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만에 머리띠 묶은 보건의료노조..인력기준 마련 등 요구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오늘(13일) 간호인력 적정기준 마련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등 공공의료 확충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은 19년 만입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전국 127개 지부 145개 사업장에서 조합원 4만 5천여 명이 참여하는 산별총파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약사, 치료사, 요양보호사 등 의료부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가입한 민주노총 산하 산별노조입니다. 파업 사업장은 사립대병원지부 29곳, 국립대병원
2023-07-13