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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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집 소음에 '욱' 자기 집에 불지른 40대 검거
    이웃집 소음에 격분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저녁 6시 33분쯤 의정부시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자신의 집에 방화를 저지른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자신의 집 안에서 옷에 불을 붙인 뒤 집을 빠져나갔고 불은 49㎡를 태워 소방서 추산 2,548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다가구주택에는 모두 8세대가 살고 있었으며 사고 당시 건물 안에 있던 9명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A씨
    2023-07-14
  • 돼지 축사서 '불'..재산 피해 1억 6천만 원
    강진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1억 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14일) 아침 8시 반쯤 전남 강진군 신전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축사 1개 동과 돼지 140마리를 태운 뒤 2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피해액은 소방서 추산 1억 6천만 원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단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4
  • 아파트 6층 유리창, 쇠구슬에 '와장창'..경찰 수사
    광주의 한 아파트 창문이 날아온 쇠구슬에 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3일) 광주광역시 남구 행암동의 한 아파트 6층 거실 창문이 쇠구슬에 맞아 깨졌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날아온 쇠구슬은 지름 2cm 크기로, 거실 유리창 2곳의 창문과 방충망을 뚫고 집 안으로 들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확보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4
  • "시끄럽게 코 골아"..동료 살해한 20대 '징역 20년'
    휴식 시간에 코를 골며 잔다는 이유로 동료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2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26살 윤 모 씨에 대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윤 씨는 지난 1월 13일 새벽 3시 50분쯤 광주광역시 평동산업단지 내 한 물류센터 휴게실에서 함께 일하는 40대 A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휴게실에서 잠을 자던 A씨가 시끄럽게 코를 골며 잔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윤 씨는 A씨와 다툼을 벌이다 물류센터 유통 상품인 흉기를 가
    2023-07-14
  • 배달원 치어 숨지게 한 '음주 뺑소니' 의사, 실형
    음주운전을 하다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40대 의사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은 지난 1월 20일 새벽 0시 20분쯤 인천시 서구 원당동의 한 교차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36살 오토바이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41살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고 당시 피해자가 약 73m를 이동할 정도로 큰 충격이 가해졌고, 이로 인해 고통 속에서 사망했지만 피고인은 적절한 구호조치를 하지 않은 채 도주했다"고 지적했습니다. A씨는 의사로, 사고 당일 병원 직원들
    2023-07-14
  • 야간 배달 중 숨진 고교생..배달업체, 유족에 3,900만 원 배상명령
    야간 배달 업무 중 교통사고로 숨진 고등학생의 유가족이 배달대행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민사6단독은 지난 2021년 오토바이 배달 업무 중 숨진 고교생 A(사망 당시 17살)군의 유가족이 업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대행업체에게 A군 부모에 3,900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A군은 2021년 1월 18일 저녁 8시 반쯤 경기도 부천시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로 배달 업무를 하던 중 길가에 불법 주
    2023-07-14
  • '광주광역시는 대한민국 아니냐?" 광주만 쏙 뺀 국토부 포스터
    국토교통부 행사 홍보 포스터에 광주광역시만 빠진 대한민국 지도 이미지가 사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오늘(14일) '2023 대한민국 국토대전' 개최를 알리는 홍보 포스터를 국토부 인터넷 누리집에 게재했습니다.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이 여러 점들로 이뤄진 대한민국 지도 이미지가 사용됐는데 문제는 광주광역시 부분만 뻥 뚫려있다는 점입니다. 섬인 울릉도와 독도 등이 빠진 것은 차치하고라도 고의로 육지 한가운데 위치한 광주광역시만 고의로 대한민국에서 배제시킨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대놓
    2023-07-14
  • 경기 용인서 여성ㆍ어린이 등 3명 추락사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성인 여성과 어린이 2명 등 3명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14일) 오후 1시 30분쯤 용인시 처인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신원 미상의 성인 여성 1명과 5살에서 6살로 보이는 어린이 2명으로, 상층부에서 떨어져 사망한 것으로 보입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사망자 시신을 수습하고, 안전 조치를 했습니다. 경찰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4
  • "8명 사상 여천NCC 폭발 원청 책임 확인..그룹 총수 처벌하라"
    여천NCC 폭발사고의 원인이 잘못된 부품 사용 때문이라는 KBC 보도와 관련해 노동계가 그룹 총수의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여수시지부는 오늘(14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 폭발한 열교환기의 주요 부품이 설계와는 다른 부품으로 사용된 사실이 확인됐고 지난 2020년 다른 열교환기 교체 과정에서 이런 정황을 원청인 여천NCC가 파악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원청인 여천NCC의 책임이 확인된 만큼 대표이사뿐 아니라 모기업인 한화그룹과 DL그룹의 총수까지 처벌해야 한다고 강
    2023-07-14
  • 접착제 제조공장에서 큰 불 6시간 만에 진화..2명 부상
    화학물질을 이용해 접착제를 만드는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4일) 새벽 4시 19분쯤 경기도 군포시의 한 접착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난 지역은 공장들이 밀집해 있는 곳으로, 자칫 대형 연쇄 화재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8~14개 소방서에서 51~80대 장비 동원)까지 발령해 6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화재 현장에 있던 3명을 구조했으며, 이 중 2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연면적 4천㎡, 지상 3층
    2023-07-14
  • 신생아 딸 고의로 뒤집어 죽였다..30대 母 살인죄 적용
    생후 6일 된 딸을 종량제 봉투에 유기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30대 친모에게 살인죄가 적용됐습니다.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오늘(14일) 살인과 시체유기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 태어난 지 6일된 아이를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린 혐의를 받았습니다. 당초 A씨는 경찰 수사에서 "집에서 홀로 아이를 돌보던 중 잠시 외출하고 돌아오니, 아이가 겉싸개의 모자에 얼굴이 덮여 숨을 쉬고 있지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A씨 진술이 일관적이지 않다는 점을 수상히 여기며
    2023-07-14
  • '시간당 60mm' 쏟아진 폭우에 광주·전남 피해 속출
    광주와 전남 지역에 시간당 6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어제(13일)부터 오늘 오전 9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무안 해제가 132.5mm로 가장 많았고, 영광 염산 119.5mm, 신안 임자도 104mm, 장성 103.5mm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광주와 전남 나주·담양·장성·무안· 함평, 영광·신안에는 호우경보가, 곡성·구례·화순·광양·순천·영암·목포에는 호우주의보
    2023-07-14
  • 친구 목 졸라 살해한 여고생, 알고 보니 '학폭 가해자'
    대전에서 같은 학교 친구를 목 졸라 살해한 여고생이 피해학생에게 학교 폭력을 가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어제(13일) 고교 3학년 A양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양은 지난 12일 낮 12시쯤 동급생 B양의 집에서 B양을 때리고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와 언론 등에 따르면 A양이 과거 B양을 상대로 학교 폭력을 저질렀던 가해자였다는 사실도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A양은 지난해 8월, B양에게 학교폭력을 저질렀다 학교폭력위원회 처분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07-14
  • 시간당 60mm 비, 피해 잇따라..출근길 '주의'
    【 앵커멘트 】 광주를 비롯해 전남 14개 시·군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새벽부터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시간당 60mm가 넘는 비가 집중되면서 피해도 계속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전까지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출근 시간대 각별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임경섭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전남에 새벽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조금 전인 새벽 5시부터 광주와 나주, 담양으로 호우경보가 확대된 가운데,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수증기를 머금은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전남 대부
    2023-07-14
  • 물폭탄 쏟아지며 곳곳 피해..134명 폭우로 임시대피
    밤사이 세찬 비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4일) 새벽 0시쯤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안산 부근에서 가로수 한 그루가 쓰러지면서 고압선을 끊어 인근 2천 세대 이상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새벽 1시 반쯤, 아파트 2천여 세대에 전기는 복구됐지만 일대 빌라 등은 정전된 상태로 한전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 도봉구에서도 2,123세대에서 한 때 전력이 끊겼지만 현재는 복구된 상태입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전국 6개 시도 21개 시군구 65세대 134명이 폭우로 일시대피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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