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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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전역에 호우경보 발령... 시간당 최대 80㎜ 물폭탄
    오늘(13일) 밤사이 수도권을 비롯해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최대 8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13일 저녁 7시 수도권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변경해 발령했습니다. 저녁 7시부터 수도권과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강원영서에 시간당 10~20㎜씩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울, 인천, 경기 북부, 강원 중북부에 내일(14일) 오전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시간당 30~80㎜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모레(15일)까지 수도권 등 중부지방과 전북·경북 북부 내륙에
    2023-07-13
  • 주암댐 14일 오후 수문방류 개시..본댐 저수율 60% 넘어서
    주암댐이 강우예보에 따라 내일(14일) 오후부터 수문 방류를 시작합니다. 가뭄위기로 한 때 20% 저수율이 무너졌던 주암댐은 오늘(13일) 기준 본댐의 저수율이 61.1%를 기록하고 있고, 조절지댐의 경우 45.5%의 저수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밤 사이 시간당 최고 80mm의 강우가 예보된 가운데, 14일 오후 주암댐의 방류가 이어질 경우 하류 하천변의 물 유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해 장마에는 예년보다 더 많은 비가 내리고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사실상 광주ㆍ전남은 이제 가뭄 위기가 아닌 홍수 위기를 우려할
    2023-07-13
  • '46억' 지산동 우회도로, 개통 한 달만 '땅꺼짐'으로 통제
    46억 원을 들인 광주 지산동 우회도로가 개통한 지 한 달 만에 '지반 침하' 현상으로 통제됐습니다. 광주 동구청은 어제(12일)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과 조선대학교를 연결하는 왕복 2차선 우회도로를 통제하고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지난 11일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가로·세로 2m 규모 지반 침하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동구청은 "시간당 70mm의 비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면서도, "예측치 이상의 물이 배수로로 흘러들면서 도로 밑 토사가 쓸려나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동구 측은 다음 달까지 복구
    2023-07-13
  • [날씨]수도권ㆍ강원 영서 호우특보..밤사이 시간당 80mm 강한 비
    밤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80mm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경계' 단계 산사태위기경보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오늘(13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경기 구리 91.5mm, 서울 노원 85.5mm, 서울 성동 84.5mm, 인천 송도 82mm 등입니다. 오후 5시 현재,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10~3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울·인천·경기북부·강원중북부내륙&mid
    2023-07-13
  • '인천 흉기난동' 부실대응 경찰관들에 '징역 1년' 구형
    2021년 '인천 흉기난동' 사건 당시 부실하게 대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경찰관들이 실형을 구형받았습니다. 검찰은 오늘(13일) 인천지법 형사17단독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직무유기 혐의로 기소한 A(49·남) 전 경위와 B(25·여) 전 순경에게 각각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국가기관이 범행 현장을 이탈한 직무유기를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A 전 경위와 B 전 순경은 2021년 11월 15일 인천시 남동구 빌라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당시 현장에 출동해
    2023-07-13
  • 日 오염수 방류에 불티난다 했더니..中 천일염 국산 둔갑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불안감으로 천일염 판매량이 급증한 가운데 중국산 천일염 60톤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인천 해양경찰서는 오늘(13일)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유통업자 A씨와 판매업자 B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이달 초까지 중국산 천일염 20㎏짜리 3000포대 60톤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유통·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 등은 원산지 표시 스티커를 포대에 부착했다가 판매 직전 제거하는 수법으로
    2023-07-13
  • 여수시의회, 부영그룹 회장에 아파트 민원 즉시 해결 촉구
    전남 여수시의회가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에게 부영아파트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오늘(13일) 성명을 내고 "지난 3년 동안 여수시에 접수된 부영아파트 관련 민원이 수백여 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여수는 부영시라는 낯부끄러운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며 "그만큼 여수시에는 부영그룹이 지은 아파트가 많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아파트는 총 7만 6,073세대로 이 가운데 부영아파트는 1만 7,986세대로 무려 23.6%에 달합니다. 인근 순천시 부영아파트는 9.5%, 광양시는
    2023-07-13
  • "공탁은 잽싼 외교부, 양금덕 할머니 서훈은 모르쇠"
    시민단체가 양금덕 할머니의 국민훈장 서훈 재개를 두고 외교부가 모르쇠로 일관한다며 지적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오늘(13일) 외교부에 양금덕 할머니에 대한 2022년 대한민국 인권상과 국민훈장 서훈 절차 재개 여부를 문의했지만, 석 달이 넘도록 묵묵부답이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 11월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 할머니를 2022년 대한민국 인권상 후보자로 최종 선정해 포상을 추천했으나, 외교부의 '이견'으로 무산됐습니다. 이와 관련 단체는 지난 4월 10일 추천권자인 인권위와 외교부에 양 할머니 서
    2023-07-13
  • 여중생 죽음으로 내몬 계부 성폭행..알고도 묵인한 친모 구속
    딸이 의붓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한 것을 알고도 묵인한 친모가 법정구속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은 2020년 딸이 새 남편에게 성폭력을 당한 뒤 2차례 자살을 시도했음에도 딸을 보호하지 않는 등 양육을 소홀히 한 혐의로 55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12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5년 간 아동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마땅히 이행할 보호자의 의무를 방기하고 오히려 수사기관의 수사를 방해하는 등 납득이 되지 않는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 등에서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
    2023-07-13
  • 지난해 국제 총이동자수 112만 명…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전환
    지난해 코로나 엔데믹으로 국제 이동이 자유로워지면서 총이동자 수가 증가한 가운데 국제순이동은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전환됐습니다. 또한 중국·베트남·태국 국적 입국자가 외국인 입국자의 43.9%를 차지했으며, 체류목적은 취업이 가장 많고, 유학·일반연수 등 순이었습니다. 오늘(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국제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체류기간 90일 초과 총이동자는 112만 4천 명으로 전년대비 23만 7천 명(26.8%)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입국자는
    2023-07-13
  •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에 곳곳 진료 차질..광주·전남 의료공백 '아직'
    보건의료노조가 오늘(13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곳곳에서 진료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119종합상황실 등에 오는 17일 오전 7시까지 환자 이송과 전원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부산대병원은 파업에 앞서 입원환자 대다수를 다른 병원으로 전원 조치해 퇴원이 어려운 환자 100여 명만 관리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도 15개 지부의 조합원 6천여 명이 파업에 참여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이날 오전 근무자 가운데 110여 명이 파업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조선대병원에서는 일부 조합원이
    2023-07-13
  • 초ㆍ중학생과 상습 성매매한 40대 방과후 강사 구속
    초ㆍ중학생들에게 상습적으로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가진 40대 방과후 강사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해 9월 말부터 올해 3월까지 대구 지역 중학교 방과후학교 강사로 근무하면서 다른 초ㆍ중학교에 재학 중인 여학생 4명을 상대로 20여회에 걸쳐 현금 등을 준 뒤 성매수를 한 혐의로 47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성관계 중 바디캠 등을 이용해 사진이나 영상 등 성착취물 11개를 촬영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온라인 채팅으로 여학생들에게 접근해 등교시간 전인 아침이나 하교시간 이후 공원 등
    2023-07-13
  • '흰 털 자랐어요'..쌍둥이 아기판다 근황 공개 '심쿵'
    지난 7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들의 근황이 오늘(13일) 공개됐습니다. 에버랜드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출생 당시보다 하얀 털이 보송하게 자란 아기 판다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판다는 보통 생후 10일경부터 검은털이 자라날 모낭 속 검정 무늬가 보이기 시작하고, 생후 한 달쯤 되어야 눈과 귀, 어깨, 팔, 다리, 꼬리 주변의 검은 무늬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에버랜드는 엄마 판다 아이바오(9)와 아기판다들이 모두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바오가 쌍둥이
    2023-07-13
  • 스타벅스 광주 굿즈 출시.."전국 최초 도시 홍보 문안"
    광주광역시가 스타벅스와 함께 도시의 색을 담은 문화상품인 '광주 굿즈'를 선보였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도시 홍보를 위해 스타벅스와 광주 홍보방안을 마련, 지역 관광지와 명소가 담긴 '광주 에코백'을 출시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광주 에코백'은 월봉서원·중외공원(광주비엔날레)·광주예술의거리·양림동펭귄마을·무등산국립공원·1913송정역시장 등 광주 랜드마크 6곳이 그림으로 담겨있습니다. 스타벅스 에코백에 도시 홍보 문안이 들어간 것은 전국 최초라고 광주시는 밝
    2023-07-13
  • 제2의 바다이야기 사전에 막는다..당국, 엄정 대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오균), 경찰청(청장 윤희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홀덤펍 불법행위 근절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홀덤펍에서의 환전과 경품교환 등 불법행위 확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에 대한 단속에 나서는 것입니다. 딜러와 함께하는 카드게임의 한 종류인 홀덤(Holdem)과 펍(Pub)의 합성어로 입장료를 받고 게임 장소와 칩을 제공하며 주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관계부처는 ‘홀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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