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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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중단..광주·전남 의료현장 속속 정상화
    보건의료노조가 총파업을 중단하고 현장 교섭과 파업으로 전환하면서 광주·전남 각급 병원도 정상화하고 있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는 “환자안전과 불편, 복지부 입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파업을 14일 오후 5시에 종료했다”며 이틀 간의 산별총파업투쟁을 마치고, 병원으로 복귀했습니다. 그러면서 “복지부와 남은 쟁점에 대한 협의를 계속 진행해 의미있는 대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제2의 산별총파업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 각급 병원도 속속 정상
    2023-07-14
  • 노동계 "여천NCC 폭발 원청 책임 확인..그룹 총수 처벌해야"
    여천NCC 폭발사고의 원인이 잘못된 부품 사용 때문이라는 KBC 보도와 관련해 노동계가 그룹 총수의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여수시지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 폭발한 열교환기의 주요 부품이 설계와는 다른 부품으로 사용됐고 지난 2020년 다른 열교환기 교체 과정에서 이런 정황을 원청인 여천NCC가 파악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드러난 만큼 대표이사뿐 아니라 모기업인 한화그룹과 DL그룹의 총수까지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2월 여수국가산단 내 여천NCC 공장에서 열교환기 교체작업
    2023-07-14
  • [다시 학교로③]"교과서 필기 대신 3D 체험활동해요!"
    【 앵커멘트 】 KBC 기획보도 세 번째 순서입니다. 학생이 교실 앞 칠판에 나와 흰 분필로 수학 문제를 푸는 모습, 이제는 보기 어려워집니다. 교과서 대신 태블릿 PC로 수업하고, AI로봇을 움직이기 위해 직접 코딩을 하는 등 수업 내용과 모습이 모두 변하고 있습니다. 학교가 '변화에 늦다'는 편견을 깨고, '미래를 준비하는 곳'으로 거듭나려는 움직임을 시작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크기와 방향을 가진 물리량, 벡터를 배우는 수학 시간. 학생들이 큐알코드를 통해 연습문제를 열고, 벡터를 이리저
    2023-07-14
  • 국토부, '광주광역시' 빠진 대한민국 지도 사용 논란
    국토교통부 행사 홍보 포스터에 광주광역시만 빠진 대한민국 지도 이미지가 사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토부가 '2023 대한민국 국토대전' 개최를 알리기 위해 인터넷 누리집에 올린 홍보 포스터에는 전국이 여러 점으로 이뤄진 대한민국 지도 이미지가 사용됐는데 광주광역시 부분만 점이 없이 뚫려 있었습니다. 항의가 이어지자 국토부는 포스터 제작 외주업체의 실수라면서 즉각 광주가 채워진 지도로 수정했습니다.
    2023-07-14
  • "고의로 뒤집어" 봉투에 딸 유기한 친모 살인 자백
    생후 6일 된 딸을 종량제 봉투에 유기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30대 친모가 당초 주장과 달리 아이를 고의로 살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경찰청은 당초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외출 후 돌아오니 아이가 숨져있어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의 추궁이 이어지자 출산 이틀 뒤 모텔 침대에 누워있던 아이를 고의로 뒤집어 살해했다고 진술을 번복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살인과 시체유기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2023-07-14
  • 광주 아파트로 쇠구슬 날아와 유리창 파손
    날아온 쇠구슬에 아파트 유리창이 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13일) 광주시 남구 행암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쇠구실 2개가 거실 창문과 방충망을 뚫고 들어왔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CCTV를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4
  • 목포서 5층 건물 '붕괴 위험' 신고..17명 대피
    목포에서 건물 붕괴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14일) 오후 4시 15분쯤 목포시 호남동의 한 5층 규모의 건물에서 기둥에 금이 가 곧 무너질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돼 건물에 있던 17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목포시는 구조진단을 통해 붕괴 가능성 등을 파악 중입니다.
    2023-07-14
  • 집중호우로 호남선 일반열차 운행 차질..KTX 지연 예상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호남선을 비롯해 일반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오늘(14일) 오후 6시 15분부터 15일 마지막 열차까지 호남선 서대전역과 익산역 구간을 지나는 일반 열차 운행을 중지하고, 해당 구간을 지나는 KTX 열차는 호남고속선으로 우회 수송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호남고속선을 운행하는 KTX 열차도 지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낙석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영동·태백·충북·경전선 열차는 15일 첫 열차부터 마지막 열차까지 운행이 조정됩니다.
    2023-07-14
  • 시간당 60mm '물폭탄'..토사 유출·정전 등 피해 속출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 시간당 최대 6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토사 유출, 정전 피해에 이어 황룡강 유역엔 홍수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비탈면의 토사가 흘러내리면서 인도와 도로가 온통 흙탕물로 뒤덮였습니다. 하수구까지 막혔습니다. ▶ 싱크 :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 - "유실된 토사면에 방수포를 설치했고 하수구 배수로 준설 작업 차 대기 중입니다." 하천의 거센 물살에 나뭇가지와 각종 쓰레기들이 휩쓸립니다. 황룡강 유역 제2황룡교와 장록교에는
    2023-07-14
  • 충남 논산시립 추모원 산사태...가족 4명 덮쳐
    오늘(14일) 충남 논산시립 납골당에서 난 산사태가 가족 4명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이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됐고, 다른 2명은 크게 다쳤습니다. 산사태는 이날 오후 4시 2분쯤 호우 특보 속에 폭우가 쏟아진 논산시 양지 추모원 납골당에서 발생했습니다. 납골당을 찾은 70대 윤모씨 가족 4명이 매몰된 뒤 1시간 3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윤씨 부부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윤씨의 사촌 여동생은 위독한 상태이고 윤씨의 손자는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층짜리 건물 1층에 있던 피해자들은 옆건물이 굉음을 내
    2023-07-14
  •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종료…현장교섭·현장파업 전환
    보건의료노조가 이틀 만에 총파업을 종료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국민과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늘(14일) 총파업을 끝내고 현장 교섭과 현장 파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차질을 빚었던 일부 대형병원의 진료는 곧 정상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의료노조는 간호인력 적정기준 마련과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등 공공의료 확충을 요구하며 어제(13일)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은 19년 만에 일어난 일로, 전국 127개 지부 145개 사업장에서 조합원 4만 5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광주와 전
    2023-07-14
  • 이웃집 소음에 '욱' 자기 집에 불지른 40대 검거
    이웃집 소음에 격분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저녁 6시 33분쯤 의정부시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자신의 집에 방화를 저지른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자신의 집 안에서 옷에 불을 붙인 뒤 집을 빠져나갔고 불은 49㎡를 태워 소방서 추산 2,548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다가구주택에는 모두 8세대가 살고 있었으며 사고 당시 건물 안에 있던 9명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A씨
    2023-07-14
  • 돼지 축사서 '불'..재산 피해 1억 6천만 원
    강진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1억 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14일) 아침 8시 반쯤 전남 강진군 신전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축사 1개 동과 돼지 140마리를 태운 뒤 2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피해액은 소방서 추산 1억 6천만 원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단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4
  • 아파트 6층 유리창, 쇠구슬에 '와장창'..경찰 수사
    광주의 한 아파트 창문이 날아온 쇠구슬에 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3일) 광주광역시 남구 행암동의 한 아파트 6층 거실 창문이 쇠구슬에 맞아 깨졌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날아온 쇠구슬은 지름 2cm 크기로, 거실 유리창 2곳의 창문과 방충망을 뚫고 집 안으로 들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확보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4
  • "시끄럽게 코 골아"..동료 살해한 20대 '징역 20년'
    휴식 시간에 코를 골며 잔다는 이유로 동료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2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26살 윤 모 씨에 대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윤 씨는 지난 1월 13일 새벽 3시 50분쯤 광주광역시 평동산업단지 내 한 물류센터 휴게실에서 함께 일하는 40대 A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휴게실에서 잠을 자던 A씨가 시끄럽게 코를 골며 잔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윤 씨는 A씨와 다툼을 벌이다 물류센터 유통 상품인 흉기를 가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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