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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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회재 의원, "여천NCC 폭발, 한화·DL그룹 총수가 처벌받아야"
    김회재 국회의원이 지난해 발생한 여천NCC 폭발사고와 관련해 출자사인 한화그룹과 DL그룹 총수가 처벌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4월, 국회산자위원회에 출석한 이창양 산자부 장관에게 "여천NCC는 한화와 DL그룹이 합작해 만든 회사로 명의상 대표는 실질적인 권한이 없고 한화와 DL그룹이 권한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중대재해처벌법은 한화나 DL의 실제 오너가 처벌을 받아야 한다"며 "관련 내용을 검토해 보고해 달라"고 이 장관에게 요구했습니다. 여천NCC가 사고 직후 사과를 하며 바
    2023-07-13
  • 유승준, 한국 땅 밟나..법원 "비자발급 거부 취소"
    한국행 재외동포(F-4) 비자를 신청했다 거부돼 다시 소송에 나선 가수 유승준이 2심에서 승소했습니다. 서울고법 행정9-3부는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재외동포 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유 씨 손을 들어줬습니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해외 공연을 이유로 군 입대 전 국외여행허가를 받고 출국한 뒤 미국에 귀화해 한국 입국이 제한됐습니다. 이후 한국 정부를 상대로 재외동포(F-4) 비자 발급 여부를 놓고 소송전을 벌여왔습니다. 1심과 2심에서는 비자 발
    2023-07-13
  • 생후 이틀 된 아들 생매장한 친모.."잘못했습니다"
    태어난 지 불과 이틀 된 아들을 산 채로 야산에 묻어 숨지게 한 친모가 "잘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살해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 A씨는 오늘(13일)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습니다. 10여 분 만에 심사를 마치고 경찰호송차로 돌아가던 A씨는 살해 동기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잘못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10월 27일 전남 목포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으며, 이틀 뒤 택시를 타고 광양에 있는 친정집으로 향했습니다. 당초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도착 직후 홀로 아이를 돌
    2023-07-13
  • 길냥이 만진 40대, SFTS 감염 후 9일 만에 숨져
    "길고양이 만졌다" 진술..치명률 20%로 주의해야 제주에서 길고양이를 만졌다가 속칭 '살인진드기'에 물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걸린 것으로 알려진 40대 여성이 끝내 숨졌습니다. 감염된 지 9일 만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서귀포에 사는 49살 A씨는 지난 4일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확인됐습니다. 이튼날 발열 등 증상이 심해져 도내 종합병원에 입원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받던 중 12일 오후
    2023-07-13
  • 도심 한복판 술집서 '패싸움' 벌인 조폭들..무더기 검거
    도심 한복판에서 패싸움을 벌인 폭력조직 2곳의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 3월 21일 밤 11시쯤 전북 전주 신시가지의 한 술집에서 단체로 싸움을 벌인 혐의로 조폭 24살 A씨 등 21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당시 술집 안팎은 한데 뒤엉켜 폭력을 휘두르는 조직원들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싸움에 흉기나 둔기는 동원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직원들은 출동한 지역 경찰관에게 '단순 폭행이다. 서로를 처벌할 의사가 없다'고 둘러대며 현장을 이탈했
    2023-07-13
  • 전남서 차량 화재 잇따라..2명 다쳐 '병원행'
    전남 곳곳에서 차량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3일) 새벽 6시쯤 전남 신안군 임태면의 한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옹벽과 충돌한 뒤 전복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고 충격으로 차량에 불이 나 소방서 추산 8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A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채혈을 한 뒤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앞서 어제 오후 6시 20분쯤엔 목포시 죽교동의 한 식당 앞에 주차돼
    2023-07-13
  • '대포통장 개설'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은행원도 '한통속'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이 현직 은행원까지 연루된 사기 일당을 검거했습니다. 합수단은 오늘(13일) 보이스피싱 사기에 가담한 대포통장 유통총책 등 24명을 붙잡아, 이 중 1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대포통장 유통총책 A씨 등 유통조직은 2020년 11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유령법인 42개를 세워 대포통장 190개를 국내·외 보이스피싱 조직 등에 빌려줬습니다. 이를 통해 피해자 39명을 상대로 약 14억 원 피해금을 가로채는 과정에서 사기를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누구인지
    2023-07-13
  • 19년 만에 머리띠 묶은 보건의료노조..인력기준 마련 등 요구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오늘(13일) 간호인력 적정기준 마련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등 공공의료 확충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은 19년 만입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전국 127개 지부 145개 사업장에서 조합원 4만 5천여 명이 참여하는 산별총파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약사, 치료사, 요양보호사 등 의료부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가입한 민주노총 산하 산별노조입니다. 파업 사업장은 사립대병원지부 29곳, 국립대병원
    2023-07-13
  • 동급생 살해하고 자수한 고3 여고생 '구속영장'..이유엔 침묵
    동급생 친구를 살해한 고3 여고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동급생 친구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여고생 17살 A양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A양은 어제 낮 12시쯤 대전 서구에 있는 친구 B양의 자택에서 B양을 때리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같은 고등학교에 재학 중으로 평소 친분이 있던 사이로 전해졌습니다. 범행 당일에도 A양은 B양과 이야기를 나누려고 B양의 집을 방문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양은 B양이 숨지자 본인도 극단적인 선택을 하
    2023-07-13
  • '토사 유출·가스 공급 중단' 호우 피해 잇따라..내일까지 150mm 비
    밤 사이 광주·전남에 호우가 이어지면서 일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3일) 0시 20분쯤 전남 보성군 복내면의 한 도로에서 토사가 유출되면서 주행 중이던 1톤 트럭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을 몰던 50대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토사가 25m에 걸쳐 유출되면서 현재 해당 도로는 운행이 통제된 상태입니다. 전남 도로관리사업소는 이날 오전 중 복구를 완료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정상 운행은 안전진단 이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12일) 저녁 6시 20분쯤엔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의 한
    2023-07-13
  • 국립광주과학관, 달 탐사선 ‘다누리호’ 모형 전시
    국립광주과학관이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호의 축소모형을 전시합니다. 과학관은 우리나라 우주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부터 수증 받은 다누리호 모형을 상설전시관 2관 2존에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모형은 다누리호를 3분의 1 크기로 축소했지만 세부 모습을 그대로 구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7-13
  • 정관계 '코인 로비' 의혹 드러날까? 의혹 중심 업체 대표 경찰 조사
    정관계를 대상으로 한 이른바 '코인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가상화폐 코인 퓨리에버의 발행 업체 대표 59살 이 모 씨를 정관계 로비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수사선상에 오른 이후인 지난달 귀국해 수 차례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20년 11월 퓨리에버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상장한 이 대표는 이 과정에서 홍보에 편의를 봐달라며 사전에 발행한 코인을 공무원 등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3-07-13
  • 스티브 유 이번에는 비자(VISA) 받을까? 7번째 법원 판결
    가수 스티브 유(한국명 유승준)의 한국 입국비자 발급 신청에 대한 법원 판결이 나옵니다. 서울고법 행정9-3부(조찬영 김무신 김승주 부장판사)는 오늘(13일) 유 씨가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제기한 여권ㆍ사증(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 2심에 대한 판결을 선고합니다. 오늘 판결은 유 씨의 입국비자 발급과 관련한 법원의 7번째 판단입니다. 병역을 피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유 씨는 지난 2002년 처음으로 한국 입국이 제한됐습니다. 이후 재외동포 비자를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2015년 결국
    2023-07-13
  • '강남 마약 음료 사건' 주범, 20대 한국인 中서 체포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발생한 '마약 음료' 사건의 주범이 중국에서 체포됐습니다. 경찰청은 한국 국적의 20대 이 모 씨가 지난 5월 24일 중국 공안에 체포됐으며, 현재 이 씨의 국내 송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중국에서 보이스피싱 조직 중책으로 활동하며, 지난 3월 중학교 동창인 길 모 씨에게 마약 음료 제조·배포를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에 길 씨는 이른바 '던지기 수법'을 통해 필로폰 10g을 구입한 뒤, 이를 중국산 우유와 섞어 음료를 제조했습니다. 이후 길 씨 일당은 시음
    2023-07-12
  • 금속노조 "노조 탄압 중단하라"..일부 사업장 차질
    민주노총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도 오늘(12일) 하루 윤석열 정부의 노조 탄압을 규탄하는 전국 금속노조 총파업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 광양 포스코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윤석열 정권의 '친재벌 노동 적대' 정책이 바뀌지 않으면 노동자들의 삶은 낭떠러지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노조 탄압 중단과 '주 69시간제 철퇴' 등을 촉구했습니다. 조합원들의 집회 참여로 기아차 부품사 등 광주·전남 22개 사업장에서는 생산 라인 일부가 중단되거나 휴무조를 대신 투입하는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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