통한 사망 확인은 222명, 경찰 수사를 통해서 사망이 확인된 경우도 27명으로, 총 249명에 달했습니다. 또 20건은 사산·유산
    2023-07-18
  • 생후 7개월 아기 살해 후 극단 선택 시도, 30대 친모 입건
    태어난 지 7개월 된 자신의 아이를 숨지게 한 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17일) 오후 4시쯤 자신의 살고 있는 광주시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7개월 된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혐의입니다. 범행 직후 A씨는 유서를 남긴 뒤 이 아파트 6층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아기의 시신을 부검하는 한편, A씨의 남편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
    2023-07-18
  • '시간당 58mm' 광주·전남 호우경보..피해 잇따라
    지난 15일 광주와 전남 지역에 내려진 호우경보가 나흘째 이어지면서 관련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날부터 오늘(18일) 오전 9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담양 봉산이 208.5mm로 가장 많았고, 광양 196.2mm, 신안 홍도 193.5mm, 영암 시종 168.5mm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새벽시간대 보성 벌교에는 시간당 58mm의 집중 호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져있습니다. 관련 피해 신고도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어젯밤(17일) 10시 30분쯤 전남 곡성 오곡면에서
    2023-07-18
  • [영상]산사태 직전 여수시청 공무원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 막아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일어나기 직전 순찰을 돌던 여수시청 공무원들이 선제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막았습니다. 지난 16일 오전 10시쯤 여수시 돌산읍 임포마을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했으나, 10분 전 도로를 통제하고 차량을 우회시킨 여수시청 돌산읍 소속 공무원 5명의 발빠른 대처로 다행히 피해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여수시청 공무원들은 돌산읍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하다 산사태 조짐을 발견하고 경찰과 협조해 곧바로 도로를 통제했습니다. 이후 10분 뒤 산비탈에서 흙더미가 무더기로 쏟아져 내려 2차선 도로를 덮친 것으로 확인돼
    2023-07-18
  • 앞차 들이받고 '불'..인명 피해 없어
    교통사고로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오늘(18일) 새벽 0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앞서가던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고 충격으로 A씨의 차량에서 불이 나 운전석 등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739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8
  • 전남 고교생 국외 캠프단 출정식 가져
    전남지역 고교생으로 구성된 2023 전남 민주시민토론학교 국외 캠프단이 해외 탐방에 나섭니다. 국외 캠프단은 전남 소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 80명과 교사 등 100여 명으로 꾸려졌으며 9박 11일 일정으로 독일, 벨기에, 프랑스 등 3개국을 탐방합니다. '모두를 위한 평화, 공존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캠프단은 주독일한국교육원에 도서 기증을 시작으로 해외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둘러보고, 현지에서 강강술래 퍼포먼스도 펼칠 계획입니다.
    2023-07-18
  • "광주 시내버스 원가 산정 없이 '주먹구구' 재정지원"
    매년 수백억 원이 지출되는 광주 시내버스 재정 지원금이 주먹구구식으로 지급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채은지 광주시의원은 "지난 2019년 이후 버스정책심의를 한차례도 열지 않는 등 운송원가 산정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재정 지원금을 지급했다"며 "막대한 예산을 원가 산정 없이 집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채 의원은 "2019년 특정감사를 통해 표준운송원가 산정 소홀, 적정 이윤 산정 부적정 등 모두 16건의 지적사항이 나왔는데도 해당 부서 '주의' 처분만 이뤄졌을 뿐, 시정 조치도 없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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